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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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치유하려면 생각과 마음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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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2-20 20:24, 조회 2,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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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ce 등이 Psychoendocrinology에 발표한 것에 따르면, 부부 싸움을 할 때 

과격한 말과 행동을 하는 신체에서 높은 염증 반응이 나타났다고 하였습

니다. 그리고, 상대 배우자에 대한 분노가 높을수록 염증을 더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한 스테레스 반응은 장에서 박테리아와 염증 성분이 

혈액으로 누출이 되며, 심한 부부 싸움 뒤 메스꺼움과 속이 불편한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체 질환

의 회복이 늦어지고, 각종 병의 발생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반면, 부부간의 포옹과 사랑의 감정은 몸에 옥시토신이라는 긍정적인 감정

에서 배출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여러 감염에 저항력을 높여주어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고 하는군요.

 

위에 나온 연구는 부부관계에서 나오는 것을 결과물을 발표한 것이지만, 모든 

인간관계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사람들마다 분노나 미움이 일어날 때 카르마의 원인에 따라 아픈부위가 전부 

달라질수 있습니다. 저는, 머리부분과 귀가 특히 많이 아프면서 기혈이 막혀

나중에는 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머리는 마비가 되어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

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가벼워질수록, 기운을 느끼는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저에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하여 정신과 육체를 

가하는 고통의 강도는 세져가고 있습니다. 놓아버리면 새털처럼 가벼워지는데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저 스스로 감옥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고통이 영혼에서 오는 것이락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고통은 영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에고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았고, 에고의 마음만 

멈추면 그 고통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도 경험을 하였습니다.

 

욕심이 많고, 베풀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남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은 

우연한 속담이 아닙니다. 그 속담 그대로 욕심때문에 소화기계통에 누가 칼로 

난도질하는 것처럼 통증이 일어나고 창자가 뒤틀리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끝도 

없는 사람이 가진 재산은 많지만, 나중에는 그 욕심으로 인해 큰병에 걸려 죽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몸을 치유하려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치유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비워지면 몸은 저절로 가벼워지고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춥다는 생각보다는 즐겁다는 마음이 가득해 뭐든 적극적으로 일을 하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내년 2023년부터는 많은 것이 바뀐다고 합니다.

남사고의 격암유록에서도 2022년과 2023년에 천하가 시끄럽고 모든 것이 

뒤엉켜 크게 어지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깨닫는 때이지만 삼재와 팔난이 같이 일어나는 해이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예언가들이 유튜브나 책에 미래에 대해 말이 많지만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느끼는 어둠의 강도가 갈수록 드세지고, 왠만한 마음으로는 

이제는 버티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카르마를 어느정도 소멸했는지에 따라, 영적이건 물질적이건 정신적이건 

모든 것이 좌우될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원장님께서, 서둘러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목걸이를 출시하신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자신의 카르마에는 자신이 만든 어둠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어둠은 외부가 아닌 바로 자신이 만든 마음의 어둠입니다

이것은, 저의 체험이며 자신이 만든 어둠은 좀체로 자신을 놓아주기 싫어합니다.


외부에서 오는 어둠은,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거기에 마음의 파장이 일치하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말 그대로 마음의 허상이니 마음만 비우면 그뿐

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에 어둠, 바로 카르마가 많으면 여기저기에서 오는 

어둠의 파장과 일치하여 한시도 편할날이 없게 됩니다. 이로 인해 빙의가 되고

어둠의 노예가 되는 것이지요.

 

이해가 지나고 2023년부터는 더 강한 어둠이 몰려와, 영적이던, 물질적이던 

치이며 자신의 카르마를 무시하고 외면했던 이들에게 강력한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일어나고 사라지는지 자신을 관찰

하라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안다면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닌 하나임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늦게 알면 알수록, 자신의 카르마를 외면하면 외면할수록 당신은 점점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해와 불편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의 무의식속의 마음을 이제 꺼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