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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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원수의 간절한 기도로 태어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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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1-18 19:21, 조회 2,0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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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리딩한 전생 이야기입니다.

자수성가해 크게 성공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에게는 딸만 셋이 

있어,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아들에 대한 욕심에 사로잡혀 무속인과 명산을 

찾아다니면서 아들을 얻게 해달라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 덕분인지 자신과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이 아들을 낳았고, 몰래 자신의 호적에 올렸습니다.

 

뒤늦게 안 아내는 심한 충격에 우울증에 걸렸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았습

니다. 그런데, 아들을 얻은 후부터 사업이 점점 꼬였고, 결국에는 폭삭 망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망하게 되자, 남편과 아들의 인연이 궁금해 전생에

대해 물었습니다.

 

전생에 남자는 친구의 아내를 취하고자 친구를 고의로 낭떠러지에서 밀어뜨려 

죽였습니다. 그리고, 의지할 곳 없던 친구의 아내를 위로해주는 척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웠습니다. 남자의 간절한 기도에 현생에 태어난 아들은 전생에 자신이 

죽인 친구이였고, 아들은 죽었던 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남자의 금전적인 손실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고, 욕심을 내고 살아갑니다

무속를 믿던, 종교를 믿던 사람들의 기도의 대부분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이며, 지나친 염원의 기도는 오히려 자신이 화를 입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남자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이며, 자신안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예수님,부처님을 찾으면 천국을 간다고 종교인들과 무속인들은 착각을 하고 있습

니다.

 

가난에 시달리면 남보다 더 열심히 움직이고 벌어야 하는데, 가난하다고 슬프다며 

낙담만하고 예수님, 부처님을 찾으며 죽어서는 꼭 천국에 가게 해달라 기도를 합니

. 심한 병이 들어 살날이 별로 남아있지 않는 이는 자신을 뒤돌아보고 참회하지 

않고, 예수님, 부처님을 찾으며 죽어서는 꼭 천국에 가게 해달라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부처님을 믿어서 천국에 가나요?

예수님은 자신과 같이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을 원하셨던 것이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씀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처님 또한, 자신의 경전을 달달 외우고 부처님을 믿으면 극락에 가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과 같이 자비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곧, 자신이 부처라고 하였습

니다그런데, 사람들은 엉뚱하게도 예수님,부처님만 믿으면 천국과 극락을 가고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신 사하여 주었다고 말들을 합니다. 자신의 카르마는 오직

자신만이 소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자신의 카르마를 모두 떠넘기려는 사람들

의 이기적인 말일 뿐입니다.

 

연구회의 한 회원은 이러한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우두머리가 소리를 지르며 선두하였고, 그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었던 죽은 영가들이였습니다. 그 무리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빙의 

하여 그들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천주교를 믿었던 영가들, 불교를 

믿었던 영가들이 차례로 사람들속에 빙의된 것이 보였습니다.’

 

꿈의 내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예수님, 부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사람들이 죽어서 천국과 극락을 못가고 

구천을 헤매고 있습니다. 종교인들뿐만 아니라, 영성단체를 이끌어 가는 창시자들 

또한 자신을 믿으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들을 하나, 오히려 그들을 믿고 따르던 

이들에게 빙의하여 그들을 어둠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이 말씀하신 참뜻을 이제 알아야 할 때입니다

자신들 안에 그리스도가 있다고 하지만, 정작 영성인들이나 종교인들의 하는 말과 

행동을 보십시오. 앞에서는 십일조를 납부하고 절에 보시하면서 뒤로는 온갖 추잡한 

행동을 하고, 예수님이 죄를 사하여 주셔서 천국에 간다고 떠들어 대니 정말 한심하

기만 합니다.

 

자신안에 그리스도가 있다면, 사랑과 자비의 행위를 해야하는데, 말로만 떠들며 사람

들을 현혹시키는 카르마를 짓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마음안에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긍정적마음,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천국이고, 자신으로 인해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의 존재들을 천국에 있게 합니다.

 

길을 떠돌던 고양이를 불쌍히 여겨, 자신이 키운다면 그 사람은 한 생명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였고 자신은 큰 사랑을 베풀었으니 카르마의 소멸로 이어지며

천사와 같은 사랑을 자신안에서 깨운 것입니다.

 

자신안에는 이미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탐욕으로 그 사랑은 잠들어 

버렸고,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상태가 된 것이지요.

 

천사를 찾지 마십시오.

당신이 천사입니다.

당신이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인 사랑입니다. 그러니, 누구를 믿어 

천국에 간다고 하지 마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지금 그 자리에서 천국을 만들어 

보십시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2.1,

말씀하신 <3종교 꿈>을 꾸신 회원님의 얘기를 원장님께 들었는데 살아서나 죽어서도 귀신들과 동고동락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둠은 빛이 나타나면 사라져야 하는데 죽어서도 같이 모여 천국극락이란 빛의 세계로 가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떠도는 모습은 지금의 현실에서도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구회에서도 원장님께서 천기(빛)를 넣어 어둠을 제거해도 꾸준하게 본인들 스스로가 계속하여 만드는 상념과 부정성이 자신을 계속 어둠속에 집어넣는다는 것을요.

요즘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는 유명한 연예인 영상이 뜬것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윤회가 돌고 도는구나..
업장을 쌓는다는게, 카르마를 끌어 모은다는게 저런거구나...
계속하여 의존하여 매달리고 구하고 원하고 소망하는 모습에 자유로운 새가 없다는 걸 배웁니다.

"새가 자유롭게 나는 까닭은 스스로가 똥을 많이 싸고 비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