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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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음식점에서 드러난 <머카바 천부경>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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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6), 작성일 22-08-22 00:18, 조회 1,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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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기를 넣어주시고 계시는 원장님 모습


안녕하세요.


머카바 천부경 사용 후 22.8.4.목요일 음식점에서 일어났던 일을 적어봅니다.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서빙 아주머니께서 냅킨과 밑반찬을 갖다 주셨습니다.


이후 주문한 음식을 먹고 있던 중 옆옆 테이블에 와서 앉은 사람의 고성이 들려서 쳐다보니


50대로 보이는 부부가 음식을 주문했고 서빙 아주머니가 냅킨과 밑반찬을 똑같이 내어 줬는데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왜 사람한테 냅킨을 던지냐고 소리를 쳤던 겁니다.



서빙 아주머니는 자기는 던진게 아니라는 식으로 무뚝뚝하게 대답했고 아저씨는 아주머니는 손님한테 이런 식으로 돈도 던져주느냐고 더욱 더 고성으로 반박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아저씨의 고성으로 식사중인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갈 것 같았는지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하자 아저씨가 성에 안 찼는지 "아줌마! 아줌마 또라이야?!어!"라고 또다시 소리지르자 아주머니 역시 또다시 같은 톤으로 짧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이 둘의 "죄송합니다."와 "또라이야?"는 기계처럼 반복되듯 계속되던 순간  앉아서 먹고 있던 30대 남자의 중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저씨! 그만좀 하세요."


"아니 저 아줌마가 먼저 집어 던졌으니까 화가 안나요?!"


"아저씨께서도 잘못하신게 있잖아요..."


"뭐라구!아니 지금 저 아줌마 편드는거야?모야!"


"아줌마가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하셨는데도 아저씨께서는 또라이라고 계속해서 인신공격 하셨잖아요!"


"아니 근데!저 아줌마 가족이라도 되요?!왜 나서고 난리야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그러니까 아저씨께서도 잘못하셔놓고 자꾸만 아줌마께 또라이라고 공격하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조용하게 말하던 청년의 목소리는 차츰 아저씨만큼 격앙되고 고성으로 치달았고 덩치 큰 청년은  급기야 일어서더니 


"뭐요!어쩌라고요!어!!!"


라며 금방이라도 전투를 할 것처럼 덤볐습니다.



그러자 주방과 카운터에는 서빙 아주머니,주인 아주머니,주인 아저씨 3명이 지켜보며 구경하다가 싸움이 크게 번져서 경찰까지 올 수 있다 싶었는지 주인 아주머니가 중재에 들어가며 둘을 떼어 놓으며 말렸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던 중 청년커플이 욕을 하며 나갔고 남은 중년부부는 주인 아주머니와 남은 손님들에게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계속 설득과 고성을 지르며 "나 술 안먹었다니까요! 저 아줌마가 먼저 시작한거에요!"라고 계속해서 자기가 맞다라는 식으로 일관했습니다.



서빙 아주머니vs아저씨.에서 아저씨vs젊은 남자.로 다툼이 넘어가는 모습에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머카바 천부경의 영향 때문에 다른 이들의 부정성이 드러나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머카바 천부경>이 있는 장소에서 400m까지 영향이 간다고 하셨는데 그곳이 딱 400m 떨어진 장소였습니다.



만약 머카바 천부경이 더 원거리까지 영향이 미친다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숨어있던 부정성(카르마)이 드러나서 밝혀지고 근원의 빛으로 바뀔 수 있음을 그날 저녁 식당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구회에서 추진 예정이신 <대형 피라밋 건물>효과를 이 작은 머카바 천부경으로 미리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머카바 천부경으로 주변을 업장청소 할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