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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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꽃 <머카바 천부경> 사용 1달째 일어난 일들과 느낀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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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6), 작성일 22-07-29 12:06, 조회 1,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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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꽃 <머카바 천부경> 


안녕하세요.

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을 사용한지 1달(22.6.29~7.28)이 다 되어 가네요.^^

머카바 천부경을 사용하고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공유해 봅니다.



머카바 천부경 사용후 꾼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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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꿈
자는데 무지개가 환하게 나타나고 이후 숫자 6이 뒤집어진 상태로 나타났는데 우회전(상생.평화 의미)으로 도는 표식 같았다.


22.7.8.빗물 꿈
첫번째.
밖에 비가 오고 바닥에 있던 밀짚 모자가 물이 젖어 이상해 올려다보니 벽지에 빗물방울이 맺혀 바닥으로 떨어졌다.

두번째.
전기장판과 이불이 많이 젖어 올려다보니 천장에서 물이 심하게 새서 내가 걱정하며 치우며 창밖을 보니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22.7.12.연구회에서 발표꿈
연구회 2층에서 원장님이 앉아 계셨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자리가 없어 서 있을 정도로 꽉 찼는데 내가 어떤 좋은 것을 발표했다.
이후 회원분들 2명이 각각 숙제를 해왔다며 원장님께 보고함.


22.7.14.가족,모임 영가꿈
아버지.언니.어머니가 차례대로 나왔고 얼굴을 수시로 바꾸면서 괴롭혔다.

어떤 60대 여자분이 와서 물한잔 달라고 했고
연구회 2층 항아리에 든 옴진동수 물을 정성스럽게 떠서 드렸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어떤 방에 사람들이 꽉 찼고 예전 모임에 있던 사람들 같았다.
그 방에는 그 분들이 좋아하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 TV에 나오고 있었다.
꿈 깨고나니 그 분들도 모두 옴진동수를 마셔야 되는 사람들 같이 느껴졌다.


22.7.15.가족들 영가들과 눈발 날리는 꿈
언니가 내 새 신발을 신고 사라졌고 언니를 찾으러 나갔다가 그 신발과 똑같은 걸 사러 돌아다니는데 눈발이 미친듯이 날리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지인에게 카톡이 왔는데 열어보니 동영상이었고 그 동영상에는 지인의 가족들(돌아가신 영가 같았음)이 지인이 이런 사람이라며 내게 길게 설명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화면이 바뀌고 또다시 눈발이 미친듯이 날리며 온 세상이 하얗게 되었다.
(머카바 영향으로 각자의 가족들 영가들이 나타나고 이후 눈보라가 미친듯이 날리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것 같이 느껴졌다.)


22.7.20.지인과 통화중 보인 영상들
긴 하얀 날개와 하트가 나타났고
아주 오래된 고가구 위에 물이 엎질러져 있었는데 물이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검은 머리를 2가닥으로 땋아 올린 선녀 4명이 나타났고 그릇에 물이 담겨져 있었다.
암탉이 둥지안에서 새끼를 품고 있었고
세모꼴로 자른 수박을 먹으려는 찰라 수박 끝이 육각형 모양으로 변해 있었다.


22.7.23.어떤 회원이 불러낸 영가들 튀어나온 꿈
연구회 어떤 회원이 계속 나를 쫒아 다녔다.
내가 자기 말을 안듣자 자기 아버지 영가를 불러들였고 그럼에도 내가 말을 안 듣는걸 알고 더 많은 숫자의 영가들을 불러들여 나를 포위하고 겁박하려 했다.

내가 순간 잽싸게 장소를 빠져나가려고 하자 더욱 많은 수의 영가들을 불렀고 (허공에서 영가가 순식간에 시체 쌓이듯 쌓여짐) 그럼에도 내가 말을 안 듣자 눈 앞에 코로나 방호복 차림을 한 키가 매우 큰 영가를 불러들여서 전기살인톱(꿈에 글자가 그대로 느껴졌다)을 휘두르며 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겁을 줬는데 톱 크기가 2M였고 4개를 만들어 내가 나가는 길을 막아버렸고 잠에서 깼는데 정말 지독하다는 걸 느꼈다.


