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비행기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세 아이의 어머니는 사별과 같은 고통을 당함으로써, 

자신이 과거 생에서 저지른 악행에 대해 빚을 갚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면역행으로 그녀는 중앙 아메리카의 마야문명 사회에서 종교지도자로서, 자신에게 반대

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선고하고, 그들을 희생물로 바치는 악행을 저지른 것을 자신이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초의식은 그녀의 이번 삶에서 ‘동정심’과 ‘자비심’을 

키우기 위하여 ‘사별’ 이라는 시련을 겪기로 계획을 세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한 주부는 자신의 그런 이기심이 카르마의 장애물로 여러 세기

동안 많은 삶속에서 장애가 되어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미국 조지아주의 

자기도취에 빠진 남부미인이었으며, 그 전에는 오만한 프랑스인 목사였고 그전에는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며 가족의 요구를 묵살한 스코틀란드의 무뚝뚝한 남성이였습니다.

현생의 그녀 역시,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전생을 알게된 그녀는 자기만을 아는 태도를 고침으로써 남편과의 사이를 극적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위에 나온 카르마의 두사례를 보시고 원장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이기심은 바꾸어 말하면 욕심이고 자신의 말에 모두가 순종하기를 바라는 것입

니다.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고 기분을 언챦게 하면 분노하죠. 요즘 말하는 ‘갑질’이라고 

하던가요. 자신은 자유를 원하면서 상대방의 의사는 자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순종

하지 않는 이들에게 보복을 가하죠.

정보매체와 유튜브에서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어른의 

모습을 보고 초등학생들도 똑같이 행동한다는 것을 보고 앞으로의 미래가 이 지구가 걱정이 

되더군요.

지구가 새롭게 빛으로 변화되면서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고통을 덜 당하고 빛의 지구

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부터라도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지금 일어나는 재난,질병,전쟁은 누구에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바로,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부정성이 모여 하나의 큰 어둠이 되었고 바로 당신도 거기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만 잘먹고 잘산다면 되는 생각,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다고 하여 분노하고 저주하는 

마음, 생명을 함부로 대하고 학대하고 죽이는 행위들을 이제 멈추세요.

지구는, 당신은 사랑의 마음으로 빛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배고프면 상대도 배고픔을 걱정하고, 당신이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는 배려심,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까지도 같은 생명이라고 여기며 존중하는 마음 이 모든게 사랑과 

자비이며 이런 마음만이 고차원에너지로 변화되는 지구에서 반복적인 윤회를 다시는 

겪지 않고 ‘불멸의 존재’ 답게 사는 것입니다.

영원한 영생을 바라고, 평생 아프지 않고, 물질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길 바라면서 왜 욕심

은 놓지 않고 꼭 붙들면서 자신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나요.

자신을 비우면 창조주님이 자신에게서 현현하는데, 왜 당신은 그러 이치를 모르십니까. 

당신이 만든 많은 마음들 가지고서는 빛이 드러나지도 카르마가 소멸되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우주를 창조하신 신에 모습 그대로입니다.

당신이 카르마를 소멸하고 깨어난다는 것은 지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깨어날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자신을 알고 진정한 빛이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