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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티드’를 깨우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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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5-15 21:59, 조회 2,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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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떠 가족들과 부디치고, 만원버스에서 시달리고, 직장 동료들과 

만나며, 자신의 마음이 단단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과 부디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고또 자신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가 기분이 상하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표정과 행동으로 

기분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상대의 탓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안에 어둠

이 있어 느끼는 거라고, 사랑이 부족해서 사랑으로 보지 못해서라고 마음을 다잡

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아주 빨리 자신안에 있는 빛을 밝혀, 긍정적으로 변화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즉각적이여서, 저 자신조차 놀랄때가 많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두손을 하늘위로 향하고, 기분 좋았던 일들을 떠올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동물 동영상도 좋고, 사랑하는 이를 떠올려도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

. 나는 소마티드입니다.’ 라를 자꾸 마음속에서 또는 말로 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마음이 즐거워지면, 마음을 상하게 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그 사람이 에고에 

휩쌓여 그렇다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본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해서라고, ‘감사

합니다를 정말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 해보시면 좋습니다.

 

사진과 같이 감사함과 사랑은 완전한 육각형 결정체를 가진다고 합니다. 물에 한 

실험이지만, 사람의 몸의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보, 짜증나, 죽여버릴거야' 라는 부정적인 말은 마치 어린

애가 학대를 당하는 것과 같은 결정체를 이룬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곧, 빛과 

어둠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드러난 것이지요.

 

자신의 업장이 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자신안의 어둠으로 인해 상대방의 어둠을 

느끼고, 아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는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내어, 빛을 밝히

,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밝힐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저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오만함과 부정적인 마음들이 제안에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찌르고 무겁고, 거기다 짜증까지 올라오려고 하는 순간

감사합니다를 떠올리며, 즐거운 일들을 마구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기혈이 소통

되고, 어둠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기혈이 막히는 이유는, 먹는 음식물에서도 오지만, 가장 큰 원인은 마음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즐겁고, 자신감을 키우면 몸이, 마음이 생각하는데로 움직였

습니다. 거기다,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마음을 비우려고 하면, 엄청난 속도로 

소통이 되어, 몸이 있는데 없는 듯한 착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우주를 창조

하신 신이 주신 소마티드로 말이지요. 진실된 긍정적인 마음과 말을 하면, 소마티

드는 그림과 같이 완전한 육각형결정체 히란야가 되어, 의식과 몸을 빛으로 만들어 

냅니다. 이런 긍정적인 마음을 깨어 소마티드가 깨어나면, 원장님은 카르마도 절로 

소멸이 되고, 사람들이 걸리면 무섭다고 하는 암도 생길일이 없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병과 불행한일이 닥칠까봐 두려워 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그 병과 불행들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소마티드를 밝힐 머카바 천부경머카바 목걸이를 사용해 보시길 바랍

니다. 부정적인 마음들을 가슴에서부터 가슴 정화, 치유해 나갈 것입니다.

 

소마티드는 빛이고 사랑입니다.

소마티드는 빛의 히란야이며, 히란야는 고대대부터 비밀로 전수된 힘의 상징입니다.

당신안에 소마티드를 깨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