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인연을 맺은 것은 95년의 어느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정신세계 책방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우연히 발견한 것이 피라밋 파워 히란야 파워였습니다. 그리고 연구회를 방문하여 피라밋과 히란야을 구입

하여 활용하고 싶었으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후배들이 주로 체험해보았고 도중에 파손

되어서 결국에는 이사다니는 와중에 분실했죠.

까마득하게 잊고 지내다가 2008년 봄에 아내가 목이 많이 아프고 어깨도 많이 아프다고하여 진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없이 지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갑자기 피라밋을 구입해서 써보자는 생각이 들더니 연구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주말에 충주에서 올라와 원장님을 뵙고 저와 아내 딸아이의 천부경을 구입하고 매직스트로를 구입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천부경을 구입한 바로 그날은 서울의 처갓집에서 자게 되었는데 그날부터 한 2주간은

전혀 피곤한줄 모르게 되었고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힘이 넘치는 것이 놀랍더군요. 하나 달라진

것밖에는 없는데 말입니다. 아내의 목상태는 호전되는 중이고 13개까지 천부경을 채우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궁금한 상태입니다.

2007년 가을에 아버지와 큰아버지 사이가 많이 벌어져 서로 죽어도 보지 않을 것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

고모와는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않고 아버지가 불만이 많은 상황이었죠. 이분들이 화해할 수있도록 마음을 내어

천부경을 한개씩 해드렸고 바로 저와 처가에 대한 천도제와 무덤용 히란야를 해드렸습니다.

직접 산소에 갈 수 있는 상태가 안되어 상담드렸더니 방법을 알려주시고 3년간 보관하면 된다고하여 집에 고이

모셔놓고 있습니다.

천도제후 1달도 채 안되어 큰아버지가 일본에서(재일교포십니다) 오시더니 아버지와 고모와 모여서 지난 일에

대한 서로의 오해를 풀고 지내게 되었고 아버지의 고모에 대한 마음도 많이 누그러지셨더군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빠른 결과에 놀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