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머카바 천부경 체험 후기 (7월 19일, 2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6), 작성일 22-07-22 00:59, 조회 1,736, 댓글 0

본문


닷새 간 많은 이벤트가 일어났기에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남겨보고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7월 14일 오후

원장님께서 기를 넣어주실 때 제 가슴 쪽에 무언가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7월 15일 오전

A 회원님께서 간밤에 저에 대한 꿈을 꾸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 조상님들이 나타난 이후 눈발이 하염없이 날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제가 눈발의 의미를 여쭤보니 눈 결정의 모양이 히란야이기 때문에 눈보라는 정화의 의미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7월 15일 오전

집에 있던 수석과 동양 미술작품들을 정리한 뒤에 괜찮아졌던 복부에

엄청나게 차가운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장트러블에 그쳤었는데 이번에는 위트러블과 함께 구역질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에 머무르고 있던 기운이 복부로 내려왔던 것 같았고

그 기운의 정체는 머카바를 통해 드러난 저희 조상님 영가들 같았습니다.


7월 16일 오후

어머니께서 최근 꿈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집 안에 계시는 동안, 밖에 큰이모 부부께서 찾아오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작은이모께서 몸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으셔야 되는 상황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잠잠했던 저에 대한 걱정을 엄청나게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7월 18일 오후

원장님께서 기를 넣어주실 때 제 발에 찬 기운이 감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복부는 어떠냐고 여쭤보니 찬 기운이 많이 사라졌다고 대답 하셨습니다.


저희 조상님들 영가의 기운이 제 발을 통해 점차 흘러나가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 또한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2.

주변 지인들이 겪는 이벤트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0일, 제 절친한 친구 어머니의 수술 소식

(절친한 친구라면 따로 떨어져있더라도 결국에는 하나라는 원장님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7월 15일, A 회원님의 꿈

7월 16일, 어머니의 꿈과 현실적인 염려

7월 16일, 작은이모의 수술 소식


머카바를 설치한 이후에 저와 관련된 여성 분들께 정신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머카바의 영향에 따라 그 동안 상실되었던 여성성이 다시 회복되는 과정에서 

먼저 여성들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과정이 수반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 18일 오후 대화 말미에 원장님께서 반드시 변화가 올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말씀이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54b15da182da9319162f4a9b9c8f2643_1658419182_5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