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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드러내는 천화(天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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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9-05 21:26, 조회 1,6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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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가 내려온다고 한지, 벌써 2주가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잘 믿겨지지도 않고, 반응이 조금있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9월로 접어 들어가면서, 마음에 부정성이 올라오면

금새 가슴이 턱턱 막히고, 자신안에 있던 악마가 거세게 드러났습니다.

 

저는 전생에 바알을 섬기던 제사장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고, 나중에는 같은 동료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죽었습니다. 이 전생은 그동안 몇 번 반복적으로 

드러나면서참회를 한다고 했는데천화가 내려온 시점이후로는, 그 전

보다 강도가 아주 더세게 카르마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 참회가 없는 이들에게 이제, 하늘은 가차없이 내리

치는 것 같았습니다. 가슴에서 울리는 진실어린 참회없이는 자신이 저질러 

놓은 카르마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뿐만 아니

, 자신의 주변 사람들까지 카르마의 기운으로 몹시 힘들어한다는 것입니다.

 

제말이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더 흐를수록 이제 하나둘 체감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카르마를 피해, 도망다닐수도 없고, 천화의 글을 읽으시

고도, 외면하시는 분들은, 하늘에서 준 마지막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번에 얼마나 심하게 천화에 대해서 겪었는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

고 싶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머리와 온몸이 사방으로 막히고, 가슴이 

숨을 쉬기조차도 어려워, 태어나 처음으로 절망감마저 들었습니다. 정말

잠시 수행을 하다, 오만한 마음이 튀어나와 저도 모르게 아차실수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가슴이 저를 막았습니다. 1시간이 넘어, 눈물을 흘리는 

참회를 일으키기 전까지, 가슴이 답답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진심 참회란, 이런 것일까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래도저에 정신과 몸은 

며칠동안 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반성을 일으킬때까지 악마가 고개를 쳐들

, 저를 짓눌렀습니다. 지금은, 제가 부정적이고 오만한 생각이 들때마다,

스스로 정신차리라고 호통을 치곤 합니다. 정말 아찔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천화는 하늘의 불로, 사람들안에 있는 귀신(악마)들을 사라지게 하기위해 오지만

부정성이 너무 심한 사람들은, 이 천화로 인해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글을 읽고 설마 하였습니다. 하지만, 절대, 거짓말이 

아니였습니다. 남을 속이기 위한 말이 아니였습니다. 진심, 제말이 무슨 의미인지 

같은 체험을 한 이들이 있다면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늘은 천화를 통해, 카르마를 소멸하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이들에게는 큰 

축복의 기회를 주고, 자신의 카르마를 외면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계속 내뿜는 

이들에게는, 천화를 통해 천벌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하늘은 시작을 하였고, 사랑의 빛으로 변화되지 않는 이들에게는 더 이상 설자

리가 없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조차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

하려 합니다. 

 

당신안에 창조주님과 같은 순수한 사랑의 빛이 있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자신이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들을 이제 모두 드러내어, 빛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