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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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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1-08 20:30, 조회 2,0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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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매일 이유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게 시달림을 당한 부인이 

한 스님이 갈대자루를 방에 놓으라고 해서 그대로 하였습니다. 남편은 

그 갈대자루로 실컷 폭력을 휘두르고는 그 뒤론 버릇이 말끔히 고쳐졌

다고 합니다


전생에 남편은 밭갈던 소였고, 아내는 소에게 쟁기질을 시키며 매질을 

했던 농부였습니다. 갈대 자루로 전생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 카르마를 

몰아서 가볍게 갚게 만들었던 것이지요.

 

사람들은 자신이 행했던 카르마에 대해서 언젠가는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카르마를 되갚음 원칙’ ‘댓가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을 바꾸어 영적진화, 고차원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그런데, 카르마는 자신이 가졌던 부정적인 행위들을 알고,

뉘우치며 상대방에게 참회를 해야만 사라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적인 

카르마를 계속 겪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영적진화와 고차원으로 가는 것은 자신이 행했던 것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참회와 반성 사랑의 마음을 일으킨 다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의 표현에 

많은 사람들이 얽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에 끄달리지 마시고,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면 카르마를 더 빠르게 소멸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갈대자루에 얽힌 이야기를 보면 맨날 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갈대자루로 

폭력을 휘두르면서, 폭력을 하던 버릇이 고쳐졌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카르마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카르마를 소멸하건, 쌓건 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왕 카르마를 소멸하기로 했다면 몰아서 가볍게 갚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야기속에 나오는 부인은 아마도 갈대자루가 없었다면, 죽을 때까지 남편

에게 폭력을 당하며 평생을 불행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카르마 때문

에 불행했던 사람이 스님이라는 분을 만나 카르마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의 

행운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생에 복을 쌓아 나타난 

기회일 것입니다.

 

말세인 지금 어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있다는 것은, 개인이던 집단이던 갚아야 할 카르마가 쓰나미

처럼 몰려오고 있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나 역병, 자살, 뭍지마 

살인등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이지요.

 

연구회에서 카르마에 대해 매일 글을 올려도, 어떤 이들은 맨날 하는 말에 식상

하고, 과연 그들이 말하는 말세의 증거는 어디에 있느냐관심이 없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여러분들이 카르마에 대해 관심이 있던, 없던 카르마를 

지금 체험하고 있는 분들은 몇 개월전과 현재, 카르마가 밀려오는 속도가 빨라

지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며칠에 한번씩 카르마가 올라오더니

요즘은 매일 여러건의 카르마가 여기저기서 드러나면서 마음이 조금만 흐트러

지면 바로, 자신안에 있던 악마가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을 죽이내 살리내 하면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지금, 돈을 벌고 사는 것에 급급하여 수행을 할 시간도 없고 마음이 하루

에도 열두번 넘게 카멜레온처럼 변하여 카르마를 소멸할 자신이 없다면, ‘머카바 

천부경을 옆에 두고 계시기만 해도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에서 우주의 에너지가 내려와 당신이 잠자는 공간을 정화, 치유

함으로써 어둠을 몰아내고, 머리맡에 두면 잠자는 동안 머카바 천부경의 

에너지가 백회를 통해 들어와 온몸을 정화,치유하면서, 다음날에는 상쾌함으로

리셋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들과 부디치고, 음습한 공간에 가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빙의

되거나, 탁기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제는 멀쩡했는데 다음날에 짜증이 

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자꾸 어긋나고, 식탐이 없던 사람이 갑작히 식탐

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런데, ‘머카바 천부경을 둠으로써 대인관계에서 일어날 부정성이나 트러블

이 많이 감소되며, 아주 심한 빙의가 아닌 이상 왠만한 빙의는 머카바 천부경

의 기운으로 인해 사라지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 것은 , 카르마를 쌓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아직, 카르마에 대해 잘 모르고 수행에 낯설다면 머카바 

천부경을 옆에 두시고, 우주의 에너지를 느끼며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카르마를 소멸해 보아야 겠다는 분들은 머카바 

천부경을 잘 활용하시어, 카르마를 10년이상 치루어야 것을 몇 년사이로 

몰아서 갚아 더 이상 카르마로 인해 자신의 꿈이나 현실에 발목 잡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죽게 되거나, 크게 다칠 카르마를 아주 

경미하게 하여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다치게 함으로써 당신이 카르마 때문에 

더 이상 불행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년에는 더 강한 어둠으로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흔들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자신을 들여다보고, 완화된 카르마로 빠르게 소멸되길 바랍니다.


카르마로 인해 당장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이보다 더한 고통과 불행을 덜게  

된것에 대해 그리고,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께, 우주를 창조하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7.84,

빙의와 부정성에 사로잡혀 눈도 제대로 안 떠지고 고통스러웠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as above so below
머카바 천부경을 가르키는 이 문구를
이제서야 이해하게 됐습니다.

우주의 조화를 담고 있는 머카바 천부경을 사용하며 늘 마음을 잘 써야함을 느낍니다.
늘 깨어나도록 돕는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