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어둠에 조종당하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2-27 19:21, 조회 2,059, 댓글 0

본문


요즘 드라마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종교의 한 수장이, 사람들을 어둠에서 구한다는 명목으로 아직 어린 남자아이

들을 반인반수가 되게 하여, 살생을 일삼게 합니다. 수장의 그릇된 신념의 실상

, 수장보다 더 강력한 어둠의 단체에서 수장이 알 수 없는 차원의 영역에서 

조종한 것이였습니다.

 

수장처럼 마음을 비우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이 맞다는 신념으로 사람들위에 

있으면서 지시하고 통제하는 사람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높은 차원의 

어둠들이나, 욕심으로 가득한 외계인들의 꼭두각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둠의 조종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사람들의 영혼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매트리스 또한, 어둠의 조종입

니다. 각종 매체에서 떠들어대는 정보나,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를 어렸을 때

부터 교육시켜 놓고, 어른이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와 역사, 종교는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하면 누가 그말을 믿겠습니까.

 

그렇게 어둠들은 우리를 오랜세월동안 아주 정교하고 세밀하게 사람들이 깨어

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아왔습니다저는 제안에 어둠의 마음이 일어날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안에 이런 부정적인 마음이 있었네. 어둠이 오는 것은 내안에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이고, 지금 내가 어떠한 상태인지 알려주고 있구나. 카르마가 일어날 

때 아프다고 고통스럽다고 짜증만 낼게 아니라, 이렇게 나에 부정적인 마음을 

일깨워 주고, 변화시켜 주도록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첫 번째로 가져야 

겠다.’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저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반성을 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만든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무의식 저 깊은 곳에 있는 카르마도, 사람

들을 조종하기 위해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어둠에게도, 빠져들지 않고, 본래의 

빛으로 깨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비우며, 사랑을 깨우는 

것입니다.

 

자신이 지금 무슨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할 때

더 이상 카르마를 짓는 실수는 없을 것이고, 카르마가 말과 행동으로 습이 되어 

나타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고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부정성이 있을 때, 알아차리지 못하고, 명상과 수행만 하면 맑아질

거라는 큰 착각을 합니다. 저는, 몇 년동안이나 자신의 마음을 보지않고 수행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일시적으로, 몸은 정화,치유가 되었지만, 아직 가슴에 사라

지지 않은 부정성으로 인해, 부정성이 심한 장소나, 빙의 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무의식속에 있는 카르마가 반복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며, 본래의 빛의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무의식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 카르마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알아가다가, 자신이 만든 마음을 자신조차 보기 두려워 회피하고, 스스

로 봉인해 버린것들이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으면서, 영원을 사는 우리들이 

윤회를 하면서, 무의식속의 마음이 사라지지 전까지, 스스로 고통을 가하며 살아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있는 삶의 불편함과, 고통,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들은 모두 자신이 

만들었고, 자신이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으로요!

 

자신을 아는 것이, 곧 우주를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