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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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인정받고 싶은 왕가의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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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2-29 20:40, 조회 2,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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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책속에 많은 전생사례가 있지만, 연구회에서 나온 전생

이야기는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어떻게 큰 해를 입히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역병이나, ,피부병,질병 같은 것이 자신의 카르마로 생기기도 하지만 

심한 부정성은 그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어떤분의 카르마

로 인하여 카르마 증상이 드러나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구를 입식하기 전 우주에서 한 어린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한 왕가의 서자로 태어난 아이는 가족들과 끼어들지 못하고 겉돌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늘 가족의 사랑에 대한 갈망과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런, 아이를 어렸을 때부터 

늘 지켜주고 교육시킨 스승만이 아이의 유일한 버팀목이고 사랑이였지요.

 

하지만, 이 스승은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가족에 대한 미움을 쌓이게 하고 아이의 욕심을 키웠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멋지고 늠름한 모습으로 바뀌었지만 가족은 이 남자에 대해 별관심이 

없었습니다.

 

남자는 자신은 모든걸 해낼수 있고, 자신도 똑같은 왕가의 핏줄을 가지고 

있는데 왜 자신만이 가족들에게 끼어들지 못하는지 대해 점점 불만이 커져갔고

마침내는 가족들을 모두 죽이고 자신이 일인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쿠테타가 일어나, 가족들 모두가 사라지고, 자신마저 자신을 따르던 충복에게 

죽임을 당하고 죽어갔을 때, 남자는 그때서야 자신어 어떤짓을 하였는지 깨달게 

되었지요.

 

현생에 태어난 그는, 무의식속에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 뭐든 

최고가 되어야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였습니다. 무의식속의 이런 마음이 

의식을 지배해 있는데도 남자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이런 마음이 일어날 때마다, 주변에 있는 이들은 피부가 곪거나 이빨이 

시리도록 아파 심지어는 이빨이 빠지기도 하고, 어쩔때는 하체가 아파 걷지도 

못할때가 많습니다.

 

이런 자신의 무의식의 마음이 점점 커져 자신 조차도 주체가 되지 못하면, 나중

에는 역병을 일으키고 주변 사람들이 암에 걸리기까지 합니다. 영화속에서도 

잠들어 있던 무서운 존재가 깨어날 때 역병이 일어나고 온갖 벌레들이 날뛰는 

것이 상상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각 개인들이 부정성이 심해지고 카르마

를 해결하지 못한 이들에게 나타날 현실입니다.

 

앞으로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역병과 이름모를 암과 피부병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모든 질병과 역병들은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원래 병은 

없지만, 사람들의 부정적인 마음들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자신안에 카르마

가 많은 사람들은 어둠에게 강한 좋은 공격 대상이며, 빙의 대상자가 되어 자신

안에 있던 어둠들이 깨어나 자신이 어떠한 일들을 벌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도 부족한데 남에게 빈정거리고, 화를 일으키는 말들은 자제하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마음에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말을 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과 

말로 솔선수범을 보인다면 마음이 있는 분들은 모두 알아채고 반성하게 되어 

있지 않을까요.

 

역병이나 각종 이름모를 질병이 일어나는 것은 모두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며, 어둠들이 더 이상 설 자리가 사라지게 됩니다.

 

어둠들은 사람의 어둠을 먹고 삽니다.

사람들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일수록, 사람들을 더 압박하고 조종하며 겁을 줍니다

자신이 자유롭고자 한다면, 자신의 부정적인 카르마를 먼저 소멸해야 합니다

자신이 부자이고 싶다면, 남에게 먼저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어둠을 멀리 하고자 한다면, 어둠이 좋아하는 것을 멀리 하시면 됩니다


너무나도 간단한 일인데, 사람들의 마음은 늘 자기가 손해본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욕심을 놓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원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손해보더라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편해질 수 있다면 오늘 좋은 하루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