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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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카르마로 빙의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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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18 19:23, 조회 1,9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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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몸에서는 물방울이 튀고, 가슴은 계속 아파오면서 또, 저의 

카르마가 튀어 나오나보다 생각하였습니다그런데, 이번 카르마는 어찌나 

센지 악령들이 들썩 거리고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파와 

힘이 들었지요. 그런데, 자신이 전생에 저질러 놓은 카르마로 인해 빙의된

다는 것도 이번에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동해용왕은 우리에게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리고, 많은 동화책에서도 온갖 

보석과 숨은 보물들이 즐비하며 바다속 용궁을 거창하게 표현하기도 하죠

저도, 그렇게 알아왔습니다.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상상으로 바다속에는 

분명히 용궁이 있을 것이다. 심청이도 갔다던 그 용궁은 과연 어떤 곳일까?

 하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나, 저에 상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카르마를 드러내는 과정중 동해용왕과 바다에 사는 존재들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생명을 함부로 죽이고, 남에 것을 빼앗고 심지어 영혼을 가두고 자신의 

영적도구로 삼으며 남을 저주하는 용도로 이용하였습니다.

 

저의 전생에서도 저는 아름다운 인어였습니다.

겉모습은 아름다워 보였으나, 분노와 미움으로 눈이 빨갛게 되어 사람들을 원망

하고 있었지요. 바다나, 우주나, 육지에 사나 자신들이 만든 부정성으로 인해 

어둠이 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2년의 시간이 흐른후, 한 회원이 원장님을 찾아왔습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회원은 빙의가 씌어, 불안해 보였고 얼굴도 많이 

상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빙의만 씌워 있는것만 알고 원인을 몰라 헤매였는데

가만히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느껴보니 물기운도 강하게 나오고 존재이름소리도 

들려 과거에 드러났던 카르마기록을 뒤져보니 그분이 동해용궁에서 생체실험을 

했던 존재들 중 한분이였습니다.

 

이분은 2년전에 자신의 카르마를 이야기해주었을 때, 인정을 하지 않고 부정

했던 사람 중 한분이셨고, 자신의 카르마를 인정하지 않아 계속 반복적으로 

그분에게 고통을 가하며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 카르마기록에는 악령들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있었는데 이분이 자신의 카르마로 인해 악령들에게 휩싸인 

것이죠.

 

카르마를 누가 말했을 때,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괜장히 강하게 

나옵니다. 저도, 그러했으니깐요.

자신이 직접 보고, 듣지 않았으니 믿음이 가지 않겠지만 거부하지 마시고,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일단 가지시고 받아들이고 기다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부정성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고, 에너지를 감지하기 시작하면

그때 그 카르마가 맞구나!’ 하고 스스로 알게됩니다. 자신이 무조건 맞다는 것도

무조건 틀린것도 없다는 것을 마음에 두시면, 상대의 말도 역시 그러하구나 하고 

이치를 알게 되는 것이죠.

 

에드가 케이시도 불치병에 걸린 한 사람에게 자신의 카르마를 이야기해주었을 

, 인정하는 이는 다소 시간차를 두고 분명 회복되었지만, 자신의 카르마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은 더 깊은 불행으로 빠져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카르마를 볼 수 없을때는, 누군가가 자신의 카르마를 이야기 해주었을 

때 경청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한 회원의 모습을 통해 

절실히 깨달게 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6.95,

제목 그대로 <자신의 카르마로 빙의된 사람>이란....
아파서 병들고 늙고 죽는 것.도 다 포함된다고 봅니다.

글을 읽으니 엊그제 원장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주변에 나이 드신 분들이 계속하여 늙으면 아이고~이제 빨리 죽어야지~더 살아서는 뭐하냐고.
그런데 우리 뇌는 늙지 않고 영원함을 증명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태어날때 물덩어리로 태어나며 물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하나님의식과도 같은데 우리가 못할것이 없다라고요.

분명 뇌과학자들 연구에도 그런 사실을 밝힌게 있고 통증의학자들도 무의식적 분노로 인한 통증이지 실제 아픈게 아니라고 합니다.

성직자들이나 세상을 지배하는 어두운 무리들의 교묘한 말들로 인해 우리의 뇌가 점점 거짓세뇌된 것이며 거기에 믿고 속아서 <점점 나이들면 늙어지고 병들어가다 죽어간다>라는 세뇌에 의해 그걸 당연시 믿고 늙어가게 만들지만 사실은 <의식만 바꾸게 만들면 다시 젊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그날 왼쪽다리가 무척 저려서 으레 겨울이 오니까 또 도지네~라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그 말씀을 듣고서 뜨끔했습니다.
어휴 내가 내 세포에게 어둠을 입히고 있었네.
어둠이 세뇌시키고 내가 수용한 이 잘못된 믿음을 철저히 내가 빼야지 누가 빼나?라며 제 세포들에게 얼른 사과하고 감사의 빛마음을 주입했습니다.

진정한 새로운 빛의 시대에 빛마음 세포들이 살게되는 새 지구에 어두운 세포와 늙음이란 살수 없음을요!

그러니 진정으로 나 자신으로부터!
이 카르마소멸과 세포재생을 하는 것은 당연하며 과감하게 자기자신이 먼저 개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마음을 바꿈으로서 늙은 노인이 다시 젊어진 실제 실험연구결과가 있어 함께 올려봅니다.

연구회 싸이트 회원체험담-
영상10도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마음.마음.마음>
글에 나온 부분입니다.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2456

미국 하바드대 심리학과 교수인 엘렌 랭어(Dr. Ellen Langer)의 실험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79년 랭어 교수는 70~80대 남자노인 16명을 20년 전인 1959년 상황으로 되돌려 꾸민 외딴 수도원에서 생활하도록 하고, 흑백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영화도 20년 전의 내용만을 보게 하였을 뿐 아니라, 일상의 언어나 생각도 20년 전으로 돌아간 자신의 모습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하였다. 그렇게 일주일을 생활했다.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

놀랍게도 노인들 대부분이 시력과 청력은 물론 기억력과 악력이 향상되었다.
또 휠체어나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었던 몇몇 노인은 실험 후부터 혼자서 거동하였고, 일주일 전과 후의 사진을 본 제3자들도 실험 후의 사진을 젊었을 때 찍은 사진일 것이라고 답했다.
바로 일상의 생각이나 마음이 몸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입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