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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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를 계속 만들어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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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9-23 20:11, 조회 1,9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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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회원은 겉으로는 모든 이를 사랑하는 것같고, 사람들을 보면 웃으면서 다정

하게 말도하며 먹을 것도 나누어주는 누가봐도 천사같은 마음을 지녔습니다

그런데, L회원과 말타툼을 하고 헤여진 한 회원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아니, L회원은 왜 낮이건, 밤이건 우리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고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저주를 하는것처럼 목소리도 음침하고 몸에 한기까지 오고. 아직도 내가 

그렇게 미운가봐요!”

 

? 회원님은 염불을 외우는게 L회원인지는 어떻게 아세요?”

 

처음에는 저도 몰랐죠. 근데, 들리락 말락 끈임없이 외워 내가 환청이 들리나 

하며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L회원 목소리지 뭐예요. 소름이 어찌나 끼치던지.”

 

한 회원은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신 원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카르마를 다 소멸한 것 같이 말도 

잘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친절하게 대하는 행동을 보며 다들 속아 넘어 갑니다.

 

L회원은 누구보다 사람들을 위하며, 자기것도 퍼주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먼저 

달려가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겉 표면으로 보았을 때 이사람은 카르마가 많이 

소멸되 있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내면의식을 들여다 보면 분노와

미움, 시기,질투를 버리지 못하고 오래되어 굳어버린 돌처럼 자리잡고 있죠

그래서, 아직도 미운 그 회원에게 무의식의 어둠이 찾아가 염불을 외우며 저주를 

퍼붓는 것입니다. 카르마를 매일매일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카르마를 

더 쌓고 있는 것이죠.

 

종교와 영성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예수님이나 부처님같은 성자님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갈취

하며 자신들의 욕심만 채우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은 절과 교회가 화려하고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사랑과자비로 사람들과 생명들을 대하며 서로 

사랑으로 있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카르마를 소멸하라고 사람들에게 떠들어 대면서, 권력싸움,사기,폭행,성추행 등 

말로는 다 못하는 악행을 저지르며 오히려 자신들이 카르마를 짓고 있습니다.

 

절과 교회의 크기로 신자들의 숫자로, 성자님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겉에 

드러나는 표면일 뿐, 실상 그들의 내면은 다 섞어 문들어 졌지요. 아주 작고 

초라한 곳에서 병든 사람들을 고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는 그런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들이지요.

 

겉으로만 보이는 표면의식으로는 차크라를 정화, 치유해도 일시적으로 열렸다 

닫힙니다. 내면 깊숙이 있는 자신의 어둠을 드러내어 참회하고 반성해야 만이 

차크라가 지속적으로 열리며 정화, 치유가 계속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오신통이 열리기도 하지요정말 오신통이 열린거나 깨어난 이들은 자신을 내세

우지 않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실상, 자랑할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거든요.

 

카르마가 정리가 되면, 그 사람의 옆에만 가도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신을 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카르마가 없어지면 다시 

태어나 수행할 필요가 없으니 수명도 당연히 길어지게 되지요. 성경에서 또는

빛의 존재들이 몇백살 몇천살까지 산다고 한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스스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힘과 지혜, 바로 빛(소마티드)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본래 자가치유가 가능한 존재들입니다. 사람들이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고 카르마만 소멸한다면 우리는 병으로 죽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면에 카르마가 많은 이들 옆에 가면 부정성이 일어나고 짜증이 일어나 옆에

있다가도 금새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앞으로, 서로 죽이고, 싸우고, 시기, 질투하는 그런 사람들은 하늘에서 자신들 

스스로 자살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다치게 하여 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할 것입

니다. 빛으로 변하는 지구에서 그들은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어 스스로 도태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끼는 것들을 주면서 , 힘들게 

가진것인데. 줄려니깐 아깝고 싫은데. 짜증이 일어나네하면서 물건을 건네 줍니다

그러면, 이 물건은 빛입니까? 어둠입니까?

 

모든 물건에도 에너지가 있습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물건의 기운이 

달라지는 것이죠. 자신이 아끼는 것을 주면서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내었다면

받는 사람은 기운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안에 영혼은 무척이나 기뻐했을 것입니다.

 

영혼에 이야기가 나왔네요. ㅎㅎㅎ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를 간다고 합니까?

바로, 극락과 천국을 말하지요.

그런데, 왜 그 많은 영혼들은 극락과 천국을 가지 않고 구천을 헤매고 있는 것일까요

이 한국에만 교회나 절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지요.

 

그것은, 살아서 분노하고,남탓하고,이간질하며 산 사람이 어떻게 죽어서 빛의 

세계로 갈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과 극락으로 갈 수 있겠습니까. 죽은 

영혼들에게 빛이 나타나도 살아서 어둠의 의식만을 가졌던 이들은 빛을 거부하고 

싫어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디로 갈까요.

바로, 죽은 혼령들을 부르는 무당에게 이용당하거나, 사람들의 몸에 실려 마치 

자기가 주인인냥 지배하면서 죽어서도 카르마를 또 짓는 것이죠.

 

, 사람들은 죽은 조상들을 섬긴다며 제사를 지내고 또는, 복을 청하기 위해 

절이나 교회를 찾아가 기도를 하며 빕니다. 그런데, 정말 조상이나 신들이 와서 

그 기도를 들어 줄까요?

착각하지 마십시요

사람들이 욕심으로 바라는 기복을 듣고 귀신들과 어둠들이 찾아와 들어주는 

것처럼 하다가, 당신에게 빙의하여 당신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살아서 조상님과 부모님에게 잘하지도 안했으면서, 죽어서 복을 비는 심복는 

어느나라 심복입니까!

어쩌면, 의식을 이렇게 만든 부모의 책임도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인들, 흔히 갑부집안들을 보십시오. 자식들이 다 커서 결혼하는데도 

몇십억이나 되는 집을 사서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다고 자신들이 죽어서도 자식들

이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게 하겠다며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갈취하면서도 법적

으로 당당하다고 고개를 버젓이 쳐들고 다닙니다. 자식은 크면 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부모가 할 책임입니다. 그것이, 자식이 부모가 없어도 모든

일을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지요.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인 우리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창조함으로써 

고차원으로 갈 수도 있고, 어둠의 창조로 지금보다 더 저차원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당신안에 이미 기쁨,풍요,지혜,사랑이 있음을 자각하시고믿으시면 됩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위대한 창조주의 모습 그대로인 사랑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