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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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조상들이 천도제를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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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5-17 21:48, 조회 1,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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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월 초에 옥타헤드론을 구입하였고, 가끔씩 명상을 하였습니다.
오랜세월동안 교회를 다녀서 피라미드라는 단어도 생소하고 천도제는 더더욱 생소합니다.
막연하게 천도제는 좋다하니까 나중에 해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며칠전일이었습니다.
아침에 명상을 하다가 환상이 보였습니다.
30년전에 돌아가신 친할머님이 저희집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제방에까지 들어오셨습니다.

제손을 잡고는 제가 사업하려고 하는 사무실까지 가셨습니다. 아직 오픈도안한 사무실은  마치

오픈잔치를 하는것처럼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그곳에 의자에 할머님은 저를 앉히시고 제여동생을

앉히시고 제남동생을 앉히시더니 제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시고는 모두에게 박수받게하셨습니다.

저를 저희집까지 바래다주시고 사라지셨어요.

그후에 20년전에 돌아가신 저희외삼춘이 저희집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제방에까지 들어오셨습니다.
제손을잡고는 제가 사업하려고 하는 사무실까지 가시더니 열려진 문을 닫으시고 다른 문을 통하여

사무실로 저를 데리고 들어가셨어요. 그리고 저의두손을 밧줄로 묶었습니다. 저의두발을 묶더니 두손,

두발을 곧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본인의 두손과 두발을 묶었습니다.

저는 삼춘에게 물었습니다,.  "삼춘  여기에서 못떠나고 계세요.  제가 천도제를 해드릴까요?"
얼핏보기에 그말에 기뻐하는것 같았습니다.  삼춘은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저를 데리고 그집 구석구석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집은 삼춘이 살아생전 계셨던 곳이였습니다.  삼춘은 살아생전 가족과 그곳서

단란하게 살던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시더니 나를 데리고 다시 내집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삼춘이 가시자마자 3년전 암으로 가신 저희아버지가 제방으로 오셨습니다. 그분도 저를 데리고 나가서는

본인이 살아생전 일하셨던 구멍가게로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제 사무실까지 함께 왔습니다.  제 친할머님,아버지,삼춘  세분이서 제 사무실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명상이 끝난후, 난 조문덕원장님에게 이 환상의 뜻이 무엇이냐고 묻자, 천도제라고 했습니다.

천도제를 신청 했습니다. 
천도제하면서  눈을 감고 있으면서, 원장님이 가르켜주신대로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제앞에 친할머님과 아버지,삼춘이 나란히 앉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 친할머님에게  그동안 저에게 잘해주셔셔 너무 고마웠다고 하면서 잘가시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삼춘에게도 잘가시라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나의 인사가 끝나자 그들은 가셨습니다.  우주에  촛불길이 생겼읍니다.  그분들은 그촛불길사이로 가셨

습니다.  천도제가 끝난후난 원장님께  "그분들을 환상으로 봤고 그분들이 우주에 촛불길 사이로 가셨습니다. "

라고 했더니 원장님은  정확하게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요. 원장님  그분들이 가시고나서 웬 할머님이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저희친할머님이 아니였어요.

누구에요?"

 

라고 물으니까 원장님께서는 천도제를 원하는 영혼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못가면 구천을 오랜세월동안 떠돌아 다녀야하는 거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천도제를 계획을 세워서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경제적인 여력이 없으나

조금씩 생기는 대로  천도시켜드림이 그분들에게 좋으며, 또한 나에게도 이보다 더 좋은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세월동안  생각의 세계에서 묶였습니다.
저희삼춘이 본인의 손과발을 묶인 모습을 보여주셨듯이, 이제 조금씩  천도제의 길을 가면서  오랫동안

묶였던 부정성의 사고에서 벗어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천도제를 마친 지금 난  답답했던 가슴이 뻥뚫어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연구회와 원장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