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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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속의 어둠을 스스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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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01 19:11, 조회 1,9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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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같은 층을 사는 AB는 사이가 좋기로 소문이나 있었습니다 

서로 음식도 나누어 먹고, 아이들 유치원도 바쁘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가끔씩 주말에는 저녘도 같이 먹으면서 세상 

이야기를 하면서 이웃이자 가족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이좋은 

이웃이 어느날부터 원수가 되었습니다.

 

A가족의 사업이 번창하면서 B를 우습게 알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말한 

말로 서로 오해하면서 이제는 엘리베이터에서 부디치기만해도 이빨을 갈며 

외면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지요. AB는 오해를 풀 생각도 없고 서로, 자신

에게 섭하게 대한 것만 떠올릴뿐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서로 사이가 좋았다가도, 어떠한 사건이 발단이 되면서 분노,

미움,시기,질투,의심,오해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켜 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의 모습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평소에는 생명이나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처럼 하다가도 자신의 마음을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내면에 숨겨져 

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폭발해 분이 풀릴때까지 상대방을 향해 공격을 하거나

죽입니다


저는 그리스 로마신들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이게 신의 모습인지 사람에 

모습인지 헤갈릴때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능력까지 있어, 마음만 먹으면 남에 

것을 쉽게 훔치고, 성폭행하고, 생명을 죽이면서도 신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당당하게 굴기까지 한다는 것이죠.  사람의 내면의식이 그리스 로마의 신들과 

너무나 닮아 있는 것에 대해, 그리고 이 내면의식의 부정성을 어떻게 해야 변화

시킬수 있는지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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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경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설화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올림포스 신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지하로 도망가 몸을 숨겼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빛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신이라는 올림포스 신들이 예수님이 두려워 

지하로 도망가 몸을 숨겼다는 것은 그들이 바로 어둠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내면을 어둡게 만들고,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조종하고 막고 있는 

것은 바로 어둠인 올림포스 신들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신이요? ㅎㅎㅎ

어둠의 신이겠지요.

신은 아무나 죽이고, 폭행하고, 겁탈하고, 도둑질하고, 훔쳐도 된다고 아름답게 

미화시켜서 사람들이 신과 같은 능력을 얻어 그들과 같이 사는게 가장 위대한 일

이라고 가르친 것이 바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입니다.

말을 잘 따르면 잘해주다가, 말을 듣지 않으면 바로 보복하는게 그게 신입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그토록 위대하다고 칭송하는 영웅호걸들 조차도  똑같습니다.

 

그리스 로마신들과 영웅호걸들을 보십시오.

사람을 죽이고, 남의 것을 빼앗고, 성폭행과 폭행을 하면서 그들은 전혀 죄책감

이나 상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이렇게 어둠속에 있다보면 

자신의 마음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바로, 사이코패스같은

상태가 되어 가는 것이죠.

 

지금 사람들은 어둠속에 있으면서도 어둠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수도 없고, 빙의에 걸려 있는데도 빙의에 

걸린지 몰라 분노하고 묻지마 폭행을 일삼는 것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번뇌가 일어나고 힘들때마다 그리스 로마신들과 같은 어둠의 

신들에게 빌고, 절을 하며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모셔왔습니다. 심지어는 

나무, 바위,특정한 장소에서까지 자신의 염원을 빌며 자연에 자신들의 영가의 

기운을 씌워 놓아 자연을 훼손시키고, 기운을 어지럽혀 왔습니다.

 

귀신을 부리는 무당이나 사람들의 염원이 묻어 있는 곳에 가서 소원을 빌고 굿을 

하다가는 오히려 자신이 빙의 되기 쉽습니다. 무당이나 귀신들의 노예가 되어 

재산과 몸,영혼까지 망가지게 되지요. 저는 이런 일로 찾아온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보아왔고 지옥과 같은 삶을 산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종교가 사람들의 번뇌나 마음의 부정성을 사라지게 한 것도 아니였습

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이 남기신 말씀으로 사람들의 겉 표면의식은 바꾸도록 

노력하였으나, 성직자 본인조차도 내면의식을 바꾸지 못해 해탈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였으니깐요.

 

그러나, 이제 깊은 내면의 어둠을 드러내어 빛으로 변화시키는 머카바 천부경을 

만들어 내어, 몇십년을 수행해도 겉 표면의식만 바뀌고 내면은 그대로인 그런 

수행법을 이제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체험한 많은 회원들이 하나같이 자신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자신의 어둠인 악마나 벌레,짐승같은 것을 직접 보았고, 자신의 내면의 마음이 

어떤지 자신 스스로 느끼며 소스라치게 놀랄때가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자신의 마음을 누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자신의 

깊은 내면의 어둠을 보게 만들고 스스로 반성하게 하여 그 어떤 수행법보다 빠르고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내면의 어둠이 빛으로 변화되고 체가 맑아지면 사람

들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내면까지 알게되고, 빙의에 걸려 거짓과 위선으로 얼룩

진 선거 후보자를 뽑으면서 나라의 일꾼이라며 칭송하는 오류도 범하지 않게 되지요.


미국에 사시는 한 회원분은 아버님이 수술을 한 후, 살을 절제한 부분을 봉합을 

못해 거즈로 계속 덮어두기만 하는 이상한 질병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의학적으로 

누구보다 발달한 미국에서조차 질병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당황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었는데, 회원분이 머카바 천부경을 신청하고 미국에 있는 자신의 

피라미드안에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하고 얼마 안있어, 거짓말같이 수술로 

절제한 부분을 이제 봉합해도 될 것 같다며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무사히 봉합하고 빠르게 치유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사람의 내면의식을 정화,치유를 하여마음의 어둠으로 

인하여 생긴 질병조차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표면의식이 바뀌는 것으로는 카르마(업장)을 소멸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가난한 사람들 앞에서 친철하고 자애로운척 하다가 뒤돌아서서 더럽

다고 위선을 떠는 자와 같지요. 내면의식의 어둠이 빛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한지,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드러나지 않고 숨어있는 어둠이 

무엇인지 알고 정화,치유해야만이 비로소 신성이 회복되고, 카르마가 소멸되어 

다시는 윤회를 하지 않아도 되고 병으로도 고통받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어둠을 외면하고 숨기고자 합니다.

창피하고, 고통스럽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외면

한다고 숨긴다고 사라지지도 않고, 당신이 살아가는 동안 장애가 되어 하는일

마다 안되고, 사람들과 헤어지고, 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내면의 어둠을 두려워 마시고, 이제는 숨기지 말고 들여다보고 빛으로 정화

치유하시길 바랍니다갈수록, 어둠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어둠을 정리하지 않으면, 당신은 어둠이 휘둘리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어둠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