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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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둠들이 지배한 지구 –섬나라를 통일한 영웅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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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9-26 21:07, 조회 1,9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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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의 국민들이 뽑은 3명의 리더 중 한명을 

오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나라의 국민들은 이 사람을 인내심의 달인이라며 흩어졌던 나라를 통일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과연, 이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 원장님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이웃에 있는 섬나라이자 우리나라를 

2번이나 침략한 나라의 사람입니다.

출신이 낮은 이 사람은 자신이 모시는 장군의 충성심을 사기위해 변소지기에서

부터 시작해 장수로 진급까지 한 야심가였죠.

 

전국에 여러나라로 흩어져 있던 것을 하나로 통일할 후영주들을 달래 줄 땅과

자국에 장군과 병사들이 자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에 조선과 

명나라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 사람은 한 나라를 통일한 영웅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야심을 위해 나라를 

통일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안위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심지어 이웃

나라까지 침략하여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 독재자이자 살인자였습니다.

과거건 현재건 어떠한 이유에서든 전쟁은 많은 살생이 일어나고 가난과 고아가 

생겨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독재자들로 인해 생명들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지구가 피폐

해지는 일들은 없어야 합니다. 이러한 독재자들이 죽인 수만,수십만명,수백만명 

영혼들의 무의식속에는 죽었을때의 고통과 아픔, 가족을 잃은 슬픔들이 고스란히 

남아 언젠가 다시 만나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전생에 많은 사람들을 죽인 군인이였던 한 사람은, 현생에 밤이면 밤마다 자신이 

죽인 수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잠을 자지도 못하고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들었다

고 합니다. 우연히, 자신의 전생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참회하고 반성한 

후부터는 그러한 현상들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영웅호걸은 사람들의 욕심덩어리로 만든 인물입니다.

남보다 많이 가지고 싶고, 남보다 위대해지고 싶고, 남을 지배하고 싶은 욕망을 

사람들을 대신해 보여주고, 사람들은 그들을 보면서 자신도 저렇게 되어야 겠다

는 욕망을 키워나가는 것이죠. 그것이, 많은 생명과 자연를 파괴하는 일이라도 

상관없이요.

 

진정한 영웅은 나와 나의 가족, 이웃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서로가 이해와 격려를

하며 돕는 사람입니다.

멀쩡하게 살고 있는 남의 나라의 국민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아 잘 먹고, 잘 사는

영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계에서는 남의 것을, 남의 나라를 탐내어 전쟁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갈곳을 잃은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대재난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자연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마음에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남을 죽이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지구를, 지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을 더 큰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면 지구의 재난은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두가, 사람들의 일으키는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하여 질병과, 자연

재난, 전쟁이 일어나는 것뿐입니다.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미래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큰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거기에 초점을 

두고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시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부정적인 

의식을 긍정적인 의식으로 바꾸면, 미래는 전쟁도 없을 것이고, 큰재난도 

가벼이 지나가며 빛의 지구로 바뀌게 될것입니다.

 

미래에 올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현재에 자신의 마음을 빛으로 바꾸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혼자 잘사는 것보다, 나의 것을 나누어사는게 이롭다는 것을 

아는게 바로 지혜이자 사랑이며, 깨어남입니다.

 

지금 많은 종교인들과 종교들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