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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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후 우리 가족이 변화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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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5-11 20:46, 조회 1,5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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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구회와 인연된지 벌써 2년 몇개월이 지나 그 동안 체험과 증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4식구는 전라도에 있으면서 여기 연구회를 알게 됐습니다.
처음 아들이름으로 천부경을 하고 매직스트로우를 사서 물을먹고 마시고 하면서 처음엔 체험이 없었지만

조금씩 날짜가 지나면서 하나하나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이름으로 천부경을 한 후, 아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천부경 하기전에는 성격이 너무 안좋아

속을 많이 상하게 했는데, 지금은 성격이 눈에 보이게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또 아들은 아침마다 몇칠째

계속 학교 안간다고 때를 쓰면서 저를 엄청 힘들게 했습니다. 그런데 천부경을 한 후부터 학교도 잘 다니고

성격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들께 칭찬도 받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해 갔습니다.

저는 제이름으로 천부경을 하고 명상도하니까 제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명상을

하는데 명상도중에 머리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체험은 처음이라 너무 놀라서 연구회에 전화해서 원장님께 물었더니 그 체험은 아주 좋은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명상도 하고 옴진동하면서 또 좋은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2009년 9월에 충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제 경우는 이사후 천부경을 신청하고 2009년 10월~11월의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그 증상은 온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살처럼 덜덜덜 떠는증상이 계속적으로 2개월간에 일어났고 또 명치

부분이 많이 아프고 또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2개월간에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니까 저는 너무 걱정이돼 연구회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그것은

정말로 좋은 증상이고 그리고 지금 업장이 많이 터져나오느라고 그렇게 아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아!!! "우리 인간들 마음을 달라지게 하는곳은 여기 연구회밖에 없군아"하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아픔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수 없고 바로 내 자신이 깨닫고 바꿔져야만 이렇게 변화가 되는군아" 하고 또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업으로 인해 몸에 아픈 증상이 생기면서 제이름으로 천부경 12개를 했습니다.
천부경 12개를 하니까 그 아픈증상들이 다 나았고 몸살같은 증상도.명치부분도.허리도 다 사라졌습니다.
또 아들은 아들이름으로 천부경 13개를 했는데 아들도 변하는것이 보였습니다. 전라도에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들인 경우에는 여기 충주에서 지금 고등학교 1학년되면서 변하는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고등학교 1학년

되면서 친구를 사귀지 못했던 아들이 지금은 친구도 사귀고 또 친구들이 아들을 엄청 좋아하고 잘 따른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친구들하고 잘 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1학년 올라와서 성적도 많이 올라가고 또 저번에

선생님께 전화를 했더니 선생님께서 아들은 대학갈정도로 성적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들 대학보내

라고 대학교 여기 저기에서 편지가 온다고 합니다.

또 아들은 전라도에 있을때 피아노학원를 다녀었는데 지금 여기 충주에서는 피아노학원를 다니지는 못하고

학교에서 특별활동 시간에 피아노를 배우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금 학교 특별활동에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 제가 학원 선생님께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아들이 피아노를

아주 잘 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컴퓨터 게임인데 전라도에 있을때 게임을 하루종일했던 아들이 천부경13개를 더 하고

나선 컴퓨터 게임을 2~3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정말루 감사합니다. 저는 연구회 다니는 지인분을 만나 여기 연구회를 알게 되었지만, 지인분을 만나지 못하고

또 연구회를 알지 못했다면 우리 가족은 변화되지 못했을 겁니다. 또 우리 남편은 저와 해어져 사는동안에

많이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 남편이름으로 천부경 1개를 한 상태에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전라도에 있을때 남편을 위해 기도했고 또 남편을 좋아지게 해 달라고 맘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서로 떨어져 살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종한 것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전에는 알지못했던 일들을 연구회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고 우리 가족들이 변화되고 달라졌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주셔서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