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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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질병은 자신의 카르마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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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1-25 19:09, 조회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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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고통이 아니라,자신의 카르마를 일깨워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임을 

알려주는 어느분이 리딩한 전생이야기입니다.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어느 남성분의 이야기입니다.

임잰왜란 때 농사를 짓던 소작이였던 남성은 전생터로 변한 거리를 헤매고 있었

습니다. 그러다 마을 뒷산을 지나다 산길에 죽어 있던 스님을 보고 승복을 벗겨 

스님처럼 위장하며 다녔습니다.

 

여기저기 마을을 찾아다니며 탁발을 해 끼니를 해결하였고, 전쟁이 끝나고 죽은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간청하는 사람들이 스님복장을 한 남자를 붙들고 매달

려 남자는 건성으로 목탁과 염불을 해주고 곡식과 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배가고파 스님행세를 하였는데 벌이가 쏠쏠해지자 자신이 스님이 된 것

처럼 행동하였고, 버려진 암자에 눌러 앉아 본격적으로 스님 행세를 하였습니다.

 

남자가 현생에 정신분열을 앓고 있는 것은, 전생에 남들을 속이고 스님행세를 하며 

분열적인 삶을 살아서 이고, 지금의 아내와 가족은 그때 절에서 함께 살면서 도움을 

받았던 인연으로 현생에 가족이 되어, 가족으로써 카르마의 부채를 나누며 질병으로 

정화시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질병이나 큰병이 생기면, 자신을 뒤돌아 보는 것이 아니라 다 너 때문에 

내가 화병이 생겨 그렇다고하며,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게 탓을 합니다.

 

원장님은 원래, 사람들에게는 질병이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질병이 

생기는 것은 자신이 전생에 또는 현생에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고, 무의식속에 

숨어 있던 자신이 만든 어둠에 대해 알려하지 않고 참회하지 않아 생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병은 말 그대로 화병이 사라지지 않아 생기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화병은 남이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를 보고 일으킨 마음의 부정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항상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남이 자기를 건들어서 

그런다고 합니다.

 

상대는 자신을 비추어주는 거울일뿐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화를 내고, 미워하는 것은 자신안에 그런 마음이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자신안을 보지 않고 상대가 나에게 화를 내고, 기분 나쁜말을 했다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분노를 일으킨다면, 평생 자신을 보지 못하고 부정성만 쌓다가 

한생을 마감하는 것이죠.

 

휴일동안 본 드라마에서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나를 향해 웃고

내가 분노하면, 세상도 나를 향해 분노한다.’

 

우주는 당신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그대로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말일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향해 분노와 조롱어린 말을 할 때, 솔직히 웃으

면서 대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윤회속에서 이런 일을 많이 겪어왔고 그때

마다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그 분노와 미움이 자신도 감당하기 조차 힘든 

강한 어둠이 되어 카르마를 소멸하려고 할 때, 자신의 어둠에 치여 공포에 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르마를 벗어나려고 더 깊이 들어갈수록, 깊이 숨어있던 자신의 악마가 

자신의 목을 조르며, ‘어디 벗어날 수 있나 봐라하며 비웃으며 쳐다 봅니다.

카르마를 들추면 들추어 낼수록, 자신이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생에서만 자신이 

한 과오를 생각해 보아도 눈앞이 아찔하며 참회의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야기속에 나오는 남자는 전생에 남들에게 자신이 스님이라고 속이고 살았습니다

남에게 거짓말하는 댓가가 정신분열증이라는 병을 일으킬지 누가 알아겠습니까.

 

본래의 빛이라는 것은, 정말 순수한 것이 아닐까요.

탐욕과 부정적인 마음으로 얼룩지며, 윤회를 반복하며 살아온 사람들이, 말세이 이 

시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탐욕과 부정적인 것들을 한꺼번에 떨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미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남을 미워하지만, 끝임없이 부정적

인 마음을 일으키는 자신을 들여다 보며 비운다면, 어느날에는 그 마음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도 연휴동안, 많은 감정들이 들어나고, 사라지고 힘이 들었습니다

다른 때보다 더 강한, 어둠들이 지금 사람들 주변에 침투해 있습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인 카르마를 소멸하지 않으면, 더 깊어가는 어둠속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모릅니다.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된 기제품을 옆에 두시면, 자신을 정화, 치유하면서 자신을 들여

다보는데 훨씬 수월하게 됩니다. 어둠들의 훼방이 많은 시기에 카르마를 소멸하여

깨어나기 원하시는 분들은 연구회의 기제품을 꼭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