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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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마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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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7-13 22:00, 조회 2,1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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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젊은 나이에 시한부생명을 살고 있는 어떤분의 전생이야기입니다.

 

여자는 전생에 산속 마을에서 사는 남자였습니다. 아내가 병으로 죽고, 몸에 

마비증세가 있는 딸을 혼자서 힘들게 보살폈습니다. 남자는 너무나 힘든 나머

지 딸에게 분노의 마음이 생겼고, 딸을 잘 보살피지 못했습니다. 재혼을 하고

싶었지만 딸 때문에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딸도 아버지에게 반항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은 불구였지만 아주 아름답게 컸습니다. 어느날, 남자의 농장에 일을 도와 주러

왔던 한 남자와 딸은 눈이 맞았고딸이 불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

갔습니다남자는 분노했습니다. 이제는 늙어 자신을 좋아해줄 여자도 없는데,

은 훌쩍 떠나버렸기 때문이죠.

 

자신을 버린 배은망덕한 딸을 욕하며, 남자는 더욱 더 미워했습니다.

 

남자는 몇 번의 환생을 거쳐, 현재의 여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생에 딸을 보살

피면서, 분노를 한 마음 때문에이생에서는 반대로 보살핌을 받는 처지가 되었습

니다. 현재의 남편은 전생에 딸을 데려간 남자입니다. 전생에 딸과 함께 미워했던 

남자를, 현생에 남편으로 만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생에 딸을 보살피면서 가졌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무의식속에 남아, 현생

에 병이 생김으로써 카르마를 해소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병이 걸리는 

이유는, 대부분 무의식속의 감정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병에 걸렸을 때, 세상을 원망하고 분노할게 아니라,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비워야

병의 원인을 알고, 해결할 수 있다고 원장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늙고, 병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병에 걸렸을

때는, 어느때보다 살고자 하는 욕망으로 가득찹니다. 그래서, 무당도 찾고, 명약이

라고 속이는 사기꾼에게 당하기도 하고, 자신의 전재산을 주고라도 살고자 합니다.

 

병을 낫게하는 답은, 모두 자신안에 있는데, 밖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

니다. 미국이 1980년 구조 조정 때 병자가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회와 

정부에게 원망과 분노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자신에게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은 모두 자신의 탓이였습니다

자신이 만든 마음들이, 에너지로 그대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뿐이였습니다

피할방법도 없고, 지우개로 지울수도 없었습니다. 오직, 자신안에 있는 마음들을 

알아채고, 비우는 것이였습니다. 반성과 참회, 감사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외에는 

자신의 불행을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자신의 삶을 바꿀수 있고, 윤회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원장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병은 우리에게 원래 없습니다.

자신이 만든 마음의 결과일뿐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소마티드()을 깨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