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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산속에서 발견된 홀로그래픽 도선관?

2003년 루마니아 중앙에 위치한 부케지 산에서 인류의 역사를 한방에 부너뜨릴 대발견이 있었다고 한다.

발견자인 시자 브래드씨는 루마니아 정보기관 SRI에게 비밀결산 일루미나티 간부인 마시니라는 남성을 소개 받았다고 한다.

마시니는 루마니아어가 유창했으며, 상아 손잡이와 금으로 조각된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브래드씨는 마시니로부터 부케지산 내부에 지구와 인류의 역사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 후 그는 공동조사를 의뢰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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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를 받은 브래드씨는 마시니가 이끄는 조사팀과 함께 부케지산 내부를 60-70미터 정도 파내려 갔다.

그곳은 신비한 에너지로 보호되고 있는 듯 했는데,실제로 신기한 에너지의 파동들이 관측되었다고 한다.

어느 지점에 이르자 진짜로 마시니가 말한 터널과 같은 통로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터널을 지나자 커다란 방이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펜타곤에서 사용되는 위성들로 2002년 부케지산의 특수지역에

빈 공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알아낸 것이었다.

펜타곤은 예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도 이와 유사한 지하 구조물을 발견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루마니아의 그것은 이라크의 것보다 더 크고 복잡했다고 한다.

*지하에 거대한 도서관이?

​커다란 돌문으로 막힌 곳을 통과하자 마치 거인이 살았던 것 같은 2미터 높이의 의자들이 보였고 여러 장치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 방에는 물리학, 천문학,문학,생물학,유전학,종교에 관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모아져 있었고, 마치 도서관 같았다는 것이다.

나중에 이 방은 그래드 갤러리라 불리게 된다.



방의 중앙에는 기묘하게 생긴 물체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사용목적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조사팀의 과학자들은 '대뇌의 활동에 영향을 주는 무언가가 아닌가​'하고 추측하고 있다.​

그외에도 사용목적을 알 수 없는 많은 장치들이 있었는데 마시니가 특히나 찾고 있던 것은 하얀 모래가 가득 든 신비한 항아리

였다고 한다.

이 수수께끼의 항아리는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었는데 마시니는 이것을 일루미나티와 관계되 중요한 유물로 다뤘다,

조사원들은 그 가루가 원자화된 금을 고도로 정제시킨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순수한 형태의 금은 세포나 신경계에서 파동과 에너지를 자극한다고 한다.

​즉, 이것은 회춘과 관계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잘 정제된 양질의 원자화된 금은 인간의 육체를 오랜시간 그대로 보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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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홀로그램

​방의 내부에는 또 다른 공간이 있고, 높이 30미터, 전장 100미터나 되는 커다란 돔 형태의 방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인류의 역사를 홀로그래픽으로 투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브래드씨는 '투영된 내용이 진짜라면, 다윈의 진하론이 완전히 틀린 것이 될 뿐 아니라,90%이상의 인류 역사는 날조되거나

잘못된 내용이 된다.

진실은 오히려 고대 신화나 전설 쪽으로 모아진다.  '공룡은  6500만년전에 멸종되지 않았으며, 아틀란티스와 같은 고대

대륙은 실재한다.' 고 말한다.

​*충격적 사실

​브래트씨는 성서에 등장하는 홍수나 인류 최초의 문명도 보았다고 하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도 충격적이라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하지만 한가지 명백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처형 장면에서 '다른시대'의 사람들이 다수섞여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현대와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얼굴도 그 시대 사람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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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으로 통하는 터널?

부케지산 내부의 비밀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산 아래에서는 또 다른 3개의 거래터널이 발견되었다. 

첫 번째는 '이집트 지하기지'로 통하는 터널.

두 번째는 '티벳고원'으로 향하는 터널.

중앙의 세 번째는 놀랍도록 충격적인 곳으로 연결되는데, 그것은 지구 중심부 부근의 지하왕국으로 통하고 있는

것이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현대과학이 부정하는 '지구공동설'을 증명하는 것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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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믿기 힘든 발견을 한 브래트씨 말들은  일루미나티와 루마니아 정보기관이 관여하고 있어 더 이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일설에는 미국이 루마니아에 굉장한 압력을 행사해 이 사실이 세어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루마니아는 이 사실을 공표하며 했는데 미국이 대대적인 금융제재를 가해오고, 또한 바이칸에서도 절제를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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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우리는 진정 속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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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니는 인간은 단 두 가지라고 말한다.

조종당하고 지배받는 자들과, 일정한 미덕들과 강력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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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우리의 마음(의식)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지금의 모습처럼 이기적이고,폭력적인 의식으로는 수많은 예언에서 처럼 사람들의 큰 희생이 있을 것이고

 서로 상생하며, 긍정적이 마음을 낸다면 미리 정해진 미래일지라도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을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지구에 있는 수 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속이고 있는지 진실을 바라보려면 마음이 순수하고

 맑아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본인을 들여다 보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우리의 본래의 빛이 드러나는 가운데

 모두 알게 됩니다.

 

 능력을 탐하고,물질에 휩싸이다 보면 진실을 바라볼 수도 없으며, 어둠들의 거짓에 속고 살 뿐입니다.