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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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가난을 극복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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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2-06 20:31, 조회 2,1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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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명한 일타강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갑자기 수혜로 집을 잃고, 부모님 둘다 암진단을 받고, 전기세마저 

낼 돈이 없게 되자, 시골 초가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가난이 너무 힘들어

중학교를 다니는 어린 나이에 죽으려고 옥상으로 올라갔으나 차마 무서움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죽을 각오를 바꾸어, 그때부터 가난의 꼬리표를 떼기 위해 독하게 살았

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연봉이 100억대 이상을 받는 일타강사가 되었고

자신이 힘들게 살아온만큼 베풀줄도 알아, 기부만 50억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가 지금 연봉이 100억 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난을 

가지고 태어난 자신의 카르마를 최선을 다해 극복해낸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갑부나, 대기업 회장들 같은 부자들을 보면 괜장히 부지런하고, 돈에 가치를 알고 

돈을 소중하게 쓴다고 합니다. 일타강사인 그녀도 하루 24시간중 2시간 정도를 

자며, 새벽 3시 정도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카르마로 지독히도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가난을 한탄하고, 조상을 

원망하기만 하지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 극복해 내려는 의지가 약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카르마는 자신이 가졌던 전생에 부정적인 마음과 습을 바꾸어 

소멸로 이끄는 것입니다. 단지, 명상중에 자신이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았던 것에 그치지 않고 그때의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끄는 

것이지요.

 

그녀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남들 잘 때 다 자면서, 남들 놀 때 다 놀면서 어떻게 세상을 뒤집을 정도로 

성공할 수 있어?”

 

카르마 소멸을 이루어, 자신의 삶을 바꾸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관심있게 들여다보면서, 이롭지 않은 습들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부정적인 마음들을 매순간마다 내리려고 하는 노력과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어느날 갑작히 하면서 마술처럼 카르마 소멸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카르마 소멸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세상은 자신혼자 살 수 없기에,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들로 인해, 우리는 여태

까지 카르마를 일으키며 분노하고, 미워하고,시기,질투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이런 감정들을 일으키는 자신을 바라보며 내리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무의식 저 깊은 곳에 숨어있는, 자신이 만든 어둠의 악마를 끄집어 내어 빛으로

바꿀수가 없습니다. 겉으로 보는 자신이 전부가 아님을, 자신이 느끼고 깨우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여태까지 상대를 자신의 아래로 보며 업신여겼던 자신이 

정말 창피하게 생각되어 질 것입니다.


가난의 카르마인건, 분노가 극에 달해 악마가 되었건, 모두 자신이 만든 마음과 

행동들로 만든 카르마입니다. 오직, 해답을 찾는 것도, 자신안에서 찾을 수 있으니

답은 자신밖에 없다고 원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무의식속의 자신을 볼 수 있게 하는, ‘머카바 천부경머카바 목걸이등의 

기제품을 활용하시어, 카르마를 소멸하시고 자신의 삶을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한 사람이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고, 카르마를 소멸하는 것은,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 

빛으로 변하게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자신으로 인하여, 가족과, 지인들이 

다함께 빛으로 변화 된다는 희망을 가지시고, 오늘도 자신을 탐구하는 여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