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토션파 천부경(天符經)'내부 모습

희망의 '토션파 천부경(天符經)'으로 산모 뱃속 거꾸로 된 아기가 바로 돌아오다

2010년경, 연구회의 토션파 천부경(天符經)의 도움으로 산모 뱃속의 거꾸로 된 아기를 바로 잡게 된 내용을 올려봅니다.

어느 바쁜 하루, 회사에 같이 근무하던 남직원이 오전 내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건물 밖 담벼락에 붙어 온갖 짜증과 찌든 얼굴로 담배를 빡빡 피고 있어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더니

아~누나는 몰라도 되니까 가세요.

라고 평상시처럼 무시하길래 알았다.하고 가려던 순간 한번 더 붙잡고 물어 봤습니다.

혹시 모르잖아.내가 작은 도움이 될지도...

자기 부인이 지난 주 병원에 갔을 때 아기가 거꾸로 뒤집어져 있고 오늘 또 병원가서 확인하는 날이라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부인과 아기 둘 다 걱정되어 일이 손에 안 잡힌다고 했습니다.

저는 네가 정말 기적을 믿는다면 일하면서 내내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마음 내면 다 잘 될거다.라고 안심시켜주며 어서 들어가서 걱정말고 일하라고 했습니다.

평상시와 달리 초조해 하면서도 제 말이라도 믿어보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곧바로 연구회에 전화 걸어 팀장님께 토션파 천부경을 의뢰했고 오후 시간에 연락이 왔는데 원장님께서 아무 걱정하지 말라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기뻐서 그 직원에게 달려갔더니

그 친구가 제게 누나! 어떻게 된거에요?

좀 전 아내가 연락왔는데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면서 퇴근시에 같이 집에가도 되냐고 물어요~!라고 기뻐서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너가 진정으로 마음을 잘 써서 하늘이 도와주셨나봐~

정말 정말 축하하고 나도 너무 고맙다....

오늘 부인 오면 같이 일찍 퇴근하고 좋은 시간 보내~

대신에 내일은 오늘 몫까지 일해야되~^^

라고 일찍 퇴근 시켰습니다.

이후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쭈어 봤습니다.

그 친구도 마음을 낸거 같아요.

평상시 그런 친구가 아니거든요.

원장님-

그렇지요.지푸라기 희망이라도 잡고 싶은게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희망이 중요해요....

희망의 '토션파 천부경(天符經)'외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