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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옴나마하시바이 진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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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버들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42), 작성일 23-08-28 16:45, 조회 1,6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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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대학생) 꿈내용입니다.


꿈.

아빠와 여의도역(전철)에 갔다가, 지하철역의 이벤트행사에 참여.

간식을 먹은 후 아빠는 이상해지고 폰을 행사자들에게 넘기자

폰에 있던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자신폰도 연결되어 같이

어딘가 끌려갔다 돌아오고 있는중에 사람들이 집으로 오는 것처럼

계속.. 계속..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눈이 이상해,

눈이 그냥 악마야” 라고요.

그래서 옴진언을 하는데 내 몸이 진동을 하고 있고, 옴나마하시바이 진언도

계속 하니 그 사람들이 뒤로 물러난다고 합니다.

주변의 아이들(친구들)도 카드를 그들에게 주고 있고, 그들은 받으려 다가오고..

옴나마하시바이 진언을 하니 카드가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가고 그들은

뒤로 물러나고 있다고 하네요

(꿈에서 옴진언을 이렇게 많이 해 본거는 처음이라면서...)

오늘 만나려는 친구도, 그동안 만나던 친구들도 눈이 다 그렇다고 합니다.

또 씹고 있던 껌이 있고, 토하려고 해서 뱉자마자 조각상 주변이라 뭐라해서,

그 조각상을 사겠다 하니 17600원이고 계약서를 써야한다며 이자까지 계산해서,

안 쓴다고 계약서를 찢어버리고 보니, 계약서가 또 있고

그 옆에 이중 삼중으로 계약서가 보였다고 합니다.

다른곳으로 걸어가다보니 아까 물러나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있고

아까보다는 모두 나은 모습으로 있었다고 합니다.(8월24일 꿈)


==사람들 눈이 악마처럼 보인것은 우리들이 만든 모습인거죠? 원장님께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