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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 천부경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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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hyun08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8.24), 작성일 22-09-23 07:55, 조회 1,8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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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 우리집에 머카바가 도착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머카바를 설치했습니다

크기도 아담하고 케이스까지 있어서 예뻤습니다

머카바 에너지로 인해서 내안에서 나도 모르는 부정성이 마구 나와 힘들면 어쩌지 내심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도착 후 3일째까지 에너지가 꽉차 미뤘던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가슴에 뭉쳐 있던게 풀어졌고 몸의 주파수가 높아지는것 같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편안해하고 생활이 부드럽고 즐겁게 흘렀습니다

도착후 4일째부터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정성들이 오고가고 하면서 내안의 교만함이 올라왔습니다

왜 그런마음이 있나 공부를 하니 내 자신이 보였습니다

잘났다고 하는 못난 나를 사랑으로 대해주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고마왔고 부끄러웠습니다

참회하며 비웠습니다

 

며칠후 지인분과 얘기할때 어떤 저항의 감정이 일어났습니다

그분을 분별하고 판단하며 옹졸하게 대했던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나의 고집도 보았습니다

그분도 나를 만날때마다 힘들어하시는걸 보고 예수제를 해드리고 나의 부정성을 인정하고 참회를 하고 그분을 좀 더 마음을 열고 대할수 있었습니다. 내가 바뀌니 그분도 편안하고 마음이 따뜻해 보였습니다.

 

머카바는 업장, 부정성을 내가 알아차릴 때 까지 낱낱이 보여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드러나고 있는 나와 연관된 업장이 충격적이라 부정하고싶지만 내 영혼은 내가 맞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행했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님을 알게 됬습니다

나 자신을 항복시키고 뉘우치고 진실하고 순수하게 하는 사랑

그 수행이외에 다른 생각들은 욕심이라고 알게 됬습니다.

 

이 글을 쓰며 또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저에게 우주천도제와 머카바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빛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빛의 스승님들과 원장님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