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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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깊숙히 숨어있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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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05 20:11, 조회 2,0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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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회원은 수련도 열심히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며 부정적인 마음을 

빛으로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옆에서 자존

심을 건드리고,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으면 억울하고 분하다고 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어둠으로 물들게 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상대가 자신에게 마음에 들지 않은 말을 했다고 이렇게 갑작히 왜 변할까요?

 

그것은, A회원의 내면에 분하고 억울하다고 했던 부정적인 감정이 외부의 

자극을 받고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다른 사람의 말에 자존심이 

상해서 저항하는 것이고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누가 자신에게 억울한 말을 

한다고 해도, 충고어린 말을 해 기분이 상해도 모두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에게 좋은말만 듣고, 싫은 소리는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의식에 차원이 낮아지는 것이고, 어둠에서 빛으로 변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원장님은 A회원의 이런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지구에 입식하기전, 우주를 창조하신 신과 같이 되기위해 자신

의 오만함으로 창조주님의 것을 빼앗고, 싸우고, 많은 생명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태어나 수행을 통해 창조주님의 것을 빼앗아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부정성을 비우고, 사랑을 깨워 빛이 된다는 것을 깨달기 위해 

온것이죠그런데, 수행을 하건, 안하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전생에 행했던 

카르마에 대해 부정하고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저는 이런 회원중 한분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과 같은 존재였고, 신의 능력으로 자신 

마음대로 휘두르며 다른 생명들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고, 훔치면서도 당신이 

신이라는 이름아래 모든 것을 합리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일어

나는 그 무지막지하고 엄청난 고통은 당신이 전생에 많은 생명들을 죽이고,

학대하고남의 것을 탐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에게 말을 하여도 일부 사람들은 믿지않고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에 와닿지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자신에게 일어나는 고통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누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온몸은 누가 야구방망이

로 때린것처럼 아프고, 이빨이 나가고, 칼로 온몸을 난도하는 것 같고, 속이 매스

꺼워 밥도 못먹고, 머리는 수천개의 바늘이 꽂은 것처럼 아픈 통증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설사, 지금 당신이 이런 카르마 현상을 겪고 있지 않다고 해도 돈으로, 병으로

인간관계의 불화로 당신에게 반드시 돌아오는게 당신이 행한 카르마의 법칙입

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지금 현재의 물질이 얼마나 풍족하고 권세가 있는

지에만 집중하지요. 남들보다 많이 벌고, 많이 가지고, 남들을 지배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가진 것이 많은데 늙어 죽으면 어떻하나 하면서 

초조해 하고, 진시황처럼 불로초같은 명약을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 TV이나 유튜브, 정보매체에서는 매일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어둠들이 사람들의 의식을 조종하여,사람들이 스스로 나이가 들면 세포가

노세하게 된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육체와 정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초년기, 중년기, 노년기가 있다며 나이가 들수록 세포가 죽어 간다

고 겁을 주고 좋은 의약품과 건강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저

것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관심을 다른곳에 두지않게 하지요. 사람들의 심리를 불안 

하게 하려는 어둠의 수법입니다.

 

불안은 어둠입니다. 이런, 어둠의 불안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나이를 의식하지 마시고,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면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육체는 노화가 되지 않고 70대 

노인이, 20대와 같은 건강한 육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떤 70대 할머니는, 무슨 계기가 되어 살아서 생전 처음으로 헬스라는 것을 

접하게 되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헬스를 한지 몇년이 지나자 근육이 20대 못지

않게 변화되고, 육체가 날아갈 것 같이 가볍게 되니, 절로 마음도 즐거워 매일이 

감사한 날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게 세뇌하는 TV, 유튜브, 정보매체의 부정적인 

것들에 의식을 차단하시고, 자신을 믿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반도는 앞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정신적 지도국에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전화만 하면 

퀵서비스로 오는 마약을 상습적으로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고자신이 돈과 권력 좀 있으면 사람들을 함부로 폭행하고 욕을 합니다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감사한지도 모르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라면 살인,

폭행,강간도 서슴치 않는게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늘의 사랑과 자비의 감사함을 모르고, 자신이 잘났다고 하다간

하늘의 철퇴를 맞습니다.

진정한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빛은 무섭습니다.

어둠은 진정한 빛을 보고 무서워 벌벌떨며 가까이 가지도 못하지요.

 

종교가 당신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부천님을 믿는다고 극락,천국을 가지 않습니다.

당신의 내면의 부정성을 비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인 사랑의 빛이 

깨어나야 만이 윤회를 벗어날 수 있으며, 천국과 지옥은 바로 우리 마음안에 있다

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자신의 부정성을 스스로 자각하게 합니다

수행을 몇시간씩해도, 산속이나 암자, 기도처에 들어가 묵언수행을 하고 철야기도

를 해도 자신의 내면의 부정성을 드러내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아십니까?

평생을 수행하는 성직자들조차도 자신의 내면을 보지도 못하고, 글에 얽매어 

허상만 쫓다가 가는게 다반사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자신안에 깊이 숨어있던 어둠을 당신스스로 보게 만듭니다

지금, 당신이 어떠한 부정성이 올라오는지 눈치를 채게 합니다.

 

자신을 내면으로 이끌어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주신 빛을 깨어보지 않겠습니까!”

 

장미Rose님의 댓글

no_profile 장미Ro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39.250,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반도는 앞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정신적 지도국에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때가 언제입니까? 

약 5년 뒤에는 차원상승이 일어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한반도가 전세계 사람들의 정신적 지도국에 지도자가 되는 때는, 그러면 차원상승 전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앞으로 5년 이내인가요? 
만일  차원상승 후라면 빛의 세계가 된 이후에도  국경이 있어서 한반도가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는 말씀인가요? (뭐가 뭔지 헷갈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