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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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태초의 빛"인 "머카바 천부경"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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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7.254), 작성일 23-01-01 22:31, 조회 1,88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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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머카바는 태양빛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이 밝다고 하셨습니다. 조만간 태양대신 머카바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금일 아침 해돋이 보러 서둘러서 도착하니

많은 인파가 해를 기다리고 서 계셨습니다.

드디어 여느날과 다름없이 해가 천천히 떠올랐는데

분명 어제 해와 오늘 해는 다른가 봅니다.


사람들이 오늘 첫 해를 보려고 한 방향으로 서서 일제히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고 바라보며 집중하고

해가 떠오르자 모두 다같이 야호~! 와아~~ 새해 복 많이 받어~!라고 감탄하며 해를 향해 찍고 해와 함께 찍고 다같이 찍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중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자! 소원을 얼른 빌어야지!"

"어서! 소원 빌자!"

"~대로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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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는 소원은 진심일까요? 욕심일까요?


사람들의 [소원성취]를 들으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새 해.라는 단어 속에는 묵은 것을 버리는 탈피(脫皮)라는 뜻이 숨어 있는데 저 자신부터가 인두겁을 쓰고 살아오면서 발복에만 치우친 소원성취가 있었을 뿐 정작 제가 잘못한 것은 스스로 쉽게 용서하고 지나온 세월속에 그대로 파 묻고 잊어버리고 모른 척 새 길로만 가려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인두겁만 더 두꺼워지면서 거기 안에 갇혀 살아온 제가 만든 욕심많은 영가기운이 가득할 수 밖에요.

계속하여 소원(채우는 욕심)만 성취하려 했을 뿐 제대로 비우려하지 않았음을요.
연구회에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비우기=통로]였는데 말입니다.^^
제대로 비워져야 제대로 지나가는데 저는 거꾸로 살고 있었습니다.
욕심으로 막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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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태양빛을 향해 몰려든 사람들. 머카바를 향해 달려갈 사람들!


하지만 다행히도 22년 [머카바 천부경]이 연구회에서 출시되어 제 스스로 아무리 비우려 노력해도 어려웠던 업장(카르마)을 빠르게 청소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검은 새벽을 하얀 빛으로 물들여가는 23년 첫 해를 담는 사람들의 열띤 촬영과 방송국의 취재를 보면서
태양빛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밝은...
"태초의 빛! 머카바 천부경"을 가슴 깊이 담는 날들이 곧 올 것을 실감합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늘의 선물인 머카바 천부경을 사용하게 되어 자신들의 오래된 어둠! 자신이 만든 카르마를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비워서 빛의 몸인 머카바(Merkaba)로 만들어 새로운 육체로서 빛의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2023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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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님의 댓글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5.220,

잘 읽었습니다.

새해 해돋이 뿐 아니라 생일날 촛불을 불며,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보름달을 보며 등등
가만히 세어보면 우리들이 소원을 비는 순간들은 수도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셀 수도 없을만큼 많은 이루어지지 못할 소원들을 습관적으로 빌고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찬란한 빛을 지니고 있는 주체적인 신의 모습이 아니라
욕심에 눈과 귀가 멀어 종교단체에서 발복기도하는 신도들의 모습과도 흡사하게 느껴집니다.

진정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진정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면!
진정으로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습관적으로 윤회하듯이 알지도 못하는 이에게 무언가를 기도하기 보다는,
자신의 어두운 내면의 카르마를 들춰내서 마주하는 시도가 훨씬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메달을 통해
자신들의 진정으로 찬란한 빛을
부디 2023년에는 모두가 되찾기를 바라겠습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106.♡.193.130,

새(New)는 세.셋.3.도 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전생-현생-내생 모두 포함해 3-롭게 하기 위함이니까요.^^

겉 껍데기 에고들은 수없이 현실속 만족을 추구하는 소원을 빌지만...
진짜의 내면에서는 태초의 나는 누구인가.를 계속 찾고 자기 카르마를 비우고 결국은 진북(眞北)을 찾아 고향땅 창조주 하나님과 일치되어 본래대로 돌아갈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머카바 천부경으로 홍해처럼 진짜(본심)와 가짜(업장)를 가르게 될 것이고요.

발복을 부추기는 종교는 사라지고
자신들이 신이 되고 중심 되는 날이 오면 지구는 다시 태초의 신성한 땅으로 돌아갈 거라 봅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