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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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둠들이 지배한 지구 – 신대륙을 발견한 영웅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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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9-24 20:02, 조회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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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에게 위인이자 영웅적인 모험가로서 추앙받고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한 탐험가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원장님께 영웅이라고 불린 이 탐험가에 대해 듣고 학교에서 교육받았던 세뇌

교육들이 정말 얼마나 거짓이 많고 승자들이 자신들을 위해 거짓으로 만들어진 

역사가 얼마나 많은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탐험가는 아직도 그의 이름을 따서 미국은 공휴일로 지정

하고 그를 기념하기도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이라서!

아닙니다. 여기에는 그들의 꼼수가 숨어 있습니다.

 

이 탐험가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가 대륙에 도달하기 훨씬 

전인 약 10,000여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엄밀히 따지자면 

발견한 것이 아니지요.

 

한 나라가 신대륙을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과 탐험가의 욕망으로 알게된 아메리카 

대륙은 이들의 욕심으로 원주민의 탄압과 학살이 시작됩니다.

아메리카에 있는 원주민들은 칼의 존재를 모를 정도로 순수했다고 합니다. 탐험가는 

아메리카를 처음 알게 되고 일부 선원을 아메리카에 남겨놓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 탐험가가 아메리카에 돌아왔을 때 남기고간 선원들의 시체를 보게 되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부족장은 선원들이 금과 원주민 여인에 대한 탐욕이 너무 

강해서 주변 원주민들에게 살해당했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탐험가는 부족장에 말을 의심하고 이때부터 원주민들을 가혹하게 대하기 시작했습

니다. 탐험가와 탐험가를 따라온 이주민들은 원주민들이 금을 캐와야 하는데 할당량

을 채워오지 못하면 손과 발등의 신체를 자르는 악행을 저릴렀습니다. 그리고, 금과 

향신료등으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계속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한 탐험가는 원주민

들을 노예로 팔기 시작하였지요. 탐험가는 원주민 판매로 큰 이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로 이유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인구가 약 6000만정도 되었으나,

100여년뒤 1/10으로 감소 하였습니다.

 

워드 처질은 이 탐험가에 대해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XXX가 신대륙 발견을 찬양하는 것은 나치가 자행한 홀로코스트를 찬양하는 것과

 다름없다.“

 

원주민들은 노예로 팔려가는 배에서 우울증과 상실감에 스스로 배에서 뛰어내려 자살

하거나, 여자들은 선원들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원주민입장에서는 탐험가는 위대한 탐험가가 아닌, 학살자일뿐이였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방을 죽이고, 폭행하고, 빼앗는 이러한 사람이 

위대한 영웅이라고 하는게 이게 바로 된 세상입니까?

이러한, 교육을 우리는 받았고, 지금도 우리의 자녀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 잘못된 지식과 어둠의 세뇌교육이 맞다고 살아온 우리는 이제 무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둠들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들을 영웅호걸로 만들어 나와 자녀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내가 배고프고, 다치면 치료받고 싶고, 피곤하면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자 

한다면, 상대방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세상이 

말하는 최첨단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가난하다고 해서 그들이 인간이 아닌적은

단 한순간도  없으며 세상에 차별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나는 이들보다 우월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어둠이 만든 마음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은 가난하던, 피부색이 다르던, 못생겼던, 배우지 못했던 모두 

똑같이 사랑하시고, 가슴속에 사랑의 빛이 깨어나시길 늘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둠들은 신이 늘 사랑과 자비가 넘친다며 함부로 이 세상을 다루려고 합니다.

하지만, 신은 단호함과 매서움으로 때로는 어둠을 사랑의 마음으로 내리치기도 

합니다.

 

이제, 자신들의 무의식속에 어둠들이 세뇌시켜 놓은 무지와 어둠을 드러내어 정화,

치유해야할 때입니다. 앞으로, 어느순간 어느때에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우리에 

어둠을 내리치기위해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