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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강한 기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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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1-14 19:23, 조회 2,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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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부부가 모처럼 영화를 보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다 뭐다 각종 규제속에 집에만 있었던 터라 대형스크린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본다는게 얼마나 흥분하게 하는지 남편은 기대만팡이였죠

그런데, 기운을 느끼는 부인은 영화를 보는게 좋긴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느껴

지는 탁한기운은 그리 달갑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구회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머카바 목걸이를 착용하게 되어 든든한 

보디가디가 옆에서 지켜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날씨도 맑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영화관은 유독 사람이 많았습니다.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았다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영화 상영시간이 되어 팝콘과 콜라를 들고 부부는 좌석을 체크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하나 둘, 사람들이 들어오고 빈자리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을 때, 자신의 

앞자리에 들어올 때부터 투덜거리며 싸우는 듯한 연인둘이 앉았습니다. 아직, 젊을 

때라 싸우기도 하고 그런거지 하며 웃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머리가 찔러 영화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부부는 끝나자 마자 

얼릉 밖으로 나와 버렸지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 했기에 예약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문한 

식사가 나오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부인이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남편의 말에 흥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남편은 어이가 없었

습니다. 욕을 하거나, 이상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부인은 평소답지 않게 자신의 

말에 인상을 쓰고 듣기 싫다는 듯 짜증을 내었기 때문이죠.

 

식당을 나와 부인을 찾았지만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아핸드폰을 해 보았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이게 무슨일인지, 자신도 모르게 부인처럼 짜증이 일어나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보니 부인은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화가 올라

왔지만, 마음을 비우고 부인 옆에 앉아 왜 그러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부인은 말을 

걸지 말라며 휙 돌아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남편은 이러다 싸울 것 같아, 조용히 앉아 명상을 하기 시작했지요

부인이 머카바 목걸이를 신청할 때 자신도 이참에 열심히 수행에 카르마를 

소멸할 목적으로 같이 하였습니다.

 

생각을 비우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머카바 목걸이가 가슴에서 회전하는게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영화관

에서 있었던 연인들이 생각나면서 그들의 기운이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쳤음을 

알았습니다. 남편은, 더 깊은 내면으로 들어갔습니다.

 

영화관에서 본 연인들의 기운이 우리 부부에게 전달이 되었지만, 우리 부부에게도 

그런 짜증과 분노가 있었기에 바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정체되어 있었구나

예전에는 이렇게 쉽게 자신을 보지 못했는데, ’머카바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서 

그런가.... 얼른, 부인에게 가서 말을 해줘야겠다.’

 

하고, 기쁜 마음에 방문을 열려고 하는데, 부인이 때마침 나왔습니다

부인은 아까와는 다른 얼굴로 남편의 손을 잡고 자리에 앉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까는 정말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짜증나고 화가 올라오더라구요

영화관에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가 영화관에서 나와 식사를 하면서 아픈 통증은 

사라졌는데 당신 말이 자꾸 귀에 거슬리고 분노가 생기더라구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제 자신도 통제가 안되어 이러다 싸울까봐 집으로 그냥 돌아왔어요.

 

방에 들어와 왜 나에게 이런 증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서 앉아 을 하고 있는데

영화관에서 부디친 연인들이 생각나면서 아차싶더라구요. 그리고, 평소 당신에게 

쌓였던 불만이 그 연인들의 기운과 부디치면서 오늘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간만에

외출이였는데 제 마음 때문에 정말 미안해요.


그런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빠르게 저를 보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제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 해도, 잘 모르고 모두 남탓만 했는데 이번에는, 제 마음에 있는 부정적인 

마음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마음과 일치해서 이런 상황까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머카바 목걸이때문일까요?“

 

부부는 이번에 겪은 일이 불편한 기억이 아닌, 자신안에 있던 부정적인 마음을 일깨

우기 위한 경험이였음을 깨달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착용한 

머카바 목걸이에서 더욱 강력한 회전이 일어나며 가슴이 시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은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기제품을 사고자 할 때 무엇을 원하는지 아십니까?

 

, 파워, 에너지입니다.

몸과 물질에 대한 욕심을 채워줄 힘을 얻고자 하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기제품이 강하고 세보여도, 카르마가 심한 사람이거나 부정적인 

기운이 강한 사람의 의식으로 만든 기제품은 강하게 아니라, 오히려 어지럽고 나중

에는 몸과 물질, 영혼에 큰 타격을 입히게 합니다.

 

진정한 기제품은 자신안에 있는 부정적인 의식과 빙의들을 정화, 치유하여 착용한 

사람의 몸,의식을 맑게 하고, 맑은 정신으로 사고판단을 일으켜 실수를 하지 않게 

하며,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빛으로 변한 기운으로 인해 사람들이 그 사람만 

찾게 만듭니다. 그냥, 절로 만사형통이 되는 것이죠.

 

기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의식이 제일 첫 번째로 중요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맑아야, 기제품에서 어떠한 기운이 나오는지 알게 되고, 몸과 의식이 맑아야 

물질이 절로 따라 온다는 이치를 깨우치게 됩니다.

 

공공장소같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사념체, 빙의, 부정적인 기운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런 곳에 간다면 어둠에게 딱 좋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보호할 기제품을 착용하고 마음을 비운다면, 오히려 당신은 어둠에게 공격

대상이 아닌, 빛으로 빛나는 당신이 두려워 어둠이 오히려 피해 다닐 정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