22.7.25.꿈.
어머니가 부르시며 내게 두둑한 흰 봉투 2개를 주심.

턱이 뾰족한 여자가 나타나서 남자들을 그 턱으로 죽이려하고 나 역시 죽이려함.
자는데 숨이 안 쉬어져 눈을 떠보니 한 남자가 내 콧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죽이려해서 발로 팔을 걷어차서 꿈에서 깨어났다.
꿈 깨고나서 헉헉 거렸는데 웃긴게 예전만큼 심장의 두려움이 전혀 없었고 놀라지도 않았다.
마치 좀전의 죽을 것만 같았던 꿈이 가짜같이 느껴졌다.
내가 변한건가?


22.7.26.가야인?꿈.
가야사람인 50대 정도 되는 남자가 나타났고
경상도 말로 가야물건이 엄청나게 비쌉니다.라고 말하더니 자신은 다시 발굴?장소로 들어가서 일해야 하며 나오지 못하고 갇혀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머카바로 가야인(여인왕국 관련)들이 부활하는 의미인지 가야물건이 앞으로 발굴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죽은 영가로 보이는 아저씨가 매우 진지하게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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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머카바 천부경으로 깊고 평온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불면증 치료에 최고인 머카바 천부경!

먼저 가장 놀라운 점은 불면없이 아주 편안히 긴 시간동안 잠을 푹 잡니다.
연구회의 배려로 감사하게도 1개를 더 가져가게 되어서 1주일간 머카바 천부경을 집에 2개 가져다 놓고 체험해 본 시간도 있었는데요.
1주일간 2개의 사용 경험은 더욱 더 숙면에 잘 들어서 평온함 자체였습니다.
엄마의 평온하고 따듯한 품속에서 자는 기분.이라는 표현이 가장 맞을 듯 합니다.

저는 밤에 특히 예민하여 작은 인기척에도 잠을 깨는 타입이고 깊게 자봐야 3~4시간 정도입니다.
그런데 요즘 잘때는 더없이 편안히 잘 자게 되어 너무 고마울 지경입니다.
어린 시절처럼 밤에 아주 깊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동안 불면증을 위해 먹었던 양약이나 약초차들도 다 처분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꿈과 영상들이 처음으로 다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머카바 사용으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들은 대부분 저를 포함한 제 주변 사람들의 존재들이 다 튀어나왔는데요.
머카바 천부경이 무슨 흡착기처럼 교묘히 숨어있던 존재들을 모조리 다 빨아내어 낱낱이 보여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머카바가 마치 끝없이 회전을 하며 세상의 모든 곳,모든 사람들을 파고들어 빛칼로 찢어서 내부를 도려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영가는 저를 죽이려 달려들었고 어떤 영가는 반대로 저를 어떻게든 도우려고 했습니다.
머카바 영향으로 존재들조차도 서로 다르게 마음 내는 걸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보통 제 꿈속에 존재가 나타난 후 잠에서 깨면 늘 식은 땀이 나거나 헉헉거리며 심장이 떨리고 놀랐는데 머카바를 사용한 후부터는 거의 놀라지가 않는다는게 신기합니다.
또 특이한 건 물꿈을 다양하게 많이 꿉니다.

