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水) 고마움의 효과를 여러가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안과질환 체험입니다.

제 개인적인 체험이긴 하나 누구든지 가능한

효과를 볼수 있으리라 하는 마음에 

진동수 체험을 올려 봅니다.

육각의 구조로 최대한 소마티드를 활성화 시켜

사람의 몸속에 스며들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재생시켜줍니다.

3개월 쯤 되어갑니다.

해가 반짝 뜨는 날엔 몸두 마음도 환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초봄의 쌀쌀함이 있었지만 따뜻한 태양의 빛이 좋았더랬지요.

그런데 나의 눈은 시리고 아프고 따끔거립니다.

안경을 벗었다. 끼었다 하기도 하고 안경을 벗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친구가 시력이 좋지 않는데 안경을 끼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면

불편할것 같아 안경벗고 생활 한다는건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운전중엔 안경을 벗는다는 건 상상도 해 볼 수 없었지요.

그런데 해가 뜨는 날엔 눈 시림과 따가움에 도저히 눈을 뜰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눈에 까만 먼지나 벌레같은 까만 입자들이 

눈 앞에서 날라 다녔습니다.

눈을 여러번 깜밖이고 여기저기 쳐다보고 또 쳐다 보았습니다.

휴지로 눈을 닦아 보기도 했습니다.

까만 입자는 더 커지고 진해져 나의 눈동자 움직임에 따라

실같기도 하고 거머리 같기도 한 물체가 

동공과 함께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문증이라는 단어도 몰랐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비문증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나의 눈 증상이 비문증 증세 였습니다.

눈을 혹사한 피로감의 결과 였습니다.

안과를 가야하는 고민이 있었고,

안과 진료가기전에 진동수를 열심히 뿌려 보기로 했습니다.

4년전 삼성의료원에서 심한 안구건조증 으로 검진을 받아 

처방을 받기도 했으나 그 당시에도 진동수를 사용했던 경험있습니다.

심했던 안구건조증도

연구회 다니면서 자연스레  없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진동수를 믿고 진동수를 사용하기로 했지요.

수시로 눈에 진동수를 뿌리니 3일이 되면서 부터 검은 물체가 조금 덜 보이고

색도 흐려졌습니다.

원장님께서 기도 넣어 주시고 진동수도 열심히 뿌렸습니다.

한달이후에는 피로감이 있으면 검은 물체가 살짝 보이더니

3개월이 지난 지금은 피곤할때 눈의 뻑뻑함은 있지만

비문증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진동수를 눈에 팍팍 뿌리면 눈이 시원해 지고

눈을 뜨기도 편안해집니다.

워낙에 시력도 안좋구 눈의 건강 상태도 좋지는 않지만

진동수 덕분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유전적인 탈모가 있기에 머리에도 열심히 진동수를 뿌리고 있으며

얼굴에도 진동수를 뿌리는데 나이를 먹었음에도

생각보다 얼굴 건조가 심하지 않습니다.

머리가 개운치 않을때나,

스트레스로 열이 올라와 있을 때 머리 정수리 부터 진동수를 뿌리면

시원하고  상큼해져  머리속까지 정화 되는 느낌입니다.

저에겐 진동수(피라밋수)는 최고의 생명수 입니다.

연구회 도반님들도 모두 경험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모든분들이 진동수를 드시고 활용하시어 

건강한 삶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