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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전생의 성폭행으로 인한 심한 생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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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2-07 19:43, 조회 2,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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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리딩한 전생이야기입니다.

30대의 여자분은 초경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심한 생리통을 앓아왔고

통증이 극심해 생리의 증조가 나타날 때면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온몸이 

경직되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전생에 이 여자분은 깊은 산속 암자에서 수행하는 비구니였습니다. 어느날 

밤 산적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임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스님은 깊은 절망

감에 빠졌고 그때의 경험이 무의식속에 깊이 남아 생리 전에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으며, 자궁내막증이라는 병까지 생기고 말았습니다

스님은 성폭행과 임신에 대한 않좋은 기억 때문에 여성으로서 당연한 생리적 

현상에 강함 거부감을 일으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여자분의 또 다른 전생에서는 성적인 가해자가 되어 다른 여성을 고통에 

빠뜨린 적도 있었습니다. 무의식속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과 트라우마

들은 자신 스스로 비우고, 참회하기전까지는 이렇게 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체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병의 원인을 왜 마음에서 찾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신체가 아프면, 그곳만 치료하면 되지 왜 굳이 마음까지 들먹

이면서 더 스트레스를 주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마음과 영혼에 대해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제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시한부 판정 6개월을 받은 한 여성이 자신의 

무의식속의 마음을 알고, 비우는 과정을 통해 어느덧 4년이라는 삶을 살고 있다며 

누구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들판을 뛰어다니는 동영상을 보고, 사람들은 육체가 

에너지라고 하지만, 정작 육체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인 영혼이라는 것을 모르는 

말이구나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적으로 병의 모든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분노하고 미워하고 짜증을 내며 스트레스를 

표출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그대로 육체로 이어져 질병에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맨날 전교1등을 하였던 한 여학생이, 가난하고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무시

했던 학생이 어느날 전교 1등을 하는 것을 보고, 점심시간에 그 친구를 보고 분노가 

올라와 그만 식당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경쟁을 하고 있는 동급반 친구에 대해 격려와 축하의 마음은 고사하고, 질투와 

분노가 올라와 밥을 먹고 있던 그 여학생은 위가 경직되어 그만 병원신세를 지었던 

것이죠.

 

요즘 현대인들은, 먹는 것을 잘 먹어야 오래 산다고, 방송마다 좋은 약재와 음식들

을 방송하지만, 정작 오래 사는 것은 자신의 마음안에 있다는 곳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해진미를 먹은 부자가 오래 살지 못하고 나중에는 병원 신세를 지다가 

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감자와 고구마만 먹으면서도 만족하며 행복해 하면서 살면 

장수하면서 오래산다고 합니다.

 

카르마 소멸을 떠나, 정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자신에게 있는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암과 같은 큰병은 카르마의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많다고 하니, 자신이 늘 습관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을 잘 살펴보시고 명상과 

수행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속의 카르마를 알고 반성과 참회를 하신다면 암같은 

큰병은 걸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카르마 소멸은, 본래의 빛 바로, 신이였던 모습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알고,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과 행동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로는 우리는 신이다라고 외치지만, 정말 신이라면, 신다운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을까요.

 

상대를 보고, 분노와 미움이 올라올 때 저는 이런 마음을 냅니다.

 

본래의 빛은 상대의 저런 모습을 보고 어떠한 마음을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