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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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은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사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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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08 20:57, 조회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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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만원인 지하철에서 30분을 시달리다 보면

자가용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차는 좀 막히지만, 사람들과 

부디칠일도 없고 편하게 갈 수 있을테니깐 말이죠. 이런, 상상을 하면서 

회사에 출근한 서준씨는 직원들과 모닝커피를 마실 시간도 없이 과장에게 

불려가 어제 서류작성건에 대해 한소리를 듣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

습니다.

 

돈만 있으면 조그만한 가게에서 커피를 팔아, 이런 소리를 듣지 않고 사는게 

서준씨는 소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달 갚을 대출금에, 월세, 보험료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고작 일이십만원 정도의 금액만 남을 뿐이였죠. 그것도

차곡차곡 모으면 부모님이 아프시다는 소리를 듣고 송금을 하고 나면, 서준씨

의 통장은 제로인 상태가 다반사였습니다.

 

현실은 팍팍하고, 꿈은 멀게만 느껴질때면 서준씨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

술을 마시며 신세한탄을 하고 우울증에 빠져 버리는게 생활습관이 되어 버렸

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때와 똑같이 술을 먹다 잠든 서준씨는 꿈을 꾸었

습니다.

 

넓은 식탁에 혼자 앉아 빵과 커피를 마시며, 인터넷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계속 웃다가 시간을 보고 일어나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멋진 중용차를 끌고 여유롭게 출근을 합니다.

출근한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사장인 큰 커피전문점이였고, 아침부터 사람들이 

꽉차 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 것을 보고 웃음을 지으며 사무실로 들어간 그는 

사무실 의자에 앉아 서류를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인상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장관리를 하는 직원을 불러 한바탕 소리를 지릅니다.

 

아니, 소모품을 아껴 쓰라고 몇 번을 말해요. 이렇게, 돈이 줄줄 새다가는 적자

예요. 이게 내건물이라서 망정이지월세도 못낼뻔 했네. , 잘 합시다.”

 

하며, 직원에게 화를 퍼붓고 밖으로 나갑니다. 사장의 소리를 듣고 매장관리인은 

참 더럽고 치사하다며 빨리 그만두어야겠다고 밑에 직원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실은 적자는커녕, 이익이 나는 실정인데도 사장은 직원들이 월급을 올려달라고 

할까봐 미리 선수쳐서 화를 내는 것이였고 사장은 누구보다 짠돌인걸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사장은 가끔씩 찾아오는 부모님에게도 나몰라라 하고, 용돈은 커녕 자신에게 

돈을 달라고 할까봐 맨날 죽는소리를 해서 부모님은 자신들이 자식에게 찾아가 

부담이 될까봐 연락도 하지 않은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사장은 금고에 있는 많은 현금과 금, 보석들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고, 돈만 드는 가족들은 필요없다며 평생 혼자 살겠다고 다짐을 하고 

커다란 침대에 누워 잠이 듭니다.

 

여기까지 꿈을 꾼 서준씨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눈물을 흘렸습니다

꿈에서 본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였고평소 자신이 원했던 모습 그대로 

였는데, 자신이 보기에는 인정도 사랑도 없이 오직 돈을 추구하는 차가운 

사람이였습니다. 직장상사를 그렇게 원망하며 욕하던 모습을 자신이 그대로 

행하고, 늘 자신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부모님에게 돈이 나갈까봐 연락도 

하지 않는 천하에 둘도 없는 불효자였습니다.

 

서준씨는 꿈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지금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감사하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이루어져 부자가 

되어서도 감사할 줄 몰라 불행하게 살것이란 걸 말이죠. 서준씨는  아직 날이 

밝지도 않았는데 보고싶은 부모님에게 안부인사를 하기위해 핸드폰을 집어 

들었습니다.

원장님은 서준씨의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늘 뭔가를 채우기 위해 갈망합니다

그런데, 원래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 존재입니다

, 한순간도 부족한적이 없었습니다.

 

기쁨, 풍요, 행복, 사랑은 우주를 창조하신 신 모습 그대로인 우리들에게 있었던 

거죠. 하지만, 윤회를 하면서 많은 부정적인 마음들을 만들고 늘 상대를 보며 

자신은 부족하다며 남에 것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의식에 있는 부정적인 마음만 정화하고 치유한다면 우리는 

본연의 빛이 드러나면서 자신 스스로가 기쁨이자 풍요이며 사랑인 것을 자각하고 

그때는 많이 가져서 행복하고 풍요로운 것이 아니란것 깨달게 됩니다.

 

뭔가 마음이 허해서, 남들이 사니깐 나도 사놓고 집안 한구석에 쌓아놓은 택배

박스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행복하셨습니까?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을 치유하지 않고서는 늘, 사랑에 갈구하고 외롭고, 부족

하다고 생각하며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병들게 합니다. 지금, 이런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지 못하면 다음생에 태어나 반복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요.

당신의 내면에 숨어 있는 마음들은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설사 드러난다 해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들이 오랜 세월동안 굳어져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이 만든 부정성들이라는 것도 눈치를 채지 못하지요.

 

무의식에 있는 부정성은 때로는 악마로 때로는 귀신으로 자신에게 나타나 

당신을 위협해 당신의빛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당신을 어둠속에 철저히 

가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어둠조차 자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미워할 필요도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늘 관찰하고 긍정적

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어둠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이 왜 악마와 귀신의 형상이 되었는지, 왜 불쑥불쑥 자신안에서 

참지 못할 정도로 올라오는 분노와 미움, 시기,질투는 왜 일어나는지 알려고 해야

그때야 비로소 바꾸고, 카르마를 소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면에 있는 어둠을 끄집어 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닥칠 지구의 변화에서 당신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빛으로 지켜낼 수 있습니다. 당신도 느끼지 못한 내면깊이 숨어 있는 어둠은

공포영화속에서 나오는 살인마보다, 어느 사이코패스보다 냉정하고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사이코패스들이 어느날 

갑작히 그런 무서운 살인과 엽기행동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전생에서부터  자신이 만든 부정성의 마음들이 어둠이 되어, 의식을 지배해 

기 때문입니다. 자신안에 숨어있는 그 어둠을 흔들어 깨워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셔야 당신이 만든 어둠이 당신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긍정적인 파동을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