아무쪼록 머카바는 인간들(물)의 썩고 고인 물을 빛(칼)으로 쳐내고 모조리 드러나게 하여 제 위치(근원의 창조자리)로 돌려놓게 만드는 소중한 의식장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서 머카바 천부경도 그 길을 열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2년.....
올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자꾸 느껴집니다.
원장님께서 어떤 일들이 점점 일어날거라고 하시며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의 의식이 무엇보다 바뀌는 게 중요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많은 분들이 머카바 천부경을 사용하게 되어 본인들의 민낯인... 존재들을 두려움 없이 마주하고
빛으로 잘 천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매일 시끄러웠던 앞집 여자가 갑자기 사라지다

머카바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문뜩 시끄럽던 앞집 여자가 사라진 걸 알았습니다.
자기 집 현관문을 열고 나올 때마다 고성에 가까운 말투로 전화를 걸고 발소리도 쿵쾅거리며 지나가고,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 모으고 밤새도록 파티를 하는지 시끄러워서 도저히 잠이 오지 않고 매우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상하다 생각하던 찰라 머카바 기운 때문인 거 같았습니다.
그 여자는 이사 온지 불과 2달 정도 밖에 안되었고요.
그런데 몇일 전 앞집에 새로운 여자가 이사가 왔길래 정말로 그 시끄러운 여자가 사라진 걸 알게 되었습니다.
소리소문없이 야반도주하듯 사라진 겁니다.

원장님께 머카바 영향으로 앞집 시끄러웠던 사람이 사라질 수 있냐고 여쭈니 맞다고 하시면서 비슷한 예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외국 거주의 회원 분이 자기 건물에 사는 시끄러운 외국인 유학생들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연구회의 종이 옥타헤드론 피라밋 구입 설치후 그들의 태도가 얌전해지고 찾아와서 회원분께 사과했다고 합니다.


전철에서 일어난 사람들의 태도

전철에 앉아가던 중 제 옆자리에 자리가 남아서 누가 재빠르게 앉았는데 앉자마자 바로 일어나 건너편 좌석으로 쌩~하고 건너가서 앉았습니다.
그 여자가 일어난 순간 빙의냄새가 심했는데 아무래도 머카바 기운을 눈치채고 일어난 것 같았고요.
어떤 전철에서는 제가 맨 끝자리에 앉았는데 자리가 많이 비었는데도 제 옆에 서서 자기 엉덩이를 제 어깨 뒤로 대고 핸드폰을 보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열 정거장이 지나가도 제 옆에 몸을 기댄 체 그대로 서서 타고 가길래 이것도 머카바 기운에 이끌려 온 현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원장님께 여쭤보니 그런 증상도 머카바 기운 영향으로 존재가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또는 본인이 머카바 기운이 좋아서(존재도 깨우치고 싶어서) 붙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아름다운 꽃.지혜의 꽃.
대형 머카바 천부경을 마주하며..

연구회의 대형 머카바 천부경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는데 우선 크기에 압도당하고 너무 예뻐서 놀라웠습니다.
살아 숨쉬고 있는 커다란 꽃이 앉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말을 걸면 주고받을 것만 같았고요.
가까이 앉아서 기운을 느껴보니 금새 몸이 시원해지는데 특히 가슴이 열리듯 활짝 몸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더욱 더 가까이 앉아서 이마를 갖다대고 눈을 감으니 제 3의 눈의 자리가 엄청나게 요동을 치며 온몸에서 진동이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또 머카바 전체에서 아주 잠깐동안 빛이 부드럽게 반짝이며 발산하고 있었는데 자신을 순간 보여주는건가 싶었습니다.

원래는 연구회에 가는 날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가려고 몸이 움직였던 이유가 바로 대형 머카바 천부경 때문이라는 것을 마주보았을 때 알게 되었고요...
이 글을 쓰면서도 대형 머카바 천부경 기운이 느껴지네요...

길고 긴 오랜 시간동안 켜켜이 묵혀 있었던....
자신들은 절대 모르고 찾기 어려웠던...
내면의 많은 부정성들.업장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드러내 보여주고 녹여내고 휩쓸어 버리고 본래의 빛의 의식.으로 밝혀 제 자리를 되찾아 주는
우주의 지혜 <머카바 천부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