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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7-20 20:55, 조회 2,1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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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 나라의 대통령을 안보이는데서, 씹고 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모두, 저 대통령 때문이라며, 어쩔대는 분노로 가득차 

이야기를 할 때가 있지요. 어쩌면, 그말이 맞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가 대통령을 욕하고, 분노한다고 해서 달라진게 있을까요?

 

아마도, 사람들의 분노의 에너지로 인해, 대통령은 더 힘들어하고,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을 수 없어, 그릇된 판단을 내려 나라를 더 힘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개인도 이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왜 제가 지구에 온 사명을 잃고, 깊은 어둠으로 빠졌는지 

궁금했습니다. 반복적인 카르마를 이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나서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벌레들이 온몸을 타고 다녔

습니다. 그런데, 오늘 명상을 하는데, 가슴이 울기시작했습니다. 울고있는 

저를 지켜보았습니다. 도대체, 왜 우냐고 질문하였습니다. 울고있는 저는 이렇

게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해.

모두 거짓으로 대해

 

저는 울고있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부정적이어서 슬펐다면, 너도 어둠속에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사랑

과 자비심에 마음이 들었다면, 비판하기 보다는 네가 모범이 되어, 사랑으로 

실천을 보여주었으면 된 것 아닐까!

 

이말을 들은, 울고있는 저는 울음을 멈추었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슬퍼하다가 마침내는 분노하여 어둠이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거인족이 되어, 사람들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제 

사람들의 단점을 보고 비판하기 보다는, 장점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전생의 반복을 이제 하지 않겠습니다.

 

빛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원장님은 늘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상대방을 보고 비교하고, 비판하면서 자신의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들에게 모범이 되고, 축복의 말을 해주면서, 자신의 빛을 

밝히고, 더불어, 그들도 빛가운데에 있게 하면 어떨까요.

 

머카바 천부경에서 나오는 우주의 고차원 에너지로 인해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이 드러날 때, 부다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직은 부정적인 몸과 의식이 

우주의 고차원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

자신안에 숨어있던 빛이 하루아침에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자꾸 비워 

머카바 천부경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자신이 평소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습관인 말과 행동에 대해, 내면에게 물어보

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내면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에게 알려줍니다. 자신

이 직접 느끼고, 알게 된 것은 절대, 잊지않습니다. 반성과 참회의 속도가 빨라

집니다.

 

오직 자신안에 답이 있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오늘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