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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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 천부경과 새로운 옴진동수 복용 및 개명(改名)으로 인해 타들어가는 불덩어리 몸과 의식의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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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6), 작성일 22-10-01 23:16, 조회 1,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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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머카바 천부경 모습



안녕하세요.

오솔레미오(osolemio)입니다.


머카바 천부경과 동시에 연구회의 새로운 옴진동수를 마시며 개명(改名)까지 하게 되면서 일어난, 제 몸과 마음 변화들을 짧게나마 적어 공유해 봅니다.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아 계속 공부중입니다.

언젠가 제 마음이 하늘(제 진짜.의 모습과 일치)에 닿을때까지 삶에서 말,행위,마음 냄,모든 것에 노력하고 글도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또한 전생에 우리가 신들로 있었을 때 저질렀던 수많은 말못할 악행들을....

연구회에서 원장님과 도천님께서 오랜 기간동안 천제 지내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22.8.17.

개명 신청


예전부터 사람들이 개명(改名)하라고 해도 이름때문에 특별히 피해본다는 느낌이나 놀림이 되어본 적이 없기에 바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올해 22년 8월에 내 마음에 어떤 계기가 있어 작명가분께 나의 분명한 뜻을 전달하여 거기에 맞는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드렸다.



22.8.19.

새로운 옴진동수로 원장님 오른쪽 눈이 조만간 떠질 예정!


18일 오후 4시경 연구회에서 거의 완성되어 가는 새로운 물(옴진동수)을 복용하셨다며 잘 안보이는 오른쪽 눈에서 파파파팍!하며 섬광이 지나갔고 조만간 눈이 떠질 것 같다고 하시며 웃으심.

이 새로운 물은 몸에 문제 있는 곳을 드러내며 자신은 배와 몸에 힘이 난다고 하심.


앞으로 이 물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마실 날이 오게 되며 머카바 천부경도 마찬가지로 모두가 집집마다 써야 한다고 하심.

이유는 세상이 더욱 더 혼란하고 오염되어지기 때문임.

(어둠이 이제 죽기살기로 덤빈다고 하셨는데 머카바 천부경과 옴진동수로 지구에 남을 사람들도 가를 것 같다는 느낌이 옴)


나는 이 물 때문인지 내 안에 부정성이 더욱 드러나서 계속 멀미날 거 같고 20년 전 물혹으로 수술했었던 배 왼쪽이 너무 아프고 구토와 구역질, 트림, 하품, 졸음,기운 빠짐이 연속으로 일어났다.

몸이 너무 아프지만 다 드러내고 정화중이니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만 마음속에서 외침.



22.8.20.

빛과 어둠을 분별하려면 내가 빛이 되어야함을.


꿈-

꿈에서 가짜 원장님 존재와 가짜 태극기가 나타났고 꿈에서는 인지 못하고 깨어나서 가짜임을 알았다.

꿈에서 존재(어둠)를 알아차리는 분별이 부족하니 아직도 내가 미완성(어둠)임을 깨닫는다.

꿈깨고 나서 그냥 감사하다고만 했다.

드러나줘서 감사하고 아직 부족한 나란걸 인식할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대신 옴진동수 물을 머금고 있어 봤다.

입에 똥내가 안 났다.

정답은 정말 물인거 같다.

물로 사람의 모든 병을 치유한다는 말이 맞았다.

입에 머금고 온도를 올려준 다음 먹는다.


오랫만에 남대문에 볼일 보러 갔는데 아침부터 배고픔이 없어서 옴진동수만 마시며 걸어다녔다.

걷는 중에 본래 안 좋았던 왼쪽 머리가 너무 띵띵 울리고 왼쪽 허리가 작살 날듯 아파서 앉았다감.


오후 7시넘어 고추튀김 하나 사 먹었고

계속 하루 종일 물만 먹었어도 배가 안고팠다.

너무 신기했다.

남대문 갔다가 명동을 거쳐 광화문까지 걸어갔다.

계속 물만 마셨는데도 어디서 힘이 나는지 다리가 지치지도 않고 걸어다니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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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명상실 입구에 늘 걸려있었던 광명의 글


22.8.20.

불법(비양심)의 말을 저지르고 사는 내 모습을 보다.

깨달음은 철저히 자신의 운명.


