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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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고 격려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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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2-11 20:12, 조회 2,0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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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성공한 한 사람이, 자신이 돈이 없어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 세끼를 사먹었을 때 자신에게 항상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나는 꼭 성공할 사람이야. 이 정도의 일은 내가 성공했을 때 좋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다.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다.’

 

라며 자신이 부정성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사랑하고 늘 격려에 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르마는 자신이 습관처럼 하는 말과 행동에 드러나면서전생의 습을 반복하고

자신을 불행속으로 끌어가게 되지요. ‘나는 별볼일도 없고, 그저 그런 인간이야’ 

라고 자신을 스스로 그렇게 평가하면, 타인도 자신을 그렇게 평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자신이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이니 그렇게 자신을 창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두 사람의 이야기속에서 자신이 어떠한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예를 보겠습니다.

 

어느 두 사람은 같은 일로 모함을 당하고 억울하게 감옥을 갔습니다. 그 감방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고, 둘은 같은 창문을 통해 바깥세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창밖 아래에 있는 진흙바닥을 바라보며 자기 자신을 한탄하고 자기를 

모함하여 감옥으로 보낸 자들을 저주하며 지냈고, 다른 한 사람은 창밖 위 저 멀리 

하늘에 있는 별과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형기를 마치고 출감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주를 가슴에 새겨둔 

사람은 다시 죄를 짓고 감방에서 생을 마쳤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희망을 

가진 사람은 세인의 존경을 받는 시인이 되었습니다.

 

위와 나온 이야기와 같이 같은 환경에 처했지만, 어떠한 마음을 가지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모함을 당했다고 가슴에 독기를 품고 저주를 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들의 카르마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신을 모함한 사람은 잊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희망의 마음을 

내는 것이, 우리들이 카르마를 소멸하기 위해 내는 마음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던 이루어낼 수 있고, 자신의 앞에 현실로 드러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힘이 어둠이 되느냐 빛이 되느냐는 오직 자신의 마음에 

조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무조건 자신이 생각한 모든 것이 자신의 앞에 현실로 이루어진

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자신의 무의식속에 숨겨져 있는 부정적인 

카르마를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고 참회심을 일으킨다면 자신이 마음으로 창조한 

일은 무엇보다 빠르게 현실이 될 것이고, 카르마로 자신의 희망하는 것들이 겪여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도, 무의식속에 숨어있는 

자신의 카르마를 알지 못하면, 그 카르마로 인해 다시 무너진다는 것을 저는 어느 

한 사람을 통해 보았습니다. 무조건 긍정적인 것 보다는, 자신을 현재 이렇게 만든 

자신의 습인 카르마를 계속 관찰하며,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카르마

를 소멸시키면서, 과거와 같이 불행한 삶을 살지 않는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저를 계속 관찰하며, 저에 카르마 습에 대해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카르마 습이 무엇인지 자신을 지켜보시면서, 카르마를 소멸시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5.239,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은...

남이 어떻다~말해줘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고 밝아지려고 노력 할때마다..
그 환경이 최악이더라도 잘 적응하고 또는 어두운 그 환경에서 반드시 극복한다고 느낍니다.

제 경험상 자기를 자기가 사랑하지 않으면 세상은 저를 절대 돕지 않더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