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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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진아)의 본래로 돌아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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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04-01 21:11, 조회 3,1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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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진아)은 윤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윤회를 한다는 것은 다 알면서 영혼의 본래 모습을 알려고는 하지를 않아요.

전생이 드러나 자신이 많은 것을 체험하고, 부정적인 카르마로 인해 괴로우면서도 자신이 창조주의 그대로의

모습인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인지 모르고  자신을 보지 않고 항상 남탓을 하며 밖만 쳐다보고 있단 말이죠.

저의 영혼(진아)의 나이는 무척 오래 되었습니다.

여자로도 남자로도 살았고, 때로는 누군가를 죽이고 미워하고,때로는 바보같이 너무 착해서 놀림을 받고,평범하게

살다가도 어느생애에는 한나라의 왕으로 살다가 작은벌레로도 살면서 영혼은 여러형태의 몸을 바꾸며 살았습니다.

언젠가 원장님께서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이 윤회를 말씀하신것은 그때는 윤회를 통해 사람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이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설명하지 않은 것도 있으며, 그때가 바로 지금이며 말법시대입니다.

부처님이 천수를 누리지 못하시고 열반하신것은,그리고 인류들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주시지 못하신것은 부처님

스스로 법을 만드셨기 때문에 그리 된것입니다. 그또한 부처님께서 하늘에서 명받으신 계획대로 이지요.

그렇다면 그법은 무엇이였을까요?  그리고, 예수님 또한 말씀의 법으로 짧은 역활을 끝냈을까요?

양심이 있는자에게는 법이 필요없습니다.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법을 만들어 양심을

들여다보게 한 것이죠.  앞으로 오는 법은 양심의 법입니다. 하늘의 법이죠.

말법시대에는 더 이상 윤회가 필요도 없고, 이제 영혼들이 창조주(진아)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윤회만을 고집하는 것은 자신이 어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부정적인 카르마를 떨쳐내고 싶지 않다는 표현

이기도 합니다.

영혼(진아)은 죽지 않습니다.  영혼을 담는 그릇에 형태가 바뀔뿐이며 말과 행동 생각은 모두 이 영혼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었을때 보십시요. 여러사람이 똑같은 동작을 해도,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다릅니다. 그것은 영혼에서 나오는

마음때문입니다.  이 마음이 물질(몸)을 행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맑고 순수한 영혼의 마음은 겉모습이 초라해도 빛(소마티드)이 납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겉모습에 금칠을 아무리 해 보세요. 마음이 초라하면 기를 느끼지 못하는 일반사람들도 곁에 가기를 꺼려 합니다.

영혼은 물질(몸)을 입고 윤회를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영혼은 자유자제이지만 물질은 한계가 있습니다.  윤회를 하면서 물질을 어떻게 잘 이용하며 다루냐에 따라 카르마가

달라지고 그속에서 깨달게 됩니다.  말법시대까지 가지 않아도 윤회를 끝맺을 수 있는 방법를 이미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일까요?

자기만족을 모르는 끝없는 욕심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그 욕심때문에 자신 스스로가 윤회를 반복하는 것이고,

어둠의 카르마를 떨쳐내지 못해 창조주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를 창조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존칭으로 표현을 할까요?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인류를 우리는 하나라고 합니다.  여기에 님을 붙이면 우리 모두는 하늘의 사람들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늘의 계시는분을 한울,하늘, 하늘 곧 하나를 하나의 글로 줄이면 한(하-ㄴ),이렇게되는데

여호와 야훼를 한반도에서 떠들어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한인들의 신인 하나님을 뺀 상태에서 천주교의 신인 여호와 야훼를 말해봤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눈치 챈 그들이 자신들의 신이 있던 자리에 은근슬쩍 우리들의 신인 하나님,천주로 바꿔치기를 시도했습니다.

조선말기무렵 천주로 하느냐,하나님으로 하느냐.  표결을 해본 결과론 천주가 더 많은 표를 받아 그 다음부턴 여화와를,

야훼를 천주님이라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천주교는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급속도로 빠르게 흡수가 됐어요.

그러다 1906년에 와서야 천주에서 하나님으로 다시 이름이 바뀌어 다신 천주란 말을 쓰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천주교에선 여전히 천주란 말을 쓰고 있잖아요.  교회에선 하나님.  뭐라하든 그건 우리 한인들의 고유한

명칭이었습니다.

불교나 기독교,천주교, 수 많은 종교에서 뭐라 부르던, 우주를 창조하신분은 계시며 부처님,예수님 또한 어디에서

오시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영혼(진아)의 마음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소리소문 없이 예언하신대로 오십니다."

저는 어둠으로 이제 끝없는 윤회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심하고,분노하고,미워하며,상대방에 대한 질투로 자신을 지옥에 가두고,오만한 마음으로 상대를 죽이는 그런

마음으로 윤회를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이제는 창조주(진아)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 같이 행복해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겠습니다.







빛의통로님의 댓글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글에 부처님과 예수님의 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법 또한 무엇입니까?
알고싶습니다.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121.♡.147.230,

부처님 당시 승려 집단은 음식을 같이 나누어 먹는 전통이 있었고 부처님께서도 공양을 받으면 거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이 공양된 음식을 먼저 맛만 보고 난뒤 그 음식을 부처님과 비구 모두 똑같이 나눠 먹는게 관례였습니다.

경전에 따르면 부처님은 춘다가 공양올린 음식을 맛보시고 난뒤 부처님은 다른 이에게 주지 말라하시며 그
음식을 땅에 묻으라 하셨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임을 바로 아시고는 그러한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부처님은 그 음식을 드시고 얼마 안되 대량의 실혈을 하셨다고 나옵니다.
부처님께서 공양을 받으면 거절하지 말라 하셨으니, 그 음식에 무엇이 있는지 아시면서도 드신게 스스로 만드신
법 때문에 그렇게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율법학자와 바리사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오직 율법학자와
바리사인들이 스스로을 의인이라 칭하면서,다른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그들과 구별되기 위함이였습니다. 
이들은 율법의 정신을 잃어버렸고, 오히려 613개의 율법을 보통 사람들에게 강요하면서 지키지 못할 때는 단죄하기
바빴습니다.

그들의 가름침과 행동에 예수님께서는 ‘너희 뱀들아,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형 판결을 어떻게
피하려느냐’(마태23,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모순과 잘못을 말씀하신것이지요.

예수님의 기적과 가름침으로 인기가 상승하자 자신들의 권력에 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 성전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지요. 자신들의 권력으로 부당한 폭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바리사이파의 율법 학자들은
하늘나라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파격적인 행보를 ‘바보!’라든가, ‘멍청이!’라는 말로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뱀과,독사들이라 하며 지옥형 판결을 받을거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수 많은 말씀의 법중 일부이지만,이것으로 인해 짧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또한 부처님처럼 계획된 하늘의 뜻이지만 말이죠.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모두 자신이 말씀하신 법으로 인해 그런 고초를 당하셨습니다. 말은 곧,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