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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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음탕한 티벳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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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1-02 19:52, 조회 2,1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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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의 전생체험 사례입니다.

선천성 자가면역질환을 심하게 앓고 있는 젊은 남성분은 전생에 티벳 법왕

으로 있으면서 많은 여성과 음행을 일삼고, 재물을 탐하며 살았습니다

자신의 전생을 알기전 꿈에 거대한 몸집의 스님이 남들이 보지 않게 커튼 

뒤로 손을 숨겨 염주 알만큼 재물과 여자를 교환하는 장면을 꾸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분은 자신의 꿈이 전생과 일치하는 것을 알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지금 자가면역질환을 앓는 이유가 스님이였을 때 재물과 여자를 탐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성직자들은 스스로가 독신을 맹세하고 수행을 합니다. 누가 독신으로 

살라고 권유한적도 없고, 강요한적도 없습니다. 오직, 인간들이 만든 종교의 

법칙일 뿐입니다. 그런, 종교의 성직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재물과 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직자는 종교를 대표하며, 신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들이 

만든 종교의 법칙에 갇혀 수행은 뒷전이고 세상의 탐욕에 한 몫을 하고 있을 

뿐이죠.

 

티벳의 법왕이라는 권세를 앞세워 남성분은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현대 사이비 종교에서 교주가 자신이 가진 물건들이나 만든 것이 신성한 성물

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신도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티벳 스님이 염주 

알을 재물과 여자로 교환한 것처럼 말이지요.

 

진정 하늘이 바라는 종교는 무엇일까요?

종교의 권위를 앞세우고, 일인자가 되어 추앙을 받는 것일가요

사람들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지도 않으면서, 종교의 단체를 비대하게 넓히는 

것일까요. 낮에는 모범적인 성직자였다가 밤에는 도박과 술, 성추행을 하며 

이중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요. 성경이나 불교경전에 나오는 말들은 줄줄이 잘도 

외우고 사람들에게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은 노숙자들에게 천원한장 주기도 아까

워하는 종교인의 모습일까요.

 

우주를 창조하신 신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과 같이 사랑과 용서로 서로 대하고 아끼기만을 바랄 뿐이죠.

 

절과 교회,성당을 가서 절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는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도와주는 것이 하늘에서 보기에 더 기뻐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예수님과 부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들이 말씀하신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이죠.

 

거짓 메시아나, 사기를 치는 교주, 재물을 탐하는 성직자들을 만들지 않는 길은 

사람들이 그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자신들의 욕심에 그들에게 이끌인 자신을 

탓하고, 진정한 천국과 예수님, 부처님은 자신안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탐욕을 

버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2023년에는 남사고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재난과 사고가 많이 일어

나는 해입니다. 자신안에 부정성이 많고 빙의가 심한분들은 어둠이 들어오기

쉽게 노출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부정성은 바로 카르마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는 이많이 변화무쌍한 이 말세시대를 견디어 

나갈수 있습니다. 부정성을 비운 긍정적인 마음만이 당신을 지탱해줄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자신을 밝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 꼭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