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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소멸의 끝판왕! [머카바 천부경 메달] 신청후 나타난 증상과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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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3.130), 작성일 22-12-14 07:32, 조회 1,8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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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걸려 세상에 나온 인류 업장소멸의 종결판!  [머카바 천부경 메달]



업장소멸의 끝판왕! [머카바 천부경 메달] 신청후 나타난 증상과 꿈-1



-머카바 천부경 메달을 신청하면서


22.12.1.

원장님께서는 새로 나온 머카바 천부경 메달이 각 개인들의 카르마(거짓된 내면)를 완전히 다 드러나게 하여 업장소멸(철저히 자기가 저지른 지나온 과오를 보게 하여 스스로 뉘우치게 하는 것)시킨다고 하셨기에 크게 마음을 먹고 12월 1일날 메달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숨겨진 남은 카르마를 완전히 다 뿌리뽑고 싶고 또 진정으로 깨어나고 싶기 때문에 메달 차는 과정중에 저의 부정성이 마구 튀어 나오더라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노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또 저의 머카바 천부경 메달 신청 몇일 전에 언니의 3단 머카바 천부경도 신청했는데 이 두 가지 때문인지 신청 전부터 기침이 터져 나왔고 왼쪽 하복부에 종기가 크게 났고 허리가 빠개질듯이 아프고 엄청난 피곤함이 계속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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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어둠을 진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꿀 마지막 기회 [머카바 천부경 메달]



-머카바 천부경 메달 받기도 전에 일어난 몸의 증상들


22.12.7.

새벽 악몽들도 그렇고 아침부터 부정성이 마구 튀어 나오는 걸 느꼈고 힘이 들어서 말이 안 나오고 이마 열이 뜨거워 열 체크하면 정상 온도여서 기몸살인듯 싶었습니다.

배도 아프고 입맛도 없어서 하루종일 식사도 거르게 되었습니다.

눈이 퉁퉁 부어오르고 왼쪽 이는 치통이 생겼습니다.


왼쪽의 가슴,팔,어깨,등과 아랫배가 미친듯이 아파 왔는데 알고보니 얼마전 언니의 사고로 다친 언니 몸의 아픈 부위를 저도 똑같이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저의 3단 머카바 천부경 사용 때는 너무 아파서 기어 다녔고 워낙 세서 이정도 쯤이야 하고 넘어가며 몸의 고통은 덜하네~하며 기운 차리려던중 또다시 말할수 없는 큰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단전 밑에 뭐가 가뜩 있는 것 같았는데 그것을 아래로 마구 잡아 쉴새없이 끌어내리듯 하여 배가 너무도 아팠고 또 머리는 거대한 쇠드릴이 회전하면서 정수리를 파내어 뚫고 들어가듯 통증이 극심해져 아예 일어나지도 못해 보일러도 틀수가 없어 몸을 오그린채로 추운 밤을 지새며 누워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만 머리를 움직여도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았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 눈물이 났지만 다 제가 저지른 업장이기에 제가 전생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군가를 이렇게 똑같이 고통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밤새도록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메달은 개인들에게 갖고 있는 부정성을 다 튀어 나오게 하는 마지막 끝판왕!


오후에 연구회에 가서도 다 죽어갈듯 힘이 없었고 눈이 계속 감겨져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평소와 다르게 한참 후에 내려오셨고 저는 짐작이 갔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제 기운 때문에 원장님께서 매우 힘들어 하셨고 가장 먼저 제게 기를 넣어주시고 나서 말씀하셨습니다.

"야아~! 완전히 다 튀어 나오는구나! 상상을 초월하네요.막 튀어 나오네요!! 엄청나다~~!"

"원장님! 이게 마지막이 될 수 있어요?"

"어우~그런 거 같아요!"

"전...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완전히! 끝판왕이에요!! 야아~! 메달이 개인들에게 갖고 있는 부정성을 다 튀어나오게 하네요!

진짜 진짜 이건 상상을 초월하네!!"


위 말씀을 듣고 제 안의 부정성이 엄청나니 부끄럽고 창피하고 쥐구멍으로 숨고 싶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담하고 초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눈을 꼭 감고 들으면서 제 모든 것을 들추어 하늘 앞에 다 발가 벗겨 놓으리라 다짐을 더욱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머카바 천부경 메달이 정말 왜 원장님께서 누누이 개인 업장소멸의 끝판왕이라고 하셨는지도 이해하게 되었고 더욱 더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와~! 진짜 와! 야아~~**씨 기 넣어 주는데 천기가 들어가는 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부딪히네요.

**씨 안에서 나오는 기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기와 부딪히는데 와! 전율이 막 일어나네요."

"제 내면에서 가지고 있는 저의 부정성이 천기하고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건가요?"

"네. 하여튼 엄청난 일이 벌어지겠네요.

메달 받기전에 이 정도인데 받고나면 엄청나겠네요."


저는 원장님의 기를 받고서야 눈이 제대로 떠졌고 몇 분안에 활기가 되살아 났습니다.

"메달 받기도 전에 저런 현상 나타나는 것도 처음이네요.

**씨 오기전 머카바 메달 관련 얘기하면서 핑 어지러운 기운이 돌았는데 바로 전조 증상이었네요..."


-자신의 기운으로 기를 넣지 않고 [하늘의 통로자]가 되어 기를 넣어야만 모두를 살린다


원장님께서는 참 희한하다고 하시며 조금 전만 하더라도 뱅글뱅글 어지러워 돌더니 기를 넣어 주시고 자신도 조금씩 풀린다며 하늘에게 고맙다고 인사 하셨습니다.

만약 자신의 기운으로 남에게 기를 넣어주게 되면 자신은 '즉사'라고 하시며 자신이 하늘의 통로인 중간자가 되어 천기를 넣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하시며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웃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