갑자기 이날 매번 불법의 말을 저지르고 산다는걸 문득 깨달았다.

가면 언젠가 막다름.끝이 보이고 다시 턴해서 내게 돌아온다는 것만 알았다.


늘 싫은 사람들이 있으면 피하거나 참았던 감정을 한번에 터트렸는데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서(회피나 분노) 같이 가는(이해.수용) 방법을 모색하고 나 혼자 철저히 깨어나야함을 다시금 느낀다.



22.8.21.

꿈-머카바 도면을 둘째언니가 누군가에게 팔다?


꿈에서 내가 피부가 완전 하얗고 어려져서 놀람.


집에 돌아오니 내 방 밖에서 누군가 돌아다녔고 머카바 얘기가 나와 깜짝 놀라며 몸을 숨기며 지켜봄.

둘째언니가 어떤 남자랑 나타나서 머카바 도면 얘기를 꺼냈다.

숨어서 지켜보던 중 어떤 놈이 내 방에 침입했는데 잡고 보니 교복을 입은 고딩이었다.

그놈 목덜미를 잡으며

'너 누구냐! 니가 뭔데 머카바 도면을 가져가!'라고 마구 화내며 절대 넌 만들수 없다고 하자 그놈이 자기는 만들수 있다며 너무 완고하게 말해서 니가 머카바를 만들거면 넌 저 사람(언니)이 아니라 날 선택해야 할거다!

그러나 넌 절대 못 만든다!

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더니 그놈 왈

과학이 어쩌고 신소재가 어쩌고


그리고 언니를 붙잡고

'니가 머카바 도면을 팔아치웠냐!!!어!!!말해봐라!!!'고 화내니 아무말도 안함

(지금 써놓고 보니....존재와 절대로 싸우지 말라는 원장님 말씀이 떠올랐다.같이 어둠이라고....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


꿈깨고 나서 원장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다.

외부에서 연구회 머카바 천부경을 모방복제할 사람들이 나타날거라고.

그런데 완성 직전에서 무언가! 다를거라고 빙긋 특유의 염화미소~^^를 지으셨는데 듣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웃음.


22년 8월에 눈이 내리면 사도인(칼파는 사람)이 나타난다라는 동영상을 보면서 원장님께 사도인(赊刀人)이 연구회랑 관련 있습니까?여쭈니 그렇다면서 그들도 한인.이라고 하셨다.

또 중국에서 음력 9월에 어떤 일이 발생할거라 하심.


내겐 사도인의 방문이 올해 9월부터 인간 탈곡.

즉 알곡(빛)과 쭉정이(어둠)를 가르는 느낌이 들었다.



22.8.22.


어젠 왼쪽 머리가 깨질 듯 아팠고 왼쪽 허리도 너무 아팠다.

그저께부터는 왼쪽 이에서 갑자기 냄새가 많이 올라왔다.

아니 물 때문에 무언가 바뀌는거 같다.

안 그럼 이럴 수가 없다.

왼쪽 팔이 안 올라가서 너무 힘들었다.



22.8.23.


어제 연구회가서 물 3통 받아옴.

요즘 계속하여 하품,트림,구역질,미식거림, 왼쪽 몸이 아프다.

왼쪽 두통 계속된 통증 괴로움.

왼쪽 윗 치아에서 피나고 아래 잇몸이 부풀어 오르고 미칠듯이 아픔.



22.8.26.

창조의 하나님이 되기 위한 의식변형


원장님이 최근 업그레이드 된 옴진동수로 눈앞에 섬광이 비쳐졌다고 하셨고 그 물을 나도 가져가서 3일정도 마신결과 두피가 미친듯이 가렵고 총 맞은 것처럼 왼쪽 머리 통증이 2~3일간 지속되고 아프던 왼쪽 몸과 관련- 치아,어깨,허리,골반,무릎,생식기 모두가 아프고 쑤시고 비틀어지듯 아프더니 몇일 뒤에 바로 멈췄다.


원장님께서는 몸 구석구석 안 좋은 곳을 물이 치유하는 거라 하셨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가.


원장님은 온통 사람들이 자기를 찾지 않고(의존)

스스로가 신(자유)이 되어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고 무엇이든 변형되길 바라셨다.

정말 신이 했던 그 모습 그대로.

