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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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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9-21 20:36, 조회 1,977, 댓글 0

본문


-원장님 말씀-

 

예수님과 부처님같은 성자님들의 말씀은 정말 하나도 놓칠게 없는 소중한 

것들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소중한 성자님들의 말씀과 성자님들을 이용해 종교의 목사, 스님,

교주들이 자신을 숭배하게 하고 심지어, 이 세상을 구원할 하나밖에 없는 메시아

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누구입니까?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들과 죄인들을 사랑으로 대하시며, 그들의 

어려운 일들을 내일처럼 도우셨던 분이십니다. 자신을 배반한 가룟 유다와 다른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였다.”라고 제자들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메시아라고 말하는 이들의 말과 행동을 보십시오.

경전에서 부처님 사리가 나타나고, 오랜 세월동안 걷지를 못해 누워만 있었던 

사람이 말한마디로 서서 걸어다니며병원에서는 이제 몇 개월 밖에 살지 못하는 

시한부 암판정을 받은 환자의 암을 사라지게 만들고, 종교단체에서 만든 문양이 

사람들의 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새겨지게 만드는 누가봐도 놀라울 이적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 여기가 아니면 죽음밖에 

없다며 자신들의 곁을 떠나지못하게 겁을 주지요.

 

그런데, 여기까지이면 정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사람들의 병과 

진독한 빙의를 해결해주고 그들은 사람들의 돈과, , 영혼을 빼앗고 쓸모가 없어

지면 죽이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더 큰어둠이 작은 어둠을 

지배한 것을요. 그리고, 자신들을 찾아온 사람들을 어둠으로 지배하면서 그들을 

어둠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어느 한 명상단체에 다니는 사람은 수장을 믿고, 살고 있던 집을 팔아 수장에게 

다주고 월세에 살면서 겨우 풀칠이나 하고 있는데, 수장이 돈을 더 갔다바치라고 

하였답니다그 사람은 돈이 없다며 무릎까지 꿇고 빌면서 애원하는데믿음이 

부족하다고 수장은  발로 차며 폭행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기가 찰 일입니까이적을 행하고, 메시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말이지요.

 

메시아라고 하면서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 자신

들의 노예로 삼아 지배하고 협박하기 위해 온 악마중에 악마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이적행위에 혹해서, 미성에 가까운 아름다운 말에 취해서 그들

에게 찾아갔으나 잠깐 보여준 그들의 이적행위는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어둠이 한 이적행위는 큰어둠이 작은 어둠을 잠시 몸밖으로 내쫓은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많은 어둠들이 찾아와 더 큰 고통을 

주고 모든 것을 어둠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메시아는 결코, 당신의 재물을 몸과 영혼을 탐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는 당신안에 사랑이 있음을 깨우쳐 주고, 당신의 마음이 만든 어둠으로 

인해 병들고, 빙의에 걸린 것 당신을, 당신안에 있는 사랑으로 모두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빛(소마티드)이지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어둠이 자신인

줄 알고 자신안에 위대한 사랑의 힘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늘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시면 병에 걸려도 금새 치유되고어둠이 당신을 

차지할 공간이 없어집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오랜 세월동안 자신이라고 믿었던 자신의 어둠(악마)를 보게 

합니다. 한 회원은 머카바 천부경을 연구회에서 잠시 가까이 있었는데 자신이 

우주를 창조하신 신보다 더 능력이 많다며 으스대는 자신안에 있던 깊은 어둠의 

소리를 듣고, 너무나 창피하고 도대체 자신의 어둠은 어느 정도인지 상상히 안되어 

눈물까지 흘렸다고 하더군요.

 

부처님은 말법시대에 자신을 찾지 말라 하셨습니다. 부처님의 시대는 끝났으니 

부처가 나타나도 속지말라고 당부까지 하셨는데 지금, 사람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토록 부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상, 부처님같이 행하고 따르는 이들은 드물

기만 합니다. 진짜 자비는, 말이 아니라 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말로만 사랑하고, 위선된 행동을 하는 거짓 종교인들과 메시아에게 속지 마십시오.

메시아는 모든 생명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아끼십니다. 그리고, 그동안 사람들이 

행한 것들을 심판하러 오시지요종교에서 말한 대속은 사람들이 자신의 카르마를 

무마하고자 하는 거짓입니다. 우주에 모든 것들은 자신이 행한대로 자신에게 그대로 

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을 주었다면, 더 큰 사랑의 빛이 당신에게 올 것이고, 어둠의 빛을 주었

다면, 더 큰 어둠의 빛이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메시아가 오시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