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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hyun08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45.21), 작성일 21-01-30 02:19, 조회 4,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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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깨달아가는 기회를 주시는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빛의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부정성과 내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확실히 알아지고 부정성을 긍정으로 철저히 바꿀 때까지 계속 반복이 되는 듯 합니다.  제가 장애에 걸려 넘어질까봐 장애를 피하려는 마음이 있었음을 요번기회에 알게됬습니다. 부정성을 반복하기 싫지만, 이렇게 반복을 해서 철저히 실천공부가 되고 어떤 장애를 만나던 긍정심으로 자유인이 되어가는 공부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만해도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면 무섭고 불안했는데 이제는 일이 벌어지기 전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받아들이고 툴툴 털고 일어날수 있는것같습니다. 


한동안 편히 무난히 잘 지내오다가 지난 몇 주 동안 정치의 이원성의 세계에 치우쳐서 나 자신도 그 기운에 휘말려서 내 부정적 습관이 확대되어 가족에게 냉정하고 지적질하고 남편이 가까이 오는 것이 너무 싫어져서 밀어내기만 했습니다. 


내가 가족을 밀어내니 가족도 나에게 미운 말 미운행동을 했고 급기야 남편이 내가 너무나 싫어하는 장난질을 하는 것을 밀쳐내다 얼굴을 치고 말았습니다. 나의 감정에만 집중해서 미안하단 말을 할 생각도 못하고 속으로 뉘우치기만 했습니다. 우리 둘의 부정성의 결과는 너무나 빨리 몇 배가 되어 처참하게 돌아왔습니다.


내 차는 누군가가 긁어놓고 지나갔고 남편차도 사이드 미러 하나가 박살났습니다.


회사 일들 중에 프로젝트 하나가 취소됐고 그 후 남편이 몸살이 난다고 감기약을 사달라고 한 다음날 내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열은 안 났지만 온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고 입맛이 없어서 하루 종일 물, 쥬스, 죽만 먹었습니다.

옴 진동수를 자주 마시고 그 물로 가글도 했습니다. 밤에 자는데 머리 정수리 가운데가 뚫린 것처럼 느낀 곳이 너무 뜨겁고 짓누르고 아팠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눈알이 빠질 것같이 아팠고 온몸은 망치로 때린 듯이 너무 아파서 신음을 내기도 하며 밤새 뒤척거렸습니다. 보통 때는 히란야 스티커를 빨리 붙였을 텐데 온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냥 누워서 장수리의 뜨거운 기운을 코로 보내는 것을 계속하니 눈이 아픈 것이 괜찮아지면서 코가 뚫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기운을 머리, 목 ,어깨, 손바닥으로 내보내고 온몸을 따라 다리, 발바닥으로 내보냈습니다. 온몸의 아픈 기운을 내보내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옴 나마하 시바이”를 밤새 이어폰으로 들었습니다. 비몽사몽으로 따라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계속 가래가 나오고 구역질을 많이 했고 먹은 것이 없으니 맑은 토가 나오면서 뱃속에서 부터 구르륵 하면서 기운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코도 하루 종일 풀었습니다.


진동수를 마시고 가글하고 좀 앉아 있다가 일할 기운도 없어서 히란야 스티커 몇 개를 연결해서 정수리 아픈 부위에 붙이고 누웠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를 계속 이어폰으로 들었습니다. 계속 따라했습니다.  앉아서도 하고 누워서도 했습니다. 


앉아 있을 수가 있어서 앉아서 옴 나마하 시바이를 하는데 정수리가 뜨겁고 짓누르듯이 아픈 것이 어떤 기운이 정수리를 통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지면서 시원했습니다.


계속 “옴 나마하 시바이”를 했습니다. 앞머리 쪽 아픈 부분도 아픈 것이 약해지면서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지면서 시원했습니다. 내안의 부정성의 존재의 기운들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틀 후 약도 안 먹고 말끔히 나았습니다.


오로지 진동수와 히란야 스티커와 옴나마하 시바이로 이틀 만에 나아지고 좋아졌습니다.

옴 진동수와 *옴 나마하 시바이“ 그리고 히란야 스티커가 짧은 시간 안에 아픈 몸과 기운을 정화를 시켜준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물론 집에 옥타헤드론과 피라밋이 있어서 집안의 기운도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 옥타헤드론과 피라밋이 있어 집안이 더욱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전에 옥타헤드론을 닦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내니 온몸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충만해지면서 옥타헤드론과 하나과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정적 습관과 부정적 존재는 늘 내가 방심하는 사이 가차 없이 나의 약점을 향해 옵니다.


내가 깨어있지 못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부정성의 기운도 틈을 통해 들어와 잠재워져 있던 기운이 어느 순간 화나 분노가 일어날 때 나를 잠식해버립니다. 깨어있기를 생활화하고 일기를 쓰면서 나의 잘못된 습관과 분노, 화, 시기, 미움,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 없는 지를 그날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명상과 아울러 부정성 체크를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늘 나를 지켜보고 긍정성을 유지해야 함을 알지만 잘 안되고 힘든 날들이 있기에, “옴 나마하 시바이”를 진언을 집중해서 부지런히 하다보면 내안의 부정성의 기운이 있던 것을 알게 되어 “ 옴 나마하 시바이 ” 진언을 해야 정화가 됨을 확실히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늘 포용하고 너그럽고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잘 안되면 그들이 나 자신이고 신이고 나를 공부시켜주는 스승이라고 되새기겠습니다. 그들도 힘들고 사랑을 달라고 나에게 기대는 것이니 그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겠습니다.


화가 나고 괴로운 순간이 온다하더라도 그 순간을 참는 몇 초, 몇 분이 나중에 최악의 순간들을 세이브 할 수 있다. 라고 되새기겠습니다. 


상대방을 헤아리고 필요한 도움을 주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내면 내안에서 사랑이 생기고 상대방에게도 사랑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내 가슴에서 피어나 사랑의 기운이 나의 현실을 천국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들이 들어오고 저절로 풀려나가고 기쁜 일들이 생깁니다. 가족은 사랑 안에서 즐겁습니다. 천국을 경험해봤기에 나는 천국을 또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경제적으로도 궁핍 해봤는데 이건 환상이라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궁핍하더라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진심으로 도우니 궁핍에서 탈출해서 삶이 풍요로와졌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사실은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힘든 상황에서 용기 있게 나를 버리고 남의 말을 들어주고 상대를 도와주는 것이 나를 구하는 길이였습니다. 나는 실제로는 없는데 나를 내세우고 살려고 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 자신을 반성하며 “옴 나마하 시바이” 진언과 피라밋 히란야 제품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제품들은 나의 몸과 마음과 의식과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특히 저 자신에게 아직도 비우지 못한 오래된 습성, 습관들이 있어 철저하게 나를 비우고, 또 비워야 진정한 빛의 마음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 남과 소통하며 진실과 빛을 전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자 마음을 다시 새기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