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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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좋지 않은 부분에 진동스피커 시술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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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渲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39.250), 작성일 22-12-30 10:42, 조회 1,9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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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어서 늘 무릎이 아팠습니다. 관절염이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무릎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늘 불편했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져 있었어요. 병원에서는 나이 먹어서 그렇다고, 근본적으로 낫는 특별한 약은 없다고 했었고, 통증에는 진통제를 쓸 수밖에 없는데 몸에 좋지 않으니 쓰지 않는 게 낫다고 했습니다관절 주위에 근육을 생기게 하면 통증을 덜 느끼게 되니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라고 하면서요. 저는 평상시에 운동을 싫어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원장님의 옴진언을 스피커로 연결시켜 무릎에 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진동스피커를 무릎에 대보았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이 되는 대로 무릎에 시술을 했죠. 그런데 얼마쯤 지나자 놀랍게도 무릎의 통증이 경감되었습니다. 완전히 나아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등산을 하거나 해도 괜찮은 정도는 아니라서 무릎을 많이 사용하면 역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조심해가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어졌어요. 가만히 있어도 아팠던 때를 생각하면 이 정도만 되도 감사한 일이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보니 엑스레이 상에서는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좀 더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께서는 병의 진전이 멈췄다고 볼 수 있다고 하셨고 저는 원장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결과가 더 악화된 상태로 나온 건 최초로 엑스레이 촬영 후 점점 진행되던 중에 스피커 시술을 시작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릎 통증이 좋아지면서 시술을 그만뒀는데 다시 해볼까 합니다. 어쩌면 근본적으로 치유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겼거든요.

 

요즘에는 노안이 왔는지 눈이 침침하고 상태가 좋지 않아서 눈에도 진동 스피커로 옴진언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연구회에서는 눈에도 해주면 좋다고 하시네요. 회원분들도 어디가 됐든 몸의 아픈 부분에 옴진언을 들려줘 보세요. 진동스피커가 좋지만 일반 스피커도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얼굴에 옴진언을 얼마간 들려준 뒤에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고 그전보다 조금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생각지 못했던 미용효과인데, 생각해 보니 얼굴에 좋은 에너지를 넣어주었으니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요. 계속하게 되면 병원에서 받는 미용시술보다 더 자연스러운 미용효과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장님과 연구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