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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되게 한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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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8-29 22:00, 조회 1,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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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대학교수는 어느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케이시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케이시에게 리딩을 의뢰했고, 리딩이 말한 대로 

마사지. 전기치료법.식이요법 등 종합치료를 한 결과 몸이 건강해지고 시력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동안, 의학적으로는 방법이 전혀 없어보였으나, 케이

시가 말한대로 치료한 결과 3개월이 지나자 그의 왼쪽 눈의 시력이 10%가량 

회복되었습니다.

 

케이시가 소경인 대학교수의 리딩을 4번에 걸친 결과, 소경이 되게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가 페르시아 시대에 야만인종 중의 한 사람이였습니다. 그 종족

에는 불에 달군 인두로 적의 눈을 지져버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직업적으로 한 사람이였습니다.

 

케이시는 카르마를 결정하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동기이며, 말이나 글이 아니라 

정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자기가 속한 사회의 관습상 요구된 일을 하였을 

,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켰기 때문이였습니다.

 

자신이 일으킨 과거생에 마음들은,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깊은 상처를 입었거나,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든것들은 스스로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생에 카르마를 들추어내거나, 자신이 스스로 꿈이나 

명상을 통해 보아도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자신의 마음으로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마음이라서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조그만 섭한 소리를 해도, 분노의 마음이 일어나, 밤새 잠을 못잡니다

상대는 아무 생각없이 한 소리에, 혼자 자격지심을 가지고, 울고 슬퍼하고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자악합니다. 다른 사람의 외모를 보고, 자신을 평가합니다

모두, 자신을 보지 않고, 상대를 보고 있으면서 일으키는 마음들입니다.

 

욕심, 분노, 미움, 시기와 질투, 경쟁심 모두 나와 상대를 비교하면서 일으키는 

마음들뿐입니다. 저의 카르마나 연구회에서 카르마 정리를 하면서 드러난 것들은 

모두, 자신을 보지 않고, 상대를 보면서 일으킨 마음들로 자신을 어둠속에 있게 

하였습니다.

 

모든 어둠은 시작은 자신이였습니다.

저는, 꿈에 어떤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뒤로, 카르마가 계속 드러나, 처음에는 그분

이 나에게와서 그렇다고 분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저에게 부정적인 

마음이 있어 그렇게 느낀것이였고, 그분에 대한 미움이 있어 나타난 것이였습니다.

 

상대를 보지않고, 자신을 보면서, 저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알아채고, 반성하는 

것이 카르마를 소멸하는 첫걸음이자, 결과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아채는데, 6

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원장님이 아무리 말을 해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론상으로는 백날 알아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니, 가슴은 늘 아프기만 하였지요.

 

내면에서 반성과 참회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카르마 소멸이,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을 저는 매일매일 체험해가고 있습니다. 백회나 송과체가 발달해도, 가슴에 부정

성이 많으면 도로아미타불이고, 모래성을 짓는 것과 같았습니다.

 

가슴이 정화되면, 백회도, 송과체도, 모든 차크라도 열립니다. 가슴에 있는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사랑인 빛을 깨우셔야 본래의 빛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면서, 평화를 원한다면서, 늘 사람들위에 있으려고 하고, 자신

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욕심으로 가득합니다. 저 또한, 그 욕심으로 지금 힘이 듭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자신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느낀다면, 당신의 사랑

은 햇살보다 더 환하게 빛이되어 세상을 밝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