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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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부러진 척추뼈를 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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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7-31 21:20, 조회 2,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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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디스펜자는 스물 세 살 철인3종 경기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뼈 여섯 

개가 부러졌습니다. 의사들에게 평생 장애를 가질 것이라고 진단을 받았습

니다. 조 디스펜자는 수술을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매일 두 번,

시간씩 조 디스펜자는 척추뼈를 제건하고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상상을 

했습니다.

 

석달 뒤, 의사들의 진단과 달리 조 디스펜자는 보조 장치도, 수술도 없이 다시 

걷고, 운동하고, 평소와 같은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그 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경학, 신경 과학, 뇌의 기능과 화학, 세포 생물학

기억 형성, 노화와 장수의 문제들을 연구했으며, 자신과 같이 경험한 이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조 디스펜자는 신경 과학, 양자 역학, 후성 유전학 등 최신 과학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고, 우리 안의 무한하고 놀라운 능력을 활용해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열정

적인 방법을 탐구해오고 있습니다.

 

조 드시펜자는 말합니다.

 

똑같은 환경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실제로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부정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부정적 

상황을 만들어내는 경향을 보인다.”

 

마음의 힘이, 우리의 건강을 바꿔놓는다는 조 디스펜자의 충격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2023731, 하루를 어떤이는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여, 자신과 만나는 이를 

평온하게 하지만, 어떤이는 분노와 불만, 짜증으로 자신과 만나는 이를 힘들게 합

니다.

 

인생을 바꾸는 것, 카르마를 소멸하여 윤회를 하지 않는 것, 암같은 큰병에서 벗어

나는 것, 모두 내면이 치유되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에서는 단 한걸

음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루내내 저에 카르마로 분노와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온통 남탓하는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머리가 다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지자, 누가 한 말이 문뜩 떠올랐습니다.

 

살날이 얼마남지 않은이는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분노와 미움, 시기와 질투, 더 이상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죠.”

 

나라는 허상인 에고를 붙잡고, 남탓만하고 분노하고 미워하는 저를 발견하고, 미안

했습니다. 온몸에서 시구창냄새와 똥내가 났습니다. 거미와 지네가 머리와 가슴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어둠이 있어, 어둠이 온것인데, 저는 오늘도 실수를 

통해, 저를 놓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에서는 아무것도 창조가 되지 않았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에서 하는 창조는 즉시,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을 

하며 창조를 합니다. 그런데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창조를 하려고 하니,

가다가 실패하고, 꼬꾸라져 낙담하고, 포기하였습니다.

 

우리가 창조가 가능한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빛인 소마티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창조의 빛임을 알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곧 창조의 빛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직접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체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것은, 자신이 체험하고 아는

것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경험담을 기대합니다.

연구회를 방문하셔서, 또는 글을 통해, 여러분의 많은 빛의 창조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