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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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마음에 숨어버리는 소마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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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5-11 20:38, 조회 2,1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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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늘 회원들에게 우리는 소마티드라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연구회에 

오시면, 소마티드 그림이 커다랗게 걸려 있기도 합니다. 원장님을 통해 소마티드

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잘 공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2,500만년전 화석속에서, 5억년전 화석속에서도 소마티드가 살아있는 것이 발견

되었고, 높은 고온과 저온, 무산소, 염소나 황산속, 방사능에 노출이 되어도 살아

남는게 소마티드라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소마티드가 우리안에 있습니다. 아니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창조하신 온 만물에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한달전만까지도 소마티드라는 것에 대해 지식으로만 습득했을뿐, 솔직히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애견이 죽고, 우연히 집안에서 빛으로 반짝

이며 저를 보고 있는 애견의 모습을 보고, 조금 놀라기는 했어도,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하도봐서 그런가보다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자꾸 빛으로 빛나던 애견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저렇게 빛나는데, 저에 부정적인 마음 때문에, 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구요.

 

한달전, 2층 연구회에 혼자 있을 때였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이 많이 모여있는 자리에 서서, ‘소마티드’ 그림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소마티드다.’ 라고 마음을 내었습니다. 그런데, 갑작히 가슴에서 

하며 열리더니 막혀있던 차크라가 풀리면서,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마구 좋았습니다. 기뻤습니다. 이게 뭔가 싶었지만마음을 내리고, 그 

즐거움속에 있었습니다.

 

그뒤로, 즐거울때나 부정적일때나 나는 소마티드다라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소마티드인데, 빛으로 빛나지 못하는지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소마티드는 화학 물질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즐겁거나 

긍정적인 마음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합니다. 답이 이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들

이 자신의 마음을 만들어 자꾸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기 때문에 소마티드는 껍질을 

만들어 숨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면역체게가 떨어지고, 질병이나 암, 정신적 질병이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마음을 내면 소마티드는 빛을 발하면서몸에 면역력을 높여줌으로

써 건강해지고, 카르마를 빛으로 사라지게 하는 것이였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은 우리에게 소마티드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과학적

으로도 입증되었듯이 소마티드안에는 히란야의 문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서 히란야를 말씀하신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는 다른 모양같지만 

또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인체는 피라밋과 히란야이고, 소마티드를 활성화 

시키는데는 피라밋과 히란야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앞에 있는 소마티드그림을 보고, 상념을 내어, 소마티드가 활성화 

된 것이 우연에 일치가 아니였던 것입니다.

 

저는 소마티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기쁨마음으로 저는 이말을 마음으로 합니다. 그러면, 정체되어있던 

차크라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마음이 더 즐거워집니다. 즐겁지 않을때도, 감사한 

마음을 마구내며 저는 소마티드입니다라고 또 합니다. 그러면, 침울해져 있던 마음

이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소마티드를 주신 우주를 창조하신 신에게 감사드리고, 사람과 동물 온 우주 만물이 

모두 평등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존재임을 무의식속에 계속 새긴다면, 우월의식도

오만함도 남에 것을 탐하는 욕심도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당신은 소마티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