그래야 사람들이 너도나도 변한다고 하시며

우리 모두가 창조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빛임을 인정하고

중심이 되어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이 되고

예수부처가 되며

무엇이든 할수 있음을!


남을 보지말고 나를 보라고.

나의 빛과 어둠을 분별해야 한다고.

남은 내가 빛인지 어둠인지 시험하는 존재일

뿐이라고.

내가 빛이면 누가 뭘 지껄이든 상관없다고.


능력자들이 방심하고 자칫 잘못 마음쓰면 교주로 변형된다.

엄청난 어둠이 될 수도 있다.

그 분별을 잘해야 한다.

하셨다.


집에 돌아와서 가만히 날 들여다 보았다.

나는 단점이 지적질이다.

남 까는 것.

나보다 남탓.남에게 관심.남말에 예민.

그동안 남.만 보며 남.눈치만 보며 살아왔다.


완전한 인간변형 개조가 나.로부터 시작되고 변형되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나도 안 바뀌었는데 남에게 무슨 지적이며 시건방인지....어둠자체였고 미쳐있었다는 걸 느낀다.


22.8.28.

몸이 타들어가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뜨거운지 모르겠다.



22.9.1.

새 이름(개명)을 받다.


작명가분께서 새 이름 2개를 알려주셨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결정하라고 하심.


22.9.6.

새 이름을 정하다.


원장님께 새 이름 2개를 알려드렸고 그 중 내게 맞는 새 이름이 결정됨.


22.9.3.

죽음보다 더한 죽은 내 모습


자고 일어나니 왼쪽 아픈 몸에 두드러기 나다


너무나 놀랐다.

입맛이 없고 몸이 불처럼 뜨거웠다.

온몸이 타들어가는 불덩어리다.

입맛이 아예 없어도 약 먹으려고 오늘 겨우 고구마밥을 해먹었다.

식사후 갑자기 무기력감이 올라오면서 갑자기 하체가 미칠듯 어떻게 하질 못하겠는거다.

안절부절.말로 설명이 안된다.


내가 왜이러지?

일어나서 설겆이도 하지 못할 정도로 일어서질 못하고 앉은 상태로 있었는데 하반신이 옴짝달짝 아주 미치겠는거다.

너무나 공포감이 들고 이상한 와중에도 온몸은 타들어가듯 뜨거웠다.

이는 아예 빠개져서 다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할수 없이 얻어 맞아서 강냉이(치아) 털리는 아픔이 몰려왔다.


너무 고통스러워 아예 외출하려던 생각마저도 포기하고 이불을 겨우 깔고 누웠고 아파서 눈물이 저절로 났고 내 몸(과거에 저지른 나의 모습이 현재의 내 모습)에게 미안하다고.....했다.

미안하다고....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이대로 죽는건가 싶을정도로 죽음 직전의 내 모습 같았고 반복된 사과가 유서처럼 느껴졌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만 반복하며 잠이 들었고

아주 깊이 잠들었다.


저녁 6시 정도 일어나니 온몸에 땀이 적셔 있었고 옷도 젖었고 얼굴엔 온통 땀범벅이라 물티슈 찾아 계속 닦고 닦아냈다.

겨우 일어나니 개운함도 잠깐이었고 갑자기 미친듯이 기침이 터져 나왔다.

얼른 비타민C를 3000mg짜리 3봉을 뜯어 물을 입에 넣고 가루를 털었다.

기침이 조금 멎는거 같아서 남은 고구마를 먹고 다시 2봉을 털어 넣었다.


더워서 옷을 벗었더니 왼쪽 겨드랑이,사타구니,다리등에 커다랗게 붉은 두드러기가 났다.

세 군데 모두 림프였고 아픈 왼쪽이었다.

이렇게까지 크게 난적은 없었기에 더더욱 놀랐다.


너무너무너무!!! 몸에서 다시 열이 나서 비누거품내서 몸을 씻고 머리도 감았다.

미지근한 물에서 찬물로 바꿔가며 머리와 몸을 씻었다.

좀 차갑게 하고 나니 빨간 두드러기가 약간 가라 앉아 보였다.


밤 갑자기 생리를 한다.

날짜대로 해서 다행이다.

이상하게 아픈 몸과 달리 피가 아주 맑고 깨끗하다.

