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당신안에 우주가 있고,빛이 있고,사랑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6-14 21:04, 조회 1,314, 댓글 0

본문


fb79b74a0b3ed5ceeb07f6c563ee7f4a_1655208008_9394.gif
 

영국의 알렉산더 캐논 박사1382명에 대한 전생자료를 수집하여 잠재력이란 책으로 출판

했는데 이것을 캐논 보고서라고 합니다. 이 보고서 속에서 캐논 박사는 전생과 현생의 인과관계

를 규명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경우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병이 있는데, 역행최면을 통해 그 사람의 

전생을 조사해보면 그 원인이 전생으로부터 넘어온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치료했을 때 병이 고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만 보면 겁을 냈습니다.

바다를 구경한 적도 없고 물에 빠져 고생한 적도 없는데 조그만 시냇물만 보아도 겁을 내는 것이

었습니다. 아무리 심리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전생을 조사해보니 그는 

생에 지중해를 내왕하는 큰 상선의 노예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잘못을 저질러서 쇠사슬에 묶인 

채 바다 속으로 던져져 빠져죽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때 받은 두려움과 충격이 현생에까지 이어져 원인 모르게 물만 보면 공포에 질려버렸던 것이죠

그래서 이원인에 의거해 잠재의식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는 치료를 하니, 그의 병이 고쳐졌

습니다.

 

위와 같이 마음에 병이든, 정신적 병이든 물질적인치료가 되지 않았을 때 영적인것이 아닌지 의심

해보고 방법을 돌려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인 것에만

치우쳐서는 안되는 일이죠.

 

위의 예제와 같이 어떤 사물이나, 장소, 자연에 대해 유독 겁이 많고, 심지어 식은땀까지 흘리며 공포

심을 일으키는 사람들이나 동물들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

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포도를 잘 먹지 않았습니다. 아니, 몇 년째 옆에 있어도 쳐다보지도 않을 때가 

많았지요. 단순하게 신맛도 싫었고 과일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은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심하게 붓거나 아파서 병원에 간적도 많았지요.

영적으로 차크라가 열렸을 때는 지나칠만큼 감각을 느껴 사는게 힘들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피하고 책이나 다른 사람들이 주는 물건들도 잘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7년이란 세월동안 처음에는 제가 영적으로 맑아서 그런줄 알고 오만에 휩싸여서 지내고 있었

습니다. 참으로, 어리섞은 자였습니다. 원장님을 통해 제가 영적으로 맑아서가 아니고 제안에 어둠이 

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의 어둠을 느끼고 증폭이 되어 힘들다고 일러주셨습니다

어둠과 어둠이 부디쳐서 그런다는 말씀을 듣고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계속 체험하고 느끼면서 

그 말씀이 맞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이것보다 더 큰 악업이 숨어 있었습니다.

 

저는 전생에 마고성에 있었던 지소씨였습니다.

자신의 생명에너지가 줄어드는 것도 모르고 일하다 마고성의 생명에너지인 지유()을 먹으로 갔는데 

물이 고갈되어 먹지 말라고 했던 포도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단순한 포도가 아니라 생명이 있는

포도였다고 하더군요.

포도를 먹고 온몸의 감각이 깨어나 감각의 황홀경에 빠져 다른 사람들에게 포도를 먹게하고 욕망과 

감정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지소씨의 전생의 악업을 알고 왜 유난히 감각이 발달하고 다른 사람의 기운을 느끼게 되었

는지 알게 되어 감사하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저와 같은 악업을 짓게 한 죄책감에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무의식에 있는 업은 이렇게 현재의 자신에게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 그 이유를 알게 되면, 정화되고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원장님은 저의 업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현재 누군가를 이유없이 미워하고, 싫고 또는 물이나, ,불을 유독 싫어하는 감정이 있다면 

명상을 하시기전에 조용히 자신에게 이렇게 말을 거세요.

내가 왜 이런 마음이 생겼는지 알고 싶다. 나에 마음에 있는 무의식은 해답을 다 알고 있으니 알려주

려무나.’

거짓말 같지만 진실되고 간절하다면 자신에게든, 어떠한 통로로든 알려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나 깊은 상처이거나 고통이 일어난다면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통해 정화,치유를 한다면 빠르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답은 자신안에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생각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자신을 들여다 보려고 한다면 알 수가 있지요

온통, 상대방만 보고 판단하고 욕을 하는데 보일수가 없습니다.

밖으로 돌려던 마음을 이제 자신안으로 돌려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안에 우주가 있고,빛이 있고,사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