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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낙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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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1-20 18:19, 조회 2,1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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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리딩한 전생이야기입니다.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남들보기에는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부자집 사모님이고, 이쁜 아이까지 있어 나들 보기에는 

부러움이 대상이였습니다. 그런데아이를 낳고 심한 우울증에 걸려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였죠.

 

부인이 심한 우울증에 있자, 아는분의 소개로 리딩한 결과, 여성운 결혼 

전에 연애한 한 남자와의 사이에서 낙태를 한 과거가 있었고, 낙태된 

아이의 영혼이 태어난 아이를 원망하고 시기하며 엄마에게 있으면서 

우울증을 만든 것이였습니다.

 

낙태된 영혼은 태어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겠다며 분노가 가득했습니다

부인에게 낙태된 아이의 영혼에게 진심어린 참회와 반성을 권유하였고

부인이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다해서 참회한 후에야, 아이의 영혼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빙의가 되어 우울증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낙태된 영혼은 자신이 

태어나지 못한 것에 대해 부모와 태어난 형제들에게 강한 분노와 시기

질투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저희 언니도, 아이를 임신한 줄 모르고 감기약을 보름이상 계속 먹었고

어쩔수 없이 임신중절 수술을 하였는데, 후부터 골반과 다리가 너무 아파 

20년 넘게 고생하였습니다. 연구회를 알고, 언니가 낙태한 아이의 영혼을 

천도한 다음에야, 거짓말처럼 골반과 다리가 너무 편하다며 언니는 좋아,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언니가 지독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천도한 사실은 

알지 못합니다.

 

연구회에 방문하시는 여성분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낙태한 영가가 있는 

경우, 본인 자신은 모르지만 배와 자궁의 통증이 아주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났건, 태어나지 않았건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낙태는 살인을 한 것이기 

때문에 깊은 참회와 반성을 해야함을 이야기를 통해서도, 경험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리딩한 분은 가벼운 우울증을 우습게 알고, 내버려두면 점점 우울증이 심해져 

체질이 변화되어 쉽게 빙의되는 체질로 변화된다고 합니다. 마음에 부정성이 

많으면 영가와 악마,악령들과 주파수가 맞아 그들이,자기 집처럼 드나든다는 

뜻입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우연히, 사람들의 눈과 부디치다 보면그들의 눈에서 살기와 

같은 기운을 느끼면서 그들이 눈이 어쩔줄 몰라 헤매이는 경우가 많은데, 원장님

께서 사람들에게는 많은 빙의령들이 들어 있다는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부정적인 마음에, 영가와 악마 악령들이 좋다고 달려들고, 빛으로 

가지 못하고 구천을 헤매는 조상령,낙태령, 전생에 자신이 죽여 이빨을 바득바득 

갈고 서슬퍼렇게 자신을 째려보고 있는 혼령까지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자신안

에 이렇게 수 많은 존재들을 안고 다니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명절때는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 길거리에는 사람반, 귀신반 섞여서 

다니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제사를 자꾸 지내는 것은 영가들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가져도 좋으나, 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죽어 천국과 극락에 가신분들이 후손들이 제사를 지낸다고 찾아올까요?

 

제사는 산 사람들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죽은 조상에게 비는 자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조상이 소원을 들어주시는 않지만요.

 

명절만 되면, 가족들의 흠집을 들추어 내고 마음을 상하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대의 흠은 감추고,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도록 노력하다보면 가족과 얽힌 카르마

도 눈이 녹듯이 사라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