마치 어린 중학생의 초경 느낌이 났다.


왠만하면 밤 12시엔 밖에 안 나가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미치는것 같아 새벽 1시경 밖에 나갔다 왔다.

몸 겉과 안, 모든게 활활!!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와서 옴진동수를 부어 마셨다.


새벽 2시 넘었는데 또다시 다리가 시려?오듯 미치고 팔짝 뛸거 같다.

하체가 불에 타서 점점 다리가 사라지는 느낌이어서 깜짝깜짝 놀라 다리를 만져보고 눈 떠서 확인을 몇번이나 했다.

온몸에서 가려움증이 있다.

손바닥 발바닥에서도.미친듯이 가렵다.


모든게 다 튀어나오는건지 몰라도 할 말을 잃게 만든다는 걸 알았다.

옴진동수를 마셔가며 옴진언을 하니 겨우 잠에 들 수 있었다.


9월 모든게.....신중하란 뜻으로 여겨진다.

감사하고 고맙다.....



22.9.4.

역대급 태풍 힌남노처럼 내 생애 가장 무섭게 몰아치는 내 몸의 정화(세포갈이)를 바라보며....


새벽 4시19분 잠이 깨다.

너무 더워서 요 얇은거 깔고 문 열어놓고 잤다.

또다시 온몸에서 따끔거림과 엄청난 발열이 일어났고 일어나 거울을 보니 아직 있지만 조금 옅어졌다.


그런데 기온이 체감온도가 22도 정도인데 내가 기침을 안했다.

첨엔 코로나 걸렸거나 대상포진인 줄 알았는데 체온계를 수시로 재봐도 정상체온이며 대상포진과 다른 위치와 두드러기였다.

지금 글쓰니 재채기와 콧물이 같이 났다.

일어나서 다시 비타민씨 3봉 뜯어 먹었다.


온몸이 타들어가는 불덩어리!

이 증상을 겪고 난 뒤에라야 내가 다시 태어나는거 같다!

태풍 힌남노 시기에 나는 내 몸에 엄청난 소용돌이 태풍을 겪었다!


눈을 뜨고 있음에도 장님 같았고 몸이 있음에도 내 맘대로 일어나지도 못해 방바닥을 기어 다녔고 세수는 커녕 땀범벅된 온 몸을 물티슈를 기어가서 억지로 찾아와서 꺼억꺼억 울면서 닦아냈다.


이날 작명가가 전화 와서 명현현상이 분명 있을거라며 놀라지 말라고 하며 개명완료한 날짜는 8.28.이라고 알려줬다.

그런데 그 날부터 내 몸이 갑자기 불덩어리가 된 시작날이었다.


22.6.29.머카바 천부경 1개 집에 설치

22.4.~현재까지 옴 진동수 복용

22.8.17.개명 신청

22.8.19.새로운 옴진동수를 마시기 시작

22.8.28.개명 완료 및 불덩어리 몸 시작

22.9.1.개명 2개 전화와서 알려줌

22.9.6.원장님 새 이름 골라주심


머카바 천부경과 옴진동수.

그리고 추가로 내가 뜻을 세운 개명으로 인해 내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과거의 어리석은 나로 살지 않도록 불(머카바 천부경)과 물(옴진동수)!

그리고 새 뜻(개명)을 더해 새로운 나로 살아가고자 한다.


22.9.24.

바퀴벌레 제거 꿈


바퀴벌레 3마리가 보여서 여유롭게 3마리를 한번에 휴지로 잡고 뒤집어서 죽었는지 확인하니 휴지에 피가 묻어 있었다.


원장님께 내안에 부정성이 나갔냐 여쭈자 맞다며 실제라고 하셨고 나쁜 것이 나갔으며 피를 본 것은 그 나쁜게 완벽히 제거되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22.10.1.

과거 업장(표면의식 삶)이 두꺼울수록 강하게 벗겨냄을...


몸은 더이상 불타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모든 것이 정상화?되었다.

아주 나의 가짜(태초부터 저질렀던 나의 과거)의 몸과 마음 모든 것의 껍데기를 쫙쫙 찢어버리고 벗겨내어 발가벗겨서 4대문 도성 앞에 걸어놓은 기분이 들었었다.


무엇이 삶에서 중요한가?를 다시금 이번 일로서 바라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