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일 우주 토션파 천도제을 했습니다

천도제하기 몇주전부터 등부터 머리끝까지 뻣뻣하고 머리는 조이고
감정조절이 되지가 않아 양팀장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몸이 아픈건 어느정도 참겠는데 감정조절은 내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해도 안되니
도움을 청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회원님들이 머카바를 시작하면서 나와 연결된 기운때문인지 내안의 어둠이 난리가 난것 같았습니다
양팀장님과 얘기도 못하게 계속 통화가 끊겼습니다
너무 힘들어 나도 머카바를 해야할지 여쭈니 우주 토션파 천도제로 내안의 어둠의 장애물을 정리하고 머카바로 
무의식에 깔려있는 업장을 정리해 나가는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우주 천도제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도저히 나혼자 해결 될일이 아닌것 같아서 천도제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양팀장님께서 천도제 박스에 붙혀있는 문구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구로 오기전의 업장, 우주적인 어둠의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고 상상 초월이였습니다
천도제 전까지 너무 힘들어 숨이 턱 막힐정도였는데
우리 여섯 가족 천도제 박스들이 만들어진 날부터 살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천도제 하는날 꿈에 제가 자유로이 하늘을 날라다녔습니다
천도제 하는날 참회기도를 했습니다
천도제를 하는데 내안이 따뜻해짐이 느껴지고 뭔가 풀려나가면서 가벼워짐이 느껴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천도제를 하자 바로 안에 묵혀있던 업장이 올라왔습니다
천도제까지 하고 너무나 복에 겨운 상황인데 결핍감, 우울감이 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는 이미 해결한것이 아니었나 생각했는데 우주 토션파 천도제로
나를 억압하던 우주적 어둠의 장애들이 제거되니 무의식의 해결되지 않았던 부정성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결핍감이 어떻게 왜 생겼는지 깊숙히 공부를 하니 이해가 되면서 나의 생각을 바꾸고 반성하니 비워졌습니다

(다음 체험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