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카르마 탄트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8-05 19:47, 조회 1,372, 댓글 0

본문


135a31b84f3553e69f573b57e85feb52_1659696273_7412.gif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국의 한 요가학교 고장이 여자 수련생 수십명을 세뇌시켜 

성폭행했다는 주장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요가학교는 요가 수련생에게 성지로 

여겨질 만큼 유명한 곳이며 세계각국의 수천명이 이곳에 와 요가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요가학교 교장은15년간 수련생에게 왕처럼 군림하며, 깨달음을 준다는 

명목으로 자신과 성관계를 해야 치유된다고 했고, 여성은 남성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세뇌에 빠진 여자 수련생들은 이런 교장의 행동이 정상처럼 여겨졌고, 여자 수련생들

에게 주문을 걸고, 교장을 구루라 칭하며 영적인 힘을 가졌다며 맹신했습니다. 그리고

교장에 불만을 품은 수련생들에게는 학교 관계자들이 평생에 걸쳐 나쁜 업보(카르마)

에 시달릴 것이라며 협박을 하게 하여 입을 다물게 했다고 합니다

성추문이 불거지자 교장은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탄트라(명상) 또한 교육과정의 일부이

며 성관련 내용은 주요 교육과정과 분명히 분리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연구회에서 전생의 카르마를 풀어내는 지난 4년동안 잘못된 탄트라로 성에 집착하고 탄트

라로 깨달음을 얻는다는 망상에 빠졌던 업장들이 많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만든

어둠의 모습은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가슴과 성기를 빼앗아 자신에게 

고 자랑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민망하고 창피하여 고개도 못들고 저게 

과연 나에 모습인가하여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릇된 탄트라로 질투와 시기를 하고 마침내는 

사람까지 죽이는 살인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탄트라의 진정한 의미도 모른체

깨달음을 얻는 다는 욕심으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입니다. 원장님은 탄트라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탄트라는 성의 탐닉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탐욕을 내려놓은 상태로 자신과 우주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부정성으로 가득차고 뭔가 능력을 얻겠다는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 탄트라라는 거창

한 말을 앞세워 사람을 농락하고 희롱하는 것은 우주에게 내가 한댓가 그대로 벌을 받겠다

고 선전포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요가라는 영성단체에서 그것도 단체를 이끄는 수장이 여자를 성적으로 유린하고 여자는 

남자의 말에 복종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로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다니 한심하기만 

합니다하지만, 이것이 어디 요가영성단체뿐이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많은 종교단체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결론은, 자신의 욕심이 그런 종교단체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안에 있는 부정성이 탐욕이 그런곳으로 이끌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재산과 영혼이 탈탈 털리고 났는데도 그곳이 자신을 구원해줄것이라며 놓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이런 사람은 다음생에서도 같은 카르마를 짓고 살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종교단체가 생기고 사람들의 정신을 미혹하게 하여 정신과 육체, 재산까지 모두 빼앗아갈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은 어쩔수 없이 이런 종교단체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왜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이유없이 아프고, 인관관계가 원만하지 않는지, 왜 자꾸 

사기를 당하고, 가난은 자기를 떠나지 않고 괴롭히는지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을 알고 개선

해야 당신의 삶이 바뀌고, 윤회를 반복하지 않으며, 다음생에는 같은 일로 고통받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하며, 자신과 공간을 정화,치유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신처가 되도록 합니다.

천부경은 사람의 모습 그대로이며, 사람은 곧 우주입니다.

사랑과 지혜가 충만하신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머카바 천부경과 함께 카르마가 날로 

소멸되는 하루하루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