천사의 나팔소리인가??...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들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42), 작성일 23-09-28 04:02, 조회 366, 댓글 0관련링크
본문
천사의 나팔소리인가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년 전에 꾸었던 꿈이 가끔씩 생각나다가 최근에 모두 풀어져서 해석해
보았습니다그리고 월중에 체험내용도 함께입니다
꿈년전
가을들판이고, 억새가 무르익지는 않았고, 많이 자라고 있는 상황
가을바람이 불어 와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고그 바람을 느끼며 돌아서서
가는데뒤에서 청아하게 쪼로로쪼로로롱꽃소리가 들림
뒤돌아서 가까이 가보니 흙 가까이 작은 털이 있는 하얀 꽃이 피어있고
바람에 이 꽃이 흔들리며 내는 소리였음바람과 억새와 특히 꽃이 내는
소리가 인상 깊음
솜다리에델바이스스위스, 오스트리아 국화
상징 순수,고귀한 흰빛
꽃말 고귀한 사랑소중한 추억용기
에델바이스의 전설
은방울꽃스웨덴, 핀란드 국화
꽃말은 즐거움기쁜소식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행복으로의 회귀
=하얀꽃은 솜다리에델바이스였고바람에 흔들려 들풀들과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은방울꽃이라고 자연스럽게 연상됨
이 세상의 소리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솜다리꽃이 잎으로 보이며 무궁화를 연상시킴
=무궁화는 창조새로운 사회얀무궁화 잎이 단을 연상케 함
단지파를 검색하다가 단은 를 의미함을 알게 됨
==새로워진새로워지고 있는 창조를 의미로 만드는 사회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사회앞으로 년부터
새로운 인류 → 히란야 의식 → 새로운 도덕
↓ ↓ ↓
깨어나는 의식↓ ↓
한국포함 전세계만천명↓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
꿈의 마무리를 해석하며 의미가 계속 변화함을나 자신의 의식도
이 순간 계속 변화됨이, 알아집니다
연구회 원장님께 위의 내용들을 말씀드리고 여쭤보니 크게 조용히
끄덕끄덕하십니다
체험
어린시절살 무렵시골에서 자랄 때 멀리보이는 첩첩산중 앞에
집들이 있고 하늘에서 몇몇의 천사들이 손에 천사봉을 들고 그들끼리
공중에서 장난하며 천천히 내려옴어느 집의 지붕으로 모두 들어가고
다시 지붕에서 천사들이 다시 하늘로 급하게 올라가다가 점점
시야에서 흐려지며 사라짐
꿈을 해석하며 관련부분에 천부경을 하던 중위의 체험과 관련 있음이.
자연스럽게 매치되고지붕으로 들어간 천사의식들이 찾아지고자신 또한
성장과정과 결혼아이들을 키우며 천사의식이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지게 됩니다이 천사와 같은 의식은 모두 천사이고 천부경과
함께입니다
체험
월 첫째주단머카바를친척지방에 가져다 놓음충남
월 둘째주나에게 몇일째 와 있는 존재기운이 밤에 자다가도 느껴져
잠결에도 빛이다하니 사라지고 붉은 행성이 개 보입니다
=니비루 행성이 맞다고 하십니다원장님
월 둘째주월일에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다 원장님
덕분이다라는 생각이 들며 미소가 지어지고 평화로움들었다고
말씀 드림
어느 순간 이 존재가 드러나며내안에서 빛으로 어둠으로년간
나인것처럼 존재하던 우주인 의식임을알아짐
월 둘째주피라밋에 앉아 은방울꽃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떠올려
보다가 빛의 영역의 문이 다 열렸다하는 소리 들림
=그렇다고 하심.(원장님)
월 셋째주둘째아이 친구의 단머카바를 한 후피라밋 주변에
앉아 있다가
나도 그 아이처럼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산 전생이 있구나하고 그냥 알아짐
년대 프랑스에서부모도 아닌 조부모세대에서 하던일은 한 듯한
나와 가족과 연결 되고 인연이 되는 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었구나
내가 겪어내야 하는 것이내가 정리해야 하는 카르마가 있구나
=자신주변의 여러 상황들이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 보여도 그렇치 않다는
이야기를 하심원장님
월 넷째주하나의 단머카바를친척인천 서해 가까이더 하고
연구회에 방문하니 직원분 여러분들이 얼굴이 왜 이렇게 좋아졌느냐고
하십니다
우연하게도 월에 몇 개를 했는데 하나씩 할 때마다 나와 주변이
정리되고 좋아짐을 매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