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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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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06 20:39, 조회 2,0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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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사람의 행복을 숨기기 위해 깊은 바다와 높은 산중 어느곳에 

둘까 생각을 하다가 사람이 가장 찾기 어려운 곳을 찾아내였습니다.

 

그곳은 바로, 사람의 마음속이였지요.

원장님은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즐거움도 행복도 모두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행복을 

안이 아닌 밖에서 찾죠돈이 있어야 행복하고, 권력이 있어야 행복하고, 남을 

지배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유명한 중국배우는 자신이 평소 모은돈 거의 대부분을 기부하고, 지하철를 

타고 다니면서도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생일날 집근처의 작은 케잌가게

에서 케잌을 사고5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사람들을 초대해놓고 파티를 열어

즐거웠다고 합니다.  너무 초촐하지 않냐고  사람들이 물으니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많이 있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거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낸다면 그것이 행복아니겠습니까

 

많은 것을 가지고도 부족하다며, 남에 것을 탐내는 이들이 있는 반면, 작지만 

지금 가진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하는 이들은 정말 살아있는 수행을 하는 

것아 아닐까요!

 

수행을 능력을 얻기위한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면서 화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카르마

의 소멸이고, 진정한 수행의 목적입니다. 앉아서 만트라만 열심히 해서, 차크라

를 개발하고 능력을 얻는 것은 오직, 거기까지입니다.

 

영적능력이 생겼다고, 카르마가 소멸이 된 것은 아니지요.

다른 사람의 오라를 보고, 사람의 신체를 들여다보고, 영가들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안다고 해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생각하는 것은 카르마를 

소멸하는 것이 아니고 카르마를 쌓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수행하다가도 뭔가 좀 보이고, 들리면 금새 

욕심이 올라와 마음이 아닌 능력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그 능력이라는 것이 

대부분이 어둠에 속는 다는 것이죠.

 

이게 어둠인지 빛인지 욕심이 앞을 가리면 느껴지지도 않고 알도리도 없습니다.

자신의 가슴이 벌렁거리고, 부정적인 어둠의 소리만 계속 들리는데도 들린다는 

것에 흥분해, 계속 듣고자 마음을 비우려 하지 않고, 마음에 분노가 올라오는데

뭔가 보이면,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어둠들이 가지고 노는데도 좋다고 놓지

않고 계속 보려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을 비워야만이, 빙의가 되도 금방

알아차리고 이게 빛의 소리인지, 어둠의 소리인지, 어둠의 환영인지 눈치를 채게

됩니다. 


내면의 어둠이 사라지면, 더 이상 어둠은 당신에게 오지 않습니다

당신의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되었는데 어둠이 어떻게 오겠습니까.

 

어둠이 와서 아프고 힘들다고 하지말고, 자신의 무의식속의 부정성을 정화,치유

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동료들과 식사를 갔는데 한 직원이 유난히 음식을 탐하고 말을 

막할 때 누구는 저 사람 많이 배고팠나보다. 신경써주어야 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다.’ 또 누구는 뭐야, 자기만입인가. 좀 눈치를 봐가면서 먹어야지. 예의

도 없이 말을 함부로 하고. 상대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짜증과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쪽에 해당하십니까?

전자에 속하는 사람은 이미 배려와 사랑이 마음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후자는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분노가 있는 사람이지요. 후자인 이 사람은 무의

식속에 있는 이기심과 분노가 이렇게 표출되었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의 부정적

인 마음은 이런 식으로 알아가야 합니다. 무의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쑥 행동

과 말로 나타내기 때문이죠.

 

사랑이 자신에게 있다면, 이기심과 분노가 올라오는게 아니라 상대를 자비와 

사랑으로 바라보게 되고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아직 일부 사람들이 머카바 천부경을 가져가고도 머카바 천부경의 진정한 

뜻을 모르고, 능력을 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머카바 천부경을 가지고 

욕심을 내다가는 결국에는 자신의 욕심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다치

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자신안에 참나는, 이 우주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다 듣고, 보고 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우주 에너지가 내려오는 기제품입니다.

우주는 당신이 내는 마음 그대로, 당신을 거울처럼 비추어줄 것입니다

사랑에 마음을 내면 더 큰 사랑을, 욕심과 분노를 내면 더 큰 어둠을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사람이 어둠에서 빛이 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생각하고 굽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자각을 하지 못해 어리석음에 빠져 어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한번, 돌리면 그뿐입니다.

자존심은 저 멀리 던지고,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정화는 바로 됩니다.

자존심은 바로 에고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변화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의 앞